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ab(롯데 인적성 검사), 구조화 면접, PT 면접, 임원 면접을 하루에 다 봅니다. 정신이 없어서 시간이 빨리 갑니다. 면접 질문들은 대체로 평이합니다.
구체적인 면접 질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조화 면접 때는 도전 경험, 성공 경험, 열정을 발휘한 경험, 경험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PT 면접 때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쇼핑몰 운영 방안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임원 면접 때는 롯데자산개발에 대해 지속적으로 알아온 것이 무엇인지 물었고, 자기소개서에 대한 질문을 1개 했습니다. 그리고 쇼핑몰에 대해 아는 것이 있다면 얘기해보라고 하였고, 영업관리 직무에 왜 지원했는지 물었습니다.
롯데는 면접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그 자리에서 받습니다.
2016 상반기 롯데그룹 신입 공채 > 롯데자산개발 영업관리 직무 면접 후기
서류 전형 발표가 나고 합격 문자가 발송됩니다. 롯데 그룹은 L-TAB이라는 인적성 검사를 보는데, 인성 검사는 면접 전에 해와야 하고, 나머지 적성 검사와 구조화 면접, PT 면접, 임원 면접은 하루 만에 다 봅니다.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준비한 스펙과 지원한 직무의 차이, 인생에서 힘들었던 경험을 물었습니다. 면접관이 그래도 최대한 지원자가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서 질문을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궁금한 점에서는 답변에 대해 물고 늘어지기도 했습니다.
임원 면접은 압박 면접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16 상반기 롯데그룹 신입 공채 > 롯데자산개발 영업관리 직무 면접 후기
서류 전형 이후에 유선으로 연락이 왔으며, 이메일로 전형 과정에 대한 설명이 기재된 파일을 한 번 더 받았습니다.
하루에 L-TAB (인적성 검사), CBI (구조화, 역량), PT 면접, 임원 면접이 모두 진행됩니다. 면접관이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편하게 해 주었습니다.
L-TAB과 면접 전형 순서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는 L-TAB을 오전에 보고 면접을 오후에 봤습니다.
CBI 때는 자기소개서 기반/자기소개서 외 경험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며, 본인의 역할, 어려웠던 경험 등을 질문받습니다.
2015 하반기 롯데그룹 신입 공채 > 롯데자산개발 부동산개발 직무 면접 후기
인적성검사, PT 면접, 역량 면접, 임원 면접 순서로 하루 동안 면접이 진행됩니다.
PT 면접 때는 롯데자산개발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해보라고 하였습니다.
역량 면접 때는 자소서 기반 심층 질문이 있었고, 임원면접 때는 인성+ 압박면접이었습니다.
구체적인 면접 질문으로 자산개발이 뭐하는 곳인지 알고 있는지, 수행한 프로젝트는 무엇이 있는지, 방문해본 곳은 어디인지, 지원 동기,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등 여러 가지를 물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 PT 면접과 임원 면접을 위해서 평소 롯데자산개발이나 시장에 관한 기사와 정보를 찾아보고 가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롯데 계열사는 적성검사부터 임원면접까지 하루에 다 칩니다. 정말 멘탈과 체력싸움이라고 할 수 있음. 아침 8시반까지 사무실로 가서 2시간반동안 적성검사보고 점심먹은 뒤에 역량구조화면접 50분,피티면접 15분,임원면접 30분동안 봄. 어려운 질문은 하나도 없었음. 태도랑 인생관에 대해 관심이 많았음. 직원들과 임원들, 면접관들 다들 좋았음.
인적성검사, 피티면접, 역량면접, 임원면접이 하룻동안 실시합니다.
PT면접에서는 롯데자산개발 향후의 발전방향에 대해, 역량면접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심층 질문이, 임원면접에서는 자산개발이 뭐하는 회사인지? 수행한 프로젝트는 뭐가 있는지? 방문해본 곳은 어디인가? 지원동기,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등의 인성 및 압박면접이였습니다.
2015 하반기 롯데그룹 신입 공채 > 롯데자산개발 해외사업 직무 면접 후기
서류 합격 뒤 필기시험, PT 면접, 개인 면접이 진행됩니다.
PT 면접은 화이트보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고, 신문 스크랩 자료를 토대로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라는 과제를 받았습니다.
역량 면접은 2대 1 면접이었는데,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지만, 중간 중간 웃으며 던지는 질문 중에 핵심, 평가용 질문이 있으니 긴장을 놓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롯데가 자주 물어보는 질문으로 휴대폰에 저장된 번호를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임원 면접 때는 예측불가인 질문들이 많았는데, 약간 압박 면접으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저는 체력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일을 성취한 경험이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하루에 적성검사부터 PT면접, 역량면접, 임원면접 전부 실시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나쁘지않았습니다. PT면접은 자료주고 찾아보고, 역량면접은 자소서 위주, 임원면접 또한 자소서 위주네요
Cash Flower에 대해 물어보았고,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숙지하고 가야 합니다.
오전에 인적성을 보고 오후에 임원면접과 구조화면접을 보았습니다. 임원면접은 면접관 3: 면접자 4였고, 구조화면접은 면접관 2: 면접자 1이였습니다. 임원 면접에서는 자기소개, 롯데자산개발이 운영 중인 쇼핑몰에 대해서, 기업 윤리, CSR에 대해 물었고 CBI에서는 나의 성공 사례와 인생에 있어서 큰 도전이 무엇인지 에 대해 물었습니다.
2:1 면접이후 임원면접까지 하루에 보는 구조 2:1면접이 쉽지 않았고 실패한 경험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어봄
면접시간이 원래 15분이었으나 40분으로 늘어남. 면접관들과 만담주고 받듯이 얘기하다가 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