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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철도공사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현중학교에서 실시했다. 건물 밖에서 수험번호를 확인하고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고사장 내에 시계가 있었다.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다. 시험전에 감독관이 주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중앙방송이 아닌 고사장 별로 동시에 시작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능력, 수리+자료해석, 문제해결능력 3가지 유형이 출제되었다. 코레일은 항상 유형이 크게 변하지 않는 것 같아 대비하기에 좋다. 의사소통에는 맞춤법, 단어의 쓰임과 같은 유형도 나왔고, 그 외 독해력을 필요로 하는 지문들은 크게 어렵지 않았다. 수리에는 응용수리도 나오고 자료해석문제도 나온다. 문제해결능력은 까다로운 문제들이 있어 푸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레일 대비 봉투모의고사나 문제집을 꼭 풀고가길 바란다. 매년 시험의 유형이 크게 바뀌지 않아서 대비한만큼 도움이 되는 것 같다. ncs는 빠른 시간내에 정확하게 푸는 것이 관건이다. 오답감점도 없는만큼 최대한 많이 풀고 못 푼 문제들을 하나로 찍는 것도 방법이다. 의사소통능력이 안풀린다고 오래 붙잡고 있기보다는 빠르게 뒷장까지 쉬운문제들만이라도 푸는것이 중요한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험자가 많아 세종대학교에서 치뤄졌기 때문에 책걸상은 그대로 썼고, 푸는 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날은 비가 적당히 와서 상쾌했습니다. 딱히 시험환경에 관해서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적인 ncs 유형이 나온 것 같습니다. 다만, 상반기의 문제들은 깊은 이해나 말장난, 자료해석, 경우의 수 등 시간과 노력이 많이 투자되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저는 제시간에 모든 문제를 풀고 마킹하자마자 끝났고, 나중에 알아본 결과 100점만점에 93점이었습니다. 딱히 제낄 문제도 없었고, 속독 연습만 됐으면 다 풀 수 있었습니다. 시험 인원이 과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시험이었기에 이럴땐 긴장하지 않고 연습 떄 풀던 그대로 푸는 게 좋을 겁니다. 실수하지 말자는 식으로 저도 풀었고, 면접에서 떨어졌지만 필기에서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점수가 턱도 없이 낮게 나왔으면 본인이 ncs에 재능이 없거나 많이 부족한 것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보다 쉬웠기에, 하던 대로 푸는 게 중요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결시율은 반정도 안온것 같습니다. 다음날이 GSAT 시험날이었기 때문이 었던것 같습니다. 너무 넓어서 고사장 찾아가는데도 힘이 빠졌습니다. 다른 학생들도 그런듯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논밭면적이 주어지는데 전체 면적의 몇 %는 옥수수를 심고 남은 부분에 몇 %를 오이를 심고 남은 땅의 몇 %에는 블루베리를 심으려고 한다. 아무것도 안심은 넓이를 구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또한, 원가에 15%의 이익을 붙여서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유통기한이 3일 밖에 남지 않아 얼마를 할인하여 물건을 판매한다. 원가의 몇 %의 이익이 남았다면 , 원가는 얼마인가를 묻는 문제도 나왔습니다.
    틀린 글자수 세는 문제는 코레일 단골 문제인거 같았습니다. 언어에서 마찰력에 관한 지문도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작년보다는 쉬웠던거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작년에도 코레일을 봤고 올해도 코레일을 봤습니다.
    올해는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에서 봤습니다. 다음날이 삼성이어서 그런지 제가 치룬 고사장은 인원이 많이 없었습니다.
    출제기관은 휴노 입니다. 확실히 이제는 어느정도 문제스타일이 보이는게 작년에는 PSAT,LEET등의 문제를 출제하여서 엄청어려웠습니다.
    휴노문제 스타일은 코레일, 한전등이 있는데 여기 문제 스타일은 맞춤법문제를 꼭 내는것과 언어영역을 잘하면 유리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상시에 독해력을 기르는 연습을 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인문학관에서 시험을 치뤘는데 강의실이 비교적 깨끗하고 시험을 보는 자리 간격도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다. 자신이 배치된 고사장을 찾아가기에 매우 좋은환경이었다. 건물별로 깔끔하게 번호가 매겨있어서 시험장에 도착할때부터 자기자리를 찾아가는 시간을 매우아낄 수 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역별 구분없이 50분동안 60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처음 1번부터 언어지문으로 시작해서 응용수리 + 자료해석 을 거쳐 문제해결추리 문제 순으로이어진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언어영역이 다른 영역보다 어려웠다고 생각한다. 지문의길이가 상당히 길었고 지문해석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다른 영역은 전반적으로 무난했었다. 하지만 수리영역의 응용수리부분이 타 시험보다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NCS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알다시피 한국철도공사의 NCS문제들은 난이도가 높다. 따라서 철저한 준비를 필요로 하는데 문제집 1권은 기본 2~3권까지 풀 수 있는 여유가 있는 분들은 그정도까지 풀고 시험장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시중에있는 문제집과 병행하여 PSAT를 반드시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PSAT 연습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대전과 서울에서 실시되었으며 이번에 대규모 채용으로 인해 시험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30분으로 나눠서 실시 되었습니다. 학교는 4개에서 5개 정도 빌려 총 10곳에서 실시되었습니다. 많은 인원이동한 탓에 차가 밀리기 때문에 미리 가서 준비하거나 예매를 미리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능력은 지문이 긴데 문제가 1문제 씩 출제되어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수리능력은 거속시 농도는 안나오고 자료해석 문제 위주로 출제되었습니다. 문제해결 능력은 참 거짓 명제 찾기 등 간단한 문제와 응용 문제가 많이 출제 되었습니다. 자원관리능력은 코레일이다 보니 철도관련 운송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했으며 문제는 60분 50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책을 무조건 1권 이상은 풀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난이도가 다른기업에 비해 많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시간 단축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하며 평소 속독 능력을 기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코레일 관련 기사에서 문제가 많이 출제되니 기사를 미리 접해 보고 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순서대로 푸는 것 보다는 쉬운것 부터 풀고 남은 시간에 어려운 문제를 푸는걸 추천드립니다. 교통이 복잡하기 때문에 미리 가서 주무시거나 예매를 미리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전국 각지에서 직렬 별로 10시, 1시, 3시 시험으로 나누어 본 것 같았습니다.
    저는 오전 10시에 세종대학교 충무관에서 시험을 보았고, 세종대 내에서도 여러 건물에서 동시에 시험이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응시한 고사장은 1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강의실이었고 결시율은 10명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10시에서 10시 반까지는 안내사항 설명해주고, 10시 반~11시 반까지 60분 간 50문제를 풀었습니다. 문제 풀기 전에 파본 검사할 시간도 주었습니다. 시계도 가운데 있고, 감독관께서 중간중간 남은 시간도 알려주셔서 안심했습니다. (강의실이 넓어서 감독관은 총 3명이었습니다.)
    참고로 컴퓨터용싸인펜으로 마킹해야하고 지우개, 연필 또는 샤프, 수정테이프 다 사용가능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순서로 17문제 정도로 배분돼어 50문항입니다.
    언어는 의미에 맞게 쓰인 단어 고르기, 맞춤법 틀린 문장 갯수, 글의 주제, 옳지 않은 것 고르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수리는 단순 계산문제부터 평균과 표준편차 구하는 문제, 도표 자료 해석 문제, 시차(한국-영국) 구하기, 직각삼각형 둘레 길이 알려주고 넓이 구하는 문제 등이 출제됐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주어진 표나 자료 보고 계산하는 문제, 성/이름 알맞게 짝짓는 문제, A~G까지 순서 추리, 가나다팀 조원 추리 등 추리 영역 문제도 많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레일 필기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이번 시험은 변별력이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시중 문제집보다 쉽게 나왔습니다.
    코레일 NCS는 찍어도 오답 감점이 없으니 모르시면 일단 대충 찍고 넘어가는 것도 중요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최대한 많이 푸는 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레일에서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시험영역별 대표 샘플문항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이것도 한번 보고 유형을 파악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삼성역 근처에 있는 휘문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워낙 응시인원이 많아서 고사실 또한 많기 때문에 잘 찾아가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학교는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에 맞추어서 방송을 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수리영역, 문제해결 영역이 출제되었습니다. 의사소통의 경우 맞춤법을 찾는 문제, 지문과 틀린 보기를 찾는 문제, 문장 순서 배열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수리영역의 경우 일반 계산문제와 자료해석 문제가 있었습니다. 문제해결은 단서를 주고 추리해내는 문제와 지문을 보며 제시된 조건에 맞는 보기를 찾는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일반 사기업 적성문제와 PSAT 문제 유형을 섞어놓은듯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60분 안에 50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빨리 푸는 훈련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쉬웠다는 분도 계시고 어려웠다는 분도 계셔서 난이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난이도보다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습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이 없으므로 찍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어렵다 생각하는 문제는 빨리 넘어가고 잘 할 수 있는 문제에 중점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 충무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장을 찾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았구요. 전국권은 오전 지역권은 오후에 시험봤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가능하고 어떤 사람은 스톱워치를 사용하기도 했어요! 전화로 물어봐서 시간만 볼수있는거는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더군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자료해석 수리 문제가 나왔습니다. 대체로 어려운 편이었고 언어의 경우에는 괄호 안에 들어가야할 단어를 고르시오. 문단의 순서를 고르시오. 제목으로 어울리는 것을 고르시오. 수리의 경우도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라 소금물 거리 문제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기존 문제에서 접해봤을 만한 문제들이었습니다. 자료해석의 경우에는 꼬지않아서 답이 바로 나오는 문제였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하구요. 원래는 시험시간 지나면 칼같이 자르는데 일부 시험장은 입실시켜준 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늦게 된다면 혹시 모르니 그냥 뒤돌아가지 마시고 반드시 시험장까지 가보세요. 그리구 정전 된 곳도 있다고 하니 연습하실때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고 집중하셔야 할거 같아요. 코레일은 천하제일 ncs대회라서 사람들이 굉장히 시험을 많이 봤습니다. 기존 문제집에서 봤던 문제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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