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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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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토목이 메인이라 그런지 기계 관련 질문은 많이 물어보지 않았다. 압박면접 형식으로 꼬리를 무는 질문이 있었다.
PT와 영어면접이었는데, 영어면접 난이도는 복불복 같다.
다른 면접자들과 면접 후기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나의 경우 어려운 질문이 많았다.

면접질문으로는 노인들에게 수자원공사의 물이 깨끗하다고 알릴 방법은 무엇인지, 홍보를해도 지금까지 효과가 없었다.
그래도 홍보를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필기합격 후, 1차 전공면접, 2차 임원면접으로 진행되었다.

1차 전공면접은 면접장소 바로 앞에서 15분 동안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전공지식을 곁들여 답변 작성 후 면접장에 들어가서 발표 및 질의대응을 하였다.

2차 임원면접은 자소서 기반, 역량질문이 위주였다.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많이 보려고 하는 것 같았다.

면접질문은 고도처리시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돗물에서 흙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들어왔다.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와 My-water가 무엇인지 아는지 물었다.
우선 NCS로 2배수 채용을 한 뒤 PT, 영어면접 -> 최종면접 과정이었다.

PT면접의 경우 세 가지 질문이 주어졌다. 그 질문 중 한 가지를 선택하고 15분동안 준비시간을 준 후 면접실 안에
들어가 5분의 시간 내에 해당 질문에 대한 발표를 하고, 발표 후 면접자들의 질문을 받는 형식이었다.
면접은 pt발표를 포함해 총 약 20분이었다. 처음에는 발표한 pt관련해서 질문을 하다가 나중에는 자소서의 내용을
물어보거나, 수자원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와 같은 질문을 하였다.

영어면접의 경우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를 하는 것인데, pt면접에 비해 무겁지 않은 분위기였다.
왜 수자원공사에 지원하였고, 취미가 무엇이고, 자신을 특별하게 만든 경험을 물어보았다.

그 외 면접질문으로는 두 지역에서 수원문제로 갈등이 발생하였는데, 이유가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를 물어보았다.
서류 신청자 모두에게 필기시험의 기회를 주었다.
시험을 통해 2배수를 거르고 그 중 1.3배수를 1차 면접으로 거른다고 했다.

1차 면접은 전공 pt면접과 영어 면접으로 구성되었다.
pt면접의 주제는 세 문제가 나왔고 그 중 한문제를 선택하는 것이었다. 준비하는 시간 15분이었다.
준비 후 자신이 선택한 주제에 대해 5분 동안 말하고 이어지는 질문들에 답변하는 형식이었다.
내가 선택한 주제는 신재생에너지였다. 발표에 대한 꼬리 질문들은 대체로 실용적인 내용이 많았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할것인가? 이런 생각은 해본 적이 있는지와 같은 질문이었다.
인성 질문도 조금 하였지만 자소서 관련 질문이어 어렵지는 않았다.
자소서 작성 - ncs 시험(대전, 서울) - 인성검사(온라인) - 2차면접(대전, 직무pt 및 영어면접) - 3차면접(인성면접)의 과정이었다.

분위기는 편안했다. 직무 pt면접의 경우 면접관 4명에 지원자 1명이었다.
주제 3개 중 하나를 골라 5분간 그 주제에 관해 pt를 하였다. 준비시간은 약 15분이었다.
5분간 발표 후, 15분간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이 때에 자소서와 지원서에 관해 질문했다.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되어 출신학교나 이름은 알 수 없었다.
pt면접 주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확대 방안, 조력발전의 정의/장점/문제점/해결 방안,
신재생에너지와 드론의 결합 방안 및 선진국에서의 활용 사례였다.

영어면접은 외국인에 따라서 난이도가 많이 다른 것 같았다.
외국인과 1대 1로 진행되며 먼저 들어간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프리토킹 위주였다던데, 나는 영어로 말하기 까다로운 질문이
많이 들어왔다. 추가 질문들이 난해한 내용이 많았고 구체적이었다. 준비를 많이 해가지 않으면 당황스러울 것 같다.

영어면접 질문으로는 자기소개, 가족소개, 가족 중 누가 나에게 가장 영향을 미쳤는지, 취미, 성공했다고 느낄 때가 언제인지,
성공하도록 동기부여하는게 무엇인지, 프로젝트 활동을 하면서 위기를 극복한 경험, K-Water에 지원한 이유,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관심있는 사업, 자신이 5년 뒤에 무엇을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는지를 물어보았다.
전공면접, 인성면접, 영어면접 실시함. 크게 어려운 질문은 없음.
인턴 과정을 거쳐서 인턴 대상 채용에 지원하고, 인적성을 거쳐 면접을 봄.
공기업이라 그런지 확실히 개인적인 인성을 묻는 질문들이 많았음.
면접은 전공 pt면접, 인성면접, 영어면접이 있음.

전공 pt면접은 전공에만 치우친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와도 연관 지어서 나오기 때문에,
평소에 뉴스나 신문들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함.

인성면접은 전공 pt면접을 치른 후에 앉은 자리에서 바로 시작하며, 질문이 많지는 않음.
면접관분들이 자소서를 계속 살펴보면서 자소서 위주의 질문을 몇 가지 하심.

영어면접은 5분 동안 외국인과 1:1로 대화를 나누면 되는데 상당히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됨.
면접은 다른 직군과 함께 들어가며, PT와 인성, 원어민과 영어면접이 있음.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편했음.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준비해가면 좋을 듯함.
인턴제한 경쟁에 응시함. 인턴근무 후 서류 - 인적성 - 면접을 통해 입사함. 영어면접 비중은 낮고 평이함.
pt는 인성면접 전 대기시간에 주제를 주고 선택해 작성하게 하며, 면접장에 들어가 간단하게 적은 내용을
위주로 발표한 뒤 질의응답 후 곧바로 인성면접을 보게 됨.
영어면접은 대체로 쉬운 편이며, 정확한 발음으로 자신 있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함.
무난하였고 어려운 점은 없었음.
공기업 면접 중 가장 유쾌했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적합한 절차를 따르는 듯함.
인성면접, 전공PT, 영어면접이 있음. 영어면접은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였음.
PT 주제는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나라 정부의 방침, 펌프의 원리, 경제 관련 주제가 있었음. 본인은 CDM을 택함.
서류는 토익 750 이상이면 모두 통과되며, 인적성은 5배수 컷, 전공은 1.5배수 컷임.
면접은 인성, PT, 영어로 구성되어 있음.

PT면접은 다섯 가지 정도 보기를 주는데 그 중 한 가지를 골라서 준비하면 됨.
PT 준비시간은 30분이며 보지 않고 발표하는 것을 추천함.
본인은 신재생에너지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설명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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