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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상반기 - 21 2 -
2013년 하반기 - 3 - -
2012년 하반기 - 2 - -
2012년 상반기 - 5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을지로 T타워에서 봤습니다. 일요일이라 회사에 사람은 별로 없었고, 오전 9시까지 로비에 집합에서 대기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이틀로 나뉘어져 내가 봤던 날에는 50명 정도 되어 보였고, 내가 지원한 직무와 지역에서는 10명이 같은 그룹이었습니다. 면접관은 토론 면접에서 2명, 다대일에서 2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0명이서 2그룹으로 나뉘어 토론 면접, 다대일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0명이서 회의실로 들어가 이름 순으로 두 팀으로 나뉘었습니다. 문제상황에 대한 제시를 해주고 그에 대한 첨부 설명이 들어있는 A4종이를 여러 장 주었습니다. 이 자료를 토대로 분석하고 대표 한 명을 정해 두팀이 다른 의견과 그 이유를 제시하는 토론이었습니다. 중간에 한명씩 불려 나가 면접관 2명과 다대일 면접도 진행했습니다. 한 명씩 불려나간다고 해서 토론이 중간에 멈추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동아리 회장을 했다고 적었는데, 무슨 일을 했고 어떻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느냐?
    A.전파통신 학술동아리의 회장을 맡아 네트워크와 안테나의 전반적인 면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으로 팀워크도 다지고, 또한 회장 경험으로 리더십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친근하게 대해주고 떨리지는 않는지 자신들도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라며 긴장을 풀어주었습니다. 또한, 저의 답변에 궁금한 게 있으면 바로바로 질문이 들어오고 그에 대한 리액션도 해주셨습니다. 학업적인 면에서도 물어봤지만 인성면접이라 그런지 성격, 활동 여자친구에 대해서까지 편하게 질문하고 대답했던 것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토론에서는 서로 긴장해서 그런지 분위기가 약간 딱딱했습니다. 서로 토론을 하며 좀더 풀어지긴 했지만, 다대일 면접에 한명씩 불려갈까봐 토론에 온통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다대일 면접에서 면접관이 편하게 해주었고, 답변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대일 면접을 모두 마치고 나서는 다들 더 편안하게 대할 수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준비를 하면서 생각했던 답변이 바로 떠오르지 않을 때 더 아쉬움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그 내용을 생각하고 말하려다 보니 면접관과 아이컨택하는 데에서 눈을 위로 띄게 되는 치명적인 실수도 있었습니다. 토론면 접에서는 발표자를 정하는 데에서 부담감이 있었는데, 답변을 잘 못하더라도 먼저 나서서 하면 더 좋은 점수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혼자 면접을 준비하다 보면 답변을 대충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꼭 스터디나 타인, 친구의 도움을 통해 자신의 답변하는 태도, 발성 등을 점검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녹음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답변을 하다가 생각하려고 멈추고 질문의 요지에 대한 정확한 답변이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살짝의 긴장은 필요하다고도 생각합니다. 너무 풀어지면 면접관에게 오히려 점수가 깎이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 대해 알고 답변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신을 어떻게 어필하느냐도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특색을 하나 꼭 준비하세요!

면접관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원자들을 부드럽게 대해주신다. 기업분위기랑 비슷한듯하다.
B2B에 대해 7분간 발표했고, 이력서에 기반한 인성면접이 진행되며, 그룹과제로는 광고콘티를 짰다.
이력서 위주로 대답했으며, 직무에 대해 잘 숙지하고 가는게 좋을듯 하다.
인터뷰 분위기는 아주 편안합니다.
더 좋은 사람을 뽑겠다는 것 보다는, 회사의 인재상에 맞는 사람을 뽑겠다는 느낌을 주는 면접이였습니다.
자기소개서 항목에 대해서 질문하고, 문제를 어떻게 협력해서 푸는지와 같은 것을 보는것 같습니다.
압박면접은 없습니다.
자신의 스토리에 대한 PT발표를 7분정도 하고 나니, 질의응답이 8분정도 이어졌습니다.
면접관님 두분에 지원자 한명으로 진행된 PT면접이었습니다.
곤란한 질문도 없었으며 대답하기에 수월했습니다. 면접 시간은 15분이었습니다.
저는 8분 PT에 7분 질의응답했습니다.
3시간동안 팀원들이 돌아가서 발표를 했고 40분동안 2:1 실무진 면접, 80분간 조별과제를 하는 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음.
팀 당 인원은 10명 정도이고, 각 팀마다 멘토가 배치되어 함께 식사도 했음.
면접관 특성에 따라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실무진 면접이 생각보다 압박인것 같았고, 대부분이 자기소개서를 기본으로 함.
바이킹챌린지 오디션을 보았다.
약 10분간 발표하는데 발표할때 면접관들이 주의깊게 경청하며 꼼꼼히 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발표가 끝난뒤, 박사과정인데 지원한 이유, 창업 경진대회 수상했던 것에 관심을 갖고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을 많이 했다.
연구했던 분야에 관련되서는 1~2개정도 질문했다.
공격적인 질문은 없었고 발표했던 내용에 대해 물어봐서 특별히 어려운점은 없었던것 같다.
예상질문은 특별히 준비하지 않아도 될것 같으며, 발표를 깔끔하게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바이킹전형으로 지원했으며, 나의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多:一로 진행되었으며, 총 15분의 시간이 주어졌다.
PT면접했습니다. 제가 했던 포트폴리오를 가져가 두명의 면접관 앞에서 발표했고 한분은 인사담당자, 한분은 실무자 였습니다.
질문은 프로젝트 관련 질문들이 대부분이였고, 만족할 답변이 나올때까지 압박질문을 하십니다.
PT면접 > 팀장/토론/인성면접을 보았다. 팀장/토론/인성면접은 하루종일 보았음.
SK텔레콤의 상품서비스에 대한 질문이 계속 이어졌고, 직무가 영업마케팅 직무에
지원했기 때문인지 대인관계에 대해 많이 물어보았다.
본사에 가서 반나절 내내 면접을 보는 형식이였다.
인성면접에서는 2분정도 자신에 대해 자유롭게 설명을 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시작하였고,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바이킹전형 > 간단한 자기소개 온라인 제출 > PT면접

PT관련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문답 형식이였고, 주로 창의력에 중점을 둔 질문들이 오갔다.
자신이 작성한 내용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구매직무 지원하고 바로 이틀 이후에 전화로 개별 연락왔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구매팀 직원들의 질의 문답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연령대가 낮은 분위기라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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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