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 면접을 보러 다녀왔음. 면접분위기는 나름 화기애애했음. 면접관님들도 잘 웃어주셔서 긴장이 풀렸음. 면접 질문은 기본적인 것들(인성을 묻거나, 출퇴근이 가능하냐 뭐 등등) 이 많았음. 압박면접 분위기는 전혀 아니어서 준비했던 것 나름 잘 얘기하고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함.
도레이케미칼 면접보고 왔습니다. 주로 지원한 직무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직무에서 어떻게 역량을 발휘할 건지를 묻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압박적인 분위기는 아니었고, 분위기는 그럭저럭 무난했습니다. 난이도도 무난한 편이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