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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실시했고, 별도 예비소집 없었습니다. 인성검사는 정해진 기간 내에 자율적으로 응시하고 적성검사는 하루 중 정해진 시간대가 있어서 그 시간대에 응시해야 합니다. 저는 마지막 시간대여서 8시쯤 시작하고 9시 반에 끝났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평소 풀었던 문제들이랑 유형은 거의 똑같았고 펀치로 구멍 뚫는 문제나 도형 회전 문제는 안 나왔습니다. 언어는 글만 빨리 읽을 수 있으면 문제 자체는 평이했고 수열추리 부분이 특히 어려웠습니다. 방정식 세우는 문제나 명제 부분도 연습하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정도로 나왔는데 몇몇 문제만 많이 어려웠어서 이런
    문제들은 빠르게 스킵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한번 스킵하면 이전 문제로 못 돌아가기 때문에 신중히 스킵해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 기준 GSAT만큼 어려웠고 다만 범위가 조금 넓은 느낌이었습니다. 무조건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공부 많이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SK의 경우 한번 응시하면 모든 계열사에서 이 성적을 계속 가지고 가야 하기 때문에 한번 떨어지면 다른 계열사에 지원할 때에도 두려움이 생기고 불합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신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문제도 많이 풀어보시고 강의도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SKCT라는 SK 자체 온라인 시험이었습니다. 노트북으로 응시하고, 핸드폰으로는 카메라로 응시 환경을 전체적으로 비추어야 합니다.
    감독관께서 한 명한 명 응시 환경을 확인한 후에 시험을 보게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 인적성 시험과 비슷하게 수리 문제, 추리 문제, 도형 등등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도형 관련한 문제가 많다고 느꼈어요. 종이와 펜을 사용하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서인지 평소라면 그냥 무난했을 문제도 조금 막혔어요. 진짜 IQ 테스트인가 싶을 정도... 그래도 SKCT 문제집을 통해 대충 유형을 파악했던지라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문제 난이도 자체가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 문제집 한번 사셔서 미리 풀어보시는 게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아니면 온라인에서 역량검사 한 번 응시 때 보는 것도 나쁘지
    않고요(요즘은 무료로 제공되는 게 많으니까요), 신기한 게 틀린 문제에 대한 점수 차감은 있는데 아예 체크 안 하면 점수 차감도,
    플러스도 없어요. 진짜 모르겠다 싶은 문제는 마킹하지 않았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시험을 본 SKCT는 사전 세팅을 미리 해 놓아야 합니다. SK텔레콤에서는 자체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휴대폰 카메라를 켜서
    감독용으로 사용하고 컴퓨터는 시험 출제용으로 사용했습니다. 타 인적성과는 다르게 내장된 계산기와 메모장도 없으며 오직 암산으로 풀어야 합니다. 문제는 언어와 수리가 적절히 배합되서 나왔고 공간추리도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거리, 속력, 시간 구하는 문제는 한-두 문제 반드시 출제되고 터널 내에서 열차가 통과하는 시간 구하기 문제도 나왔습니다.
    추리 문제는 철수, 영희랑 과일, 부서 배치하는 문제가 출제되었고요. 공간 추리도 도형 맞추기랑 상하좌우 구분 문제가 나왔습니다.
    인적성을 다 보신 후 도형 추리 문제가 나옵니다. AI 역량검사에서 볼 법한 문제들이 나오니 잡다 사이트에서 모의면접 연습을 통해 충분히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난이도는 오직 암산으로 풀어야 하기 때문에 수리 영역은 쉬운 편입니다. 추리 영역 또한 복잡하지 않고 비교적 간단한 알고리즘의 난이도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마다 제한 시간이 1-2분 존재하고 초과되면 강제로 다음 문제로 넘어갑니다. 마킹 체크 꼭 하세요! 오답에 대한 감점은 있지만 풀지 못한 문제에 대해서는 별도의 감점은 없습니다. 동네 서점에서 SKCT 참고서 한 권 구매하시고 기출 계속 돌려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머리로 암산 하는 연습을 많이 해두시면 시험 당일에 편합니다. 저는 기존에 있던 참고서의 기출을 반복했고 공부 기간은 3-4일 입니다.

    초심자의 경우에는 기한을 넉넉하게 일주일 정도 잡으시면 편합니다. 대개 서류합 발표 나고 기한 여유 있으면 일주일이고 그 이전에
    발표 난다 싶으면 발표 난 당일에 참고서 구매해서 풀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도형 맞추기 문제가 출제되는데 자세한 방식은
    다르지만 전체적인 풀이 구조는 잡다 내 역량검사 연습의 도형 순서 문제와 비슷합니다. 2번째 전, 3번째 전, 심지어 4번째 전 도형 맞추기 문제까지 나오니 이를 유념하시고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대학교에서 시험을 봤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셨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연필, 지우개 이외에는 책상위에 올려놓을 수 없었다. 전반적으로 평범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이 특히나 어려웠고 수리의 경우 g-sat과 비슷한 수준이라 느껴졌다. 인성의 경우 문제 수가 너무 많아서 생각하면서 풀기는 힘들다. 그냥 솔직하게 푸는게 더 좋을 것 같다. 실행역량이라 불리는 문제들은 은근 까다로웠다. 확실히 아니다 싶은 보기 제외하고 나머지 두개의 보기 중에서 고르는 식으로 풀었는데 이 부분은 공부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빨리빨리 풀고 넘겼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꼭 한권 이상 풀고 가길 바란다. sk의 경우 인적성 중에서도 어려운 편이라 생각한다. 꼭 sk를 가고 싶다면 미리미리 sk 문제집들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sk의 경우 자기소개서 작성때 부터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다른 기업보다도 특히 직무 역량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다들 화이팅!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 위치하여 고사실까지 들어가는 길이 조금 험난했습니다. 학교의 경사가 가팔라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갔던 기억이 남습니다. 고사실 안내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아 헤매지 않고 상당히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물과 여러 다과종류를 준비해주셨고, 고사실 안에는 약 100여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함께 앉아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환경은 매우 좋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국어, 수학, 인적성 관련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수학이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국어와 수학과 같은 부문들은 풀지 못한 문제들이 4-5개 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고, 그 외에 인적성 관련된 문제들은 끝까지 풀었습니다. 특히 SKCT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인 실행역량 파트를 굉장히 솔직하고 성실하게 풀었습니다. SKT의 인재상과 가까운 인재로 보이고자 고민하며 풀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위포트에서 만들어진 SKCT를 구매해서 풀었는데요, 상당히 괜찮았고 단기간 안에도 풀 수 있었습니다. 하필이면 중간고사 시험기간과 겹치는 바람에 한 권만 사서 풀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난생 처음이자 마지막 인적성 시험에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국어와 같은 경우 문단의 앞뒷문장을 요약하여 읽는 연습을 하셔서, 시간안에 풀 수 있도록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리와 같은 경우 많은 유형을 접해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국어와 수리보다는 실행역량과 인적성 관련된 문제들이 더욱 중요하니 그 부문에 좀 더 힘을 쏟아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 경영관에서 SKCT 시험을 봤습니다. 시중 문제집을 2권정도 풀었기에, 적성검사 자체는 풀만했습니다. 특히, 소금물이나 거리같이 응용수학이던 부분들도 잘 풀었지만, 인성에서 기존 설문과 일치하는지, 회사와 핏이 맞는지 많이 보는 듯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언어,수리,전공 시험을, 2교시엔 인성검사 위주로 봤습니다. SKCT가 공간지각 문제가 없는 대신 대체로 문제의 수준이 높다고 해 긴장하고 1교시를 본 것 같습니다. 언어는 생각보다 풀만했습니다. 지샛보다 좀 더 밀도있게 문제를 풀었던 것 같습니다. 수리는 지샛에 비해 확실히 난이도가 한 1.5배~2배쯤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지샛은 실수해서 틀렸다 하면 SKCT는 못풀어서 틀린 느낌으로요. 전공은 지샛의 추리와 비슷했고, 2교시 실행역량 또한 다른 회사들과 다르게 좀 더 실무적이었습니다. 실제 회사에서 일어날법한 일을 센스(?)있게 어떻게 처리해야할지가 위주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저는 인적성 시험에서 탈락했기에, 큰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우선적으로 시중 문제집을 여러 권 풀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많은 회사들의 인적성을 보며 다 합격했지만(GSAT포함), SKCT만 유일하게 떨어진 걸로 보아 실행역량에서도 많은 배점이 있는 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적용될 법한 장점 외에, 이 회사와 정말 맞는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SKT는 좀 더 크리에이티브하고 적극적인 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응시했습니다. skct 같은 경우는 모든 sk 계열사를 한 곳에 몰아놓고 응시하기 때문에 복잡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로 심했고, 화장실 이용또한 힘들었습니다. 대학교 강의실이다 보니 한 강의실에 응시하는 지원자의 수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 언어, 수리 의 유형이 나왔습니다. 실행역량은 솔직히 준비를 할 수 없는 유형입니다. 어떠어떠한 상황을 설정해주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라는 유형입니다. 무엇보다도 다 풀 수 있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문제를 읽자마자 고민하기 보다는 본인만의 원칙을 세워둔다음에 문제를 빨리 푸는 방식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언어, 수리 같은 경우 유형은 다른 대기업 인적성과 비슷하지만 난이도가 어렵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는 다른 인적성의 난이도에 비해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낯선 유형인 실행역량은 물론이고, 수리 유형에서는 절대 제 시간에 풀수 없는 정도의 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됩니다. 이러한 부분을 준비하기 위해선 최대한 많은 문제를 미리 풀어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기본적으로 수리 인적성을 풀기위해 필요한 공식같은 것들은 필히 미리 암기해서 숙지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등학교의 학교 건물을 대관하여 시험이 진행되었는데 다시 너무 추웠음. 개인적인 방한 대책이 필요함. 시험장에 빼곡히 취준생들이 가득차서 문제를 풀지만 막상 시작하면 주위 신경 안쓰게되어 큰 문제는 없었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비교적 어렵지 않았으나 지문이 매우 길어 읽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함. 제 시간안에 다 풀어야 함.
    수리는 지금껏 봤던 시험 중에 최상 난이도 였음. 10문제도 못풀고 나머지는 다 찍음.
    나머지 유형들 역시 매우 어려웠으며 어려운데 지문도 길고 여간 짜증나는게 아니었음. 그 상황 질문하는 유형은 어떠한 컨셉을 잡고 진행하느냐에 따라 그 속도가 달라지는데, 선배에게 문의하고 업무를 진행하는 타입으로 컨셉을 잡고 시간안에 모두 풀 수 있었음. 마지막에 인성검사도 하는데 정말 지침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공부를 하며 혹독한 취업 현실에 대해 다시금 고민해보게 되었어요.. 저는 그래서 이 시험 이후 취업 전략을 아예 바꿨습니다... 나는 남들이 다 가고자하는 기업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고.. 현재는 대기업은 아니지만 모두가 알아주는 기업에서 제가 하고 싶은 직무를 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시험공부가 지치고 힘들 때면 혹시 내가 이 일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아니면 그냥 연봉과 주변 인식에 의해 원하게 된건지 고민해보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 종료 전알람이 존재했고 대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sk답게 시험자들을 위해 따로 카드를 증정하는 듯 정성스러운 태도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시험자들의 결시 역시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추리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 문제가 언수추 뒤에 나왔는데 생각보다 꽤 어려웠습니다. 마케팅 직군에 지원한 만큼 어느정도 대비가 가능할 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어렵게 나와서 난관이었습니다. 수리 역시도 계산이 꽤나 많아서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제시간에 모든문제를 풀지는 못한 거 같아요. 추리 부분의 경우는 그냥저냥 무난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문제집은 한권으로만 대비하는 것은 어려운거 같네요. 저 또한 skct 한권을 풀고 갔지만 시간안에 절대 풀수없는 문제들이 꽤 많았어요. 실제 skct와 문제집의 유형이 꽤나 다르기도하고 제가 선택한 문제집이 잘못된걸수도 있지만 2권정도 푸신다면 대비가 가능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추리같은 경우에는 문제없이 잘 풀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수리와 직군을 대비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 문화관에서 치뤘습니다. 한 고사실 안에 50명 가량의 많은 인원이 함께 치뤄서 복잡했습니다. 책상과 의자가 붙어있어서 불편했습니다. 그렇지만 먹을 것을 좋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체 방송이 없고 고사실별로 진행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적성 검사
    1) 실행 역량 -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주고 그 때 내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에 고르는 문제
    2) 수리 역량 - 응용 수리, 자료 해석
    3) 언어 역량 - 언어 지문
    4) 직무 역량 - 표, 그래프 분석해서 선택지 고르기
    5) 한국사
    2. 인성 검사
    1) 1, 2, 3, 4 네 가지 척도 중에 하나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2) 가와 나를 비교하는 문제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는 다른 회사 인적성 시험에서 치지 않는 실행 역량을 봅니다. 이는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주고 그 때 내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에 고르는 문제입니다. 또한, SKCT는 응용 수리 문제가 어려운 편입니다. 그러나 직무 역량 같은 경우에 전공, 직무 지식이 거의 필요가 없고 표와 그래프를 잘 파악하면 됩니다. 한국사의 경우에는 쉽지 않고 시간이 부족하지만 이제 사라졌다고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 90주년기념문화관에서 실시하였습니다. SKT만 따로 책상마다 간식거리와 음료, 미세먼지 마스크 제공해 주었습니다.
    늘 똑같은 대학교 특유의 일체형이라 조금 불편한것 외엔 딱히 없었습니다. 실행역량 시작 전, 인적사항 기입중에 갑작스레 시작을 알려주셔서 당황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개인적 체감 난이도는 언어(중)수리(상)직무(중)한국사(하)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시중의 문제집과 다른점이라고 생각되는것은 대부분 시중 문제집은 수리영역 부분에서 10개의 응용수리와 10개의 자료해석을 출제하나, 실 SKCT에서는 15개정도의 응용수리와 5개정도의 자료해석으로 응용수리의 비중이 조금 더 높았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고 들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실행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예시들을 보여주고, 선택지중 내가 취할 행동을 고르는 문제들로 시중문제집과 비슷한 유형이었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행동' 보다는 '회사가 원하는 행동'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선택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는 사전 안내 메일에서도 적혀있는만큼 비중이 적다고 되어있지만, 어느정도의 준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였는데, 처음에 건물 찾을 때 많이 헤맸네요.
    시간 여유 두고 찾아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인적성 고시장이 다들 그렇듯이 화장실은 가기 힘들고, 건물은 평이했습니다.
    대학교였지만 고등학교같은 느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다 평이했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었고 수리영역에서 많이 갈리는 것 같았어요.
    시사 영역에서는, 다른 인적성 시험보다 skct가 더 쉬웠습니다.
    인성 부분이 중요하다고 많이 들었는데, 시험 결과 보니까 정말 그런 듯 합니다.
    인성 영역에서 기억에 남는 문항은 '나는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방법을 안다.', '나는 로또 당첨자가 부럽다.' 정도 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침밥 꼭 먹고가세요. 다른 데는 괜찮았는데 여기는 음료를 책상 위에 못두더라고요ㅜㅜ
    배고프면 집중이 안되니까 막 소리날까봐 신경쓰여서 시험 망치면 아쉽잖아요..
    실제로 시험 보는데 여기저기에서 꼬르륵 소리가 많이 났다는....
    그리고 다른 시험장보다 규제? 가 덜하고 시간도 덜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펜은 컴퓨터용 싸인펜 밖에 못써서 이걸로 풀어야 하네요. 참고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동국대학교였습니다. 거의 학교 전체를 빌렸을 만큼 인원이 많았습니다. 한 교실에 100명이 넘는 사람이 들어가서 진행했습니다. 굉장히 복작거리고 답답한 분위기였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를 준비하라고 하지만 혹시 준비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나눠주기는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으로 나오는 인적성 유형이 있었고 (도형, 수리, 추리, 국사 등) 실제로 일을 할 때 일어나는 난감한 상황을 가정하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지 대처하는 유형이 있었습니다. 저는 굉장히 당황했던 부분이기도 하고, 어렵더군요. 그리고 자료 분석도 시간이 많이 걸리면서 어려웠습니다. 수리 유형도 복합 계산이 들어가서 빠르게빠르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는 많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인적성은 제가 치뤄본 인적성 중에 가장 고난이도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많이 풀지 못하기도 했고 새로운 유형이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시험은 일요일이었는데 토요일에 있었던 다른 인적성을 더 열심히 준비해서이기도 했구요. 저는 인턴을 하던 상황이라서 한주한주 버겁게 인적성을 봤지만 여러분은 미리미리 인적성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고난이도 수준에 맞춰서 준비해놓으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에서 시험을 봤고 시험 볼때 물이나 개인필기구는 모두 내려놓아야합니다. 손목시계와 모자도 착용 금지에요. 또한 감독관님들이 합격자 발표일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영역별로 못푼 문제가 꽤 많았는데 찍지는 않았습니다. SW직무영역은 SW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알고리즘, 간단한 코딩 같은 기초 직무 지식에 대한 문제 위주여서 생각보다 수월했습니다. 인성검사는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솔직하게 답하지 않으면 본인이 어떤 답을 골랐는데 나중에 잊어먹게 되므로 뒤로 갈수록 난감해 질 수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시험시간이 부족하고 문제 유형도 시중의 문제집과 다른 영역이 있습니다. 충분히 연습을 하셔도 생소한 문제가 나올 수 있으니 시험볼 때 최대한 침착함을 유지하시고 집중력을 잃지 마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SW직군으로 시험을 보았는데 고사장에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계열사별로 다 모여서 시험을 보아서 엄청난 인원이 함께 시험을 보는 것 같았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 영역은 문제를 읽고 상황파악을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문제를 너무 꼼꼼히 읽으면 시간내에 절대 다 풀 수 없으니 핵심을 빨리 파악해서 이해하고 문제를 빠르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수리영역은 난이도 자체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문제를 이해하는 것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어려운 난이도에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풀어 나가야 합니다.

    언어는 시중의 문제집과 난이도는 비슷했는데 지문이 생각보다 짧아서 지문읽는데는 시간이 덜 걸렸습니다. 직무 영역은 sw관련 문제보다는 공통상식에 대한 문제가 많이 출제 되어서 저는 더 어려웠네요. 인성은 솔직하게 풀지 않으면 문제를 풀수록 꼬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솔직하고 일관되게 문제를 풀어 나가세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난이도가 어려우니 모든 문제를 완벽히 이해하고 푸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모르는 것은 찍지말고 아는 문제를 빨리빨리 풀어서 최대한 정답개수를 높이는 것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를 준비해가시면 되고 샤프로 문제를 풀 수 없으니 인적성 연습하실 때 싸인펜으로 문제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은 문제가 어려운 지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내에 문제를 빨리 이해하고 소신껏 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리는 시중의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조금 더 높았습니다. 직무는 SW관련 문제와 공통상식 문제로 구성되어있었는데 sw문제로는 알고리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한국사는 세세하고 지엽적인 문제가 많아서 조금 어려웠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는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어렵습니다. 문제를 모두 완벽하게 푸는 것을 요구하는 시험이 아니니 못푼문제에 집착하지 말고 아는 문제를 빨리 정확하게 푸는 것에 초점을 맞추세요. 인적성 연습할 때도 시간관리와 유형파악하는것이 중점을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앙 안내 방송 없이 고사장별로 감독관님이 시험 진행을 하십니다. 남은 시간에 대한 안내나 시험에 대한 공지사항을 시험 중간중간 잘 들으셔야합니다. 컴퓨터용싸인펜으로만 문제를 풀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영역은 문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빨리 읽고 이해해서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기를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말고 소신대로 답을 선택하세요. 언어영역은 그나마 평이한 난이도와 유형이었는데 문제를 풀 때 모든 내용을 다읽고 풀면 시간이 모자랍니다. 핵심을 빨리 파악하고 중요한 부분을 찾아내서 읽고 풀어야해요. 수리영역은 난이도가 어려웠습니다. 계산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많아서 시간이 매우 부족했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아는 문제를 정확히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영역은 나만 못푸는 것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최대한 아는 문제를 정확히 푸는 것에 집중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9시 1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합격자 발표일은 고사장에 공지가 되어있었고 찍으면 감점이 있다고도 안내받았습니다. 컴퓨터용싸인펜외에 펜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의 문제집으로 모의고사를 여러번 봤는데 모의고사보다 실제 시험이 더 어렵고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실행역량은 상황제시가 더 복잡하게 주어져서 생각이 많이 걸렸네요. 수리영역은 수열유형이 문제가 까다롭게 나왔고 직무는 자료해석 유형의 문제였는데 시간이 정말 부족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는 문제 난이도가 높고 생소한 유형이 많이 나오므로 평소에 문제집으로 충분히 연습을 했더라도 시험장에 모든 문제를 푸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찍기는 하지 마시고 모르는 문제는 빨리 넘기고 아는 문제의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직접 챙겨가셔야하고 그 외에 필기구를 사용 할 수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지문이 길고 문제 푸는데도 시간이 꽤 걸려서 시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평소에 속독 연습을 많이 하셔야 시간내에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수리는 타회사 인적성과 조금 달랐습니다. 지문이 길어서 문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수리 문제인데 반도체 용어도 나왔습니다. 핵심은 반도체 용어가 아니므로 어려운 지문에 말려들지 말고 빨리 문제를 이해하고 푸시는게 중요합니다. 한국사는 수능 수준의 문제로 출제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인적성은 시간싸움입니다. 주어진 시간 내에 아는 문제를 빨리 파악하여 정확하게 풀고 모르는 것은 찍지 않고 두셔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 동국대학교에서 오전 9시 조금 넘어서 시험 시작했으며, 시험이 끝난 시간은 오후 1시가 조금 안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동국대학교의 시험 고사실의 환경은 무난했으나, 화장실이 좁아서 많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쉬는 시간 땡 치자 마자 빨리 화장실에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빅데이터 직무인데, SW직군에 통합된 시험을 봤습니다. 알고리즘 그림, 코딩 이해, C언어, IP 할당 등 SW 관련 문제는 많지 않았고, 추론 문제가 비중을 많이 차지했습니다.

    실행역량은 회사에서의 특정 상황을 주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선택하는 유형으로, 다른 기업의 인성 검사의 느낌이 났습니다.언어유형은 지문이 길어서 시간이 모자랐지만, 매우 어렵지 않았습니다.

    수리유형은 오각형이 점점 커지면서 오각형에 써 있는 5개의 숫자도 함께 커지는 조건에서 특정 조건에서의 숫자를 구하는 계산 문제, 자료가 주어지고 자료를 해석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 자료해석 문제 유형으로 나뉘어 출제되었습니다.

    인성검사는 2가지 유형이 나오는데, 그렇다 또는 아니다라는 답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유형이나 4개의 선택지에서 더 가까운 쪽을 고르는 유형으로 나눠서 나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계, 모자는 착용할 수 없습니다. 강의실 앞에 시계가 걸려 있어서 참고는 가능하지만, 시간이 모자른 시험이라 고개를 들어 확인할 여유도 없기 때문에 시험 감독관이 알려주는 종료 몇 분 전에 대한 공지를 참고해서 시간을 관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성 문제의 경우 억지로 꾸며서 답하지 않고 솔직하게 답하고, 일관성 있게 답변했는지를 염두에 두고 체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 동국대학교에서 오전 9시 10분까지 입실하여 시험을 치렀습니다. SW 직군은 단과대 전체 건물 중 하나의 고사실에서 시험을 치렀는데,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고사실까지는 가는 데 시험을 치르러 온 수험생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너무 어려웠습니다. 실행역량부분은 문제에 주어진 상황을 파악하는 데 애매모호한 상황들도 많아서 이해하는 데도 오래 걸립니다. 또한 선택지를 다 읽은 뒤, 선택지 중에 골라야 하는데, 실제 문제에서 주어진 상황에 처했을 경우 어떻게 행동할지를 고르려다 보니 고민이 되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수리영역은 앞부분에 응용수리 유형의 문제들이 배치되어 있고, 뒷부분에 자료해석 유형의 문제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앞부분의 응용수리 유형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언어영역은 문제집보다 지문이 짧은 대신에 문제의 난이도는 문제집보다 높았습니다. 직무 시험의 경우, SW 직군 시험이라서 SW 알고리즘과 같이 직무와 연관된 내용에서 문제들이 나올 것 같았는데, 그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인성의 경우 두가지 유형이 나오는데요. 하나는 그렇다 또는 아니다와 같이 둘중에 하나만 선택하는 선택형과 '나는~한다'와 같은 문제가 주어지면, 4개의 세부적인 선호도에 따라 나뉜 선택지가 주어지면서 지원자의 성향을 자세히 파악하기 위한 유형이 나옵니다. 후자의 유형에 해당하는 문제들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도 부족하고 난이도도 어렵기 때문에 정신 차리고 최대한 집중해서 풀어야 합니다. 도중에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긴장하지 말고 마인드 컨트롤을 잘해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 동국대학교에서 오전 9시 반에 본격적으로 시험 시작했고, 낮 12시 40분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도중에 쉬는 시간 한 번 있었습니다.

    동국대학교까지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찾아가는 데 언덕을 올라가야 해서 힘들었고, 화장실이 협소한 공간이라 쉬는 시간에 바로 화장실에 갔는데도 많이 기다려야 해서 힘들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 수리, 언어, 직무, 한국사 영역의 적성 검사와 인성 검사 순으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먼저, 실행 역량은 타기업의 인성 시험에 나오는 유형이지만, 시간이 촉박하고 또한 꽤 생각해야 하는 상황들이 주어져서 생각보다 시간이 걸립니다. 답은 최대한 제가 생각하기에 합리적인 방안을 선택해서 체크했습니다.

    언어의 경우, 지문이 짧아서 난이도가 많이 높게 느껴지지는 않았으나,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수리 문제는 너무나 어려웠고, 자료해석 유형과 응용계산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는데,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이 대다수라 푸는 데 힘들었습니다.

    직무에서는 SW직군이라 관련 문제가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자료해석 유형이나 추리 유형의 문제들이 더 많았고, SW 직무 관련 문제 중에서 기억에 남는 문제가 하나 있는데,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휴대폰 요금제 를 계산하는 문제가 유일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사 문제는 세부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아서 촉박한 시간에 풀기에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정테이프는 필요하면 빌려주는데, 손을 들고 시험 감독관에게 고칠 때마다 빌려서 써야 하기 때문에 시간도 낭비되고 귀찮을 수 있으므로, 개인이 따로 준비해가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문제를 풀고 계산도 해야 하므로,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문제를 풀고 계산할 수 있도록 연습 때 익혀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전 9시 반에 본격적으로 시험 시작돼서 낮 12시 40분에 끝나서 총 3시간 정도 걸리는 시험이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동국대학교까지 꽤 거리도 있고 언덕이 있어 아침에 올라가는 게 힘들었으나 고사실 환경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지문이 길기 때문에 무조건 속독으로 빨리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리도 문제에 주어진 제시문이 길기 때문에 빨리 문제를 읽어서 이해하고 문제에서 바라는 풀이방법이 무엇인지 빨리 파악하여 대입해서 풀어야 합니다.

    직무의 경우, R&D 관련 문제보다 반도체 관련 또는 실험 관련 문제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용어가 많이 나왔는데, 해당 용어를 알지 못하면 문제 해석 자체가 힘든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로 실험과 관련하여 A라는 용액과 B라는 촉매제, 그리고 융해라는 용어가 나온 문제가 있었습니다.

    역량검사와 인성 시험은 솔직하게 오래 고민하지 말고 풀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시험입니다. 다만, 역량 검사의 경우, 시간이 부족하므로, 시간만 염두에 두고 풀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 시간에 비해 풀어야 할 문제 수가 많은데다가 오답의 경우 감점을 부여해서 정답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험입니다. 그러므로 부족한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아는 문제는 정확하게 풀기 위해 노력하되, 모르는 문제나 풀다가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빨리 넘어가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 서울에 있는 한 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10월인데도 시험장에 이상하게 모기가 많아서 시험치를 때 매우 조용한 와중에 모기가 날아다니는 소리가 신경쓰여서 집중이 안 되어서 힘들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이 문제집에서보다 복잡하고 더 구체적인 상황이었고 그래서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때 더 고민이 되어서 어려웠습니다. 또한 직무가 수리의 자료해석 유형처럼 문제에 주어진 그래프나 도표를 분석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 유형이 비중이 높아서 정말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수리 영역의 경우 군수열과 같은 문제를 비롯해서 응용수리 문제 자료해석 문제들이 나왔습니다만, 문제집에 나와있던 유형이라 그런지, 직무만큼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이외의 영역들은 시간이 모자라서 그렇지, 문제 자체의 난이도만 평가하자면, 보통의 난이도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을 가져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수정 테이프의 경우 반드시 가져가지 않아도 되지만, 가져가시는 게 시간도 아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수정 테이프는 안 가져온 사람에게 1개씩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시험 감독관님이 갖고 있다가 수정 테이프가 필요한 사람이 손 들면 직접 자리에 가져다주고 다시 회수하는 형태로 빌려주는 거라서 시간 낭비가 꽤 많이 됩니다.

    시간 아껴서 풀어야 하는 시험이라는 점 염두에 두시고, 수정 테이프 꼭 챙겨가세요! 마찬가지로 시간관리와 연결되는 조언을 하나 더 드리자면,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기 때문에 어떤 것을 패스할지를 빨리 파악해서 버릴 문제는 빨리 버리고 풀어야 되는 문제는 최대한 집중해서 정확하게 푸는 게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에서 인적성을 치루었습니다. 사람이 매우 많고 화장실이 복잡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추리,역사 나왔습니다.
    수리의 경우에는 천하제일 빨리풀기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복잡한 수식계산이 많았고 정교한 문제풀이를 많이 요구했습니다.
    추리의 경우에도 시간은 부족한데 문제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t는 인적성이 매우 어렵기로 소문이 났기떄문에, 사전에 많이 문제를 풀고가시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 전 감독관이 긴장하지 말라고 해서 마음이 좀 놓였다. 100명 이상 들어가는 강의장의 맨 뒤에서 시험을 봐서 조금 불편했다. 시험 끝나고 모두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안되어도 더 좋은 곳 갈거라고 해주셔서 뭔가 마음이 따뜻해졌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은 타 기업 인성이랑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고, 적성의 경우 에듀윌 SKCT에서 풀고 간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 많이 나왔지만, 영역별로 난이도의 차이가 조금씩 있었다는 개인적인 생각. 언어의 경우 상대적으로 쉬웠던 반면에 시간이 너무 부족했고, 수리의 경우 공부했던 책보다 난이도가 더 있었다...문제는 많은데, 시간 역시 부족해서 7문제 정도는 찍고 나온 것 같다. 추리도 시중 문제집이랑 거의 비슷한 문제가 나왔는데, 이건 원래 못하는 영역이라 거의 감으로 찍고 나온게 너무 후회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것과 같이 준비하느라 문제를 많이 풀고 가지 못한 게 후회된다. 인적성 책을 최소 두 권 이상 사서 공부하고 가면 좋았을 것같다. 공부는 그냥 문제 풀고 채점하는 게 아니라, 다시 풀었을 때 내가 완전히 맞출 수 있을 정도까지... 이것만 반복해서 다 하고가면 인적성에서는 크게 문제 없지 않을까 싶다.

    서류 합격 발표가 나기 전부터 꾸준히 공부를 해야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엄청 머리가 좋은 케이스가 아닌 이상.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에서 시험을 봤고 사람이 굉장히 많았는데 결시자는 별로 없었습니다. 감독관은 두분 들어오셨는데 분위기를 편하게 이끌어 주셔서 긴장된 분위기가 조금 풀렸습니다. 중앙방송 없이 감독관이 시험을 진행하며 공지사항 및 종료시간에 대한 안내를 담당해 주십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았지만 수리 문제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가 꽤 출제 되어서 풀지 못한 문제가 많았네요. 모르는 문제에서 고민하다보면 아는 문제도 못풀고 시험이 종료되게 되므로 모르는건 바로바로 넘어가시는게 좋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기는 금지라고 하니 모르는 문제는 넘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시간관리에 익숙해 지기 위해 평소에 모의고사로 시간을 재고 문제푸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고 8시에 고사장으로 가서 12시쯤에 끝이 났습니다. 응시인원이 너무 많아서 놀라웠습니다. 그럼에도 결시자가 한반에 한두명 밖에 없더군요. 문제풀때 컴퓨터용 싸인펜만 사용 가능해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역별로 못푼문제가 5개 내외는 되었습니다. 시간이 굉장히 모자르니 모르는 문제에서 망설이면 안됩니다. 수리영역은 중고등학교 수학 수준의 문제와 조금 어려운 문제가 섞여서 출제되었습니다. 한국사는 마지막 문제가 가로세로 퀴즈 문제로 나와서 조금 신선했네요. 한국사는 기본 지식이 얼만큼 있느냐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다를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준비하는 것이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자격증공부나 타기업인적성 공부하시면서 미리미리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습니다. 시간압박에 주의하셔서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바로바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학교가 언덕에 있어서 고사장까지 가는데 힘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직원들이 안내를 해주셔서 시험장은 금방 찾을 수 있었네요. 중앙방송없이 고사장내에 감독관이 시험을 진행하고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개별적으로 지참해야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 영역별로 문제가 전반적으로 글이 많고 길어서 이해하는데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 때문에 시간이 매우 모자랐습니다. 타기업 인적성같은 경우 수리영역이 지문이 긴 것이 흔치 않았는데 SKCT는 수리영역도 지문이 매우 길어서 긴 지문을 빨리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 말라고 공지를 해주니 찍지 마시고 모르는 것은 비워두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감독관님들이 공지사항에 대한 안내를 해주시고 합격자 발표일도 안내 받았습니다.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직접 준비하셔야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은 실행역량, 수리, 언어, 직무, 한국사 영역의 시험을 보았고 영역모두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문제들이 모두 길고 이해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속독 능력을 기르셔야 합니다. 실행역량은 답이 헷갈리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고민을 했지만 나중에 시간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고민없이 소신껏 답을 골랐습니다.

    수리는 시중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높았고 계산문제 중에 빨리 풀 수 있는 것이 먼저 풀었습니다. 한국사는 제가 기존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사 자격증이 있는분들은 수월하게 푸셨다고 들었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볼때 시간관리가 중요합니다. 인적성 공부하실 때 시간재고 문제 풀이 연습을 꼭 하시고 실제 시험은 모의고사보다 훨씬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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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