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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6 60 9 -
2023년 상반기 - 3 1 -
2021년 하반기 1 5 1 -
2021년 상반기 1 - - -
2020년 상반기 1 - - -
2019년 하반기 - 4 1 -
2018년 하반기 1 - - -
2018년 상반기 - 3 - -
2017년 하반기 1 - - -
2017년 상반기 1 3 1 -
2016년 상반기 - 12 1 -
2015년 하반기 - 12 1 -
2015년 상반기 - 13 3 -
2014년 하반기 - 1 - -
2012년 하반기 - 4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2020년도와 2021년 상반기와 다르게 대전이 아니라 전주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전주에 있는 3개의 학교에서 시행되었고 저는 기술(서울)지원 신입 일반직으로서 전주오송중학교에서 시행되었습니다. 12시반부터 16시까지 시험은 진행되었고 학교 현관입구에서 온도체크 자가검진표 제출,발에 비닐봉투 덮어쓰기를 한 이후에 고사실에 입실 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검진표는 사전에 작성해가고 입구에서 온도만 체크해서 온도 기입 후 제출하면 됩니다. 그리고 수험번호는 서류 접수번호를 사용하므로 카톡에 있는 서류접수번호를 꼭 인지하시고 시험보러 가시면 됩니다.

    시험장에 입실해서 인성검사 먼저 진행되었고 그리고 직무수행능력평가 마지막에 직업기초능력평가 순으로 기존과는 다르게 직무수행과 직업수행 능력평가 시험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시험은 모두 종류된 이후에 고사실 순서대로 퇴실할 수 있었습니다. 퇴실시간이 약간의 대기시간이 소요됩니다. 시험 분위기는 무겁지 않고 가벼운 분위기에서 시행되었고 일반계산기와 아날로그 시계는 허용이 됩니다. 하지만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있으면 시간관리와 시간단축에 도움이 되는 정도입니다. 이상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인성검사
    인성검사는 기존의 인성검사와 다르게 5지선다가 아니라 예,아니오 답변으로 200문제가 구성되었고 나머지 25문제는 5지선다 답변이었습니다. 기존보다 빠른 풀이가 가능하였고 마지막에 25문제도 도형같은 문제에서 간단한 질문형식에 답변으로서 빠르고 쉽게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인성검사는 시간이 부족하지 않으니 일관된 답변과 회사의 인재상의 기반한 답변으로서 편하게 80점 이상에 점수를 취득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사전 준비 많이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회사 인재상이 이번에 바뀌어서 인재상은 인성검사 전에 꼭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보시고 가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기존 창의적인 인재에서 이번에 통합적 사고인재로 바뀝.)

    2교시 직무수행능력평가
    직무수행은 전기안전공사 자체에서 출제한 문제로 시험유형이나 문제들이 매년 같은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작년이나 이번년도 상반기에서 기출문제가 5~6문제 정도 출제되었으니 꼭 전기안전공사 이번년도 작년 기출정도는 확인하시고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문제는 50문제 60분으로 시간이 남아 돕니다. 그러니까 한번 풀어보시고 꼭 검토를 한번쯤은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작년이랑 이번년도 상반기 똑같은 실수를 2번이나 했습니다.(문제를 꼼꼼히 읽지 못해서 답을 알면서도 틀림)

    시험문제는 정말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전기설비규정(KEC), 신재생, 화재안전기준, 전기안전관리법, 태양광관련법규(신재생촉진?), 전력공학, 전기기기, 회로이론, 전기사업법, 전기기사 실기이론 문제가 나왔고 특이사항은 전기설비규정 비중이 여전히 높았고 전기자기학과 전기응용 및 공사재료에서는 한 문제도 출제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필기 직무수행 준비는 그냥 전체적으로 가볍게 훓어보는 정도로 여러번 보시는게 최고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필자 3번이나 시험본 경험담임)

    3교시 직업수행능력평가
    특이하게 3교시에 진행되었고 시험 대행사는 매번 바뀌듯이 이번에는 트리피라는 작은 업체에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문제들에 대해서 각 파트별로 말씀드리자면 의사소통능력은 지문이 길었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인쇄상태 그리고 생소한 이론들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단순 일치 불일치 문제로 지문을 제대로 읽기만 한다면 이해할 필요 없이 바로 선지 선택이 가능한 문제들이었습니다. 모듈문제는 몇 문제 있엇지만 단순하므로 이론만 알면 되는 수준 이었습니다. 뒤에 시간쓸 문제가 많으니 시간을 여기서 많이 허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수리능력은 문제들이 철저하게 모듈중심이였습니다. 그래프나 표로 출제되는 피셋형태에 문제는 한 문제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소금물 문제,확률계산 문제등으로 문제는 간단했습니다.

    문제해결능력문제는 문제가 피셋중심은 아니었고 모듈중심에 문제였습니다. 논리판단에 의한 참거짓 문제등이 출제되었고 딱히 틀이 변한것은 없었습니다.

    자원관리능력은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성과급 분배문제, 팀구성 문제 등 한 지문에 2개의 문제가 딸린 문제들이었고 단순계산이라도 일반적인 패턴으로 계산하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형태에 문제 엿습니다. 평소에 시간단축과 자기만의 산술계산 노하우등이 꼭필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시간낭비가 크다면 절대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없습니다.

    정보능력문제는 특이한 문제가 보였습니다. 그것은 코딩문제 였습니다. 엑셀문제도 2문제 정도 보였지만 코딩이 3문제 정도로 문제형식이 처음 접해보는 경우라면 푸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형태였습니다. 코딩문제는 평소에 간단하게라도 학습이 필요했습니다. 엑셀문제는 단순한 엑셀식 VLOOKUP INDEX 등 수식만 안다면 손쉽게 풀이가 가능한 수준이였습니다

    마지막 조직이해 문제는 평소에 보이는 회사문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모듈중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듈이론을 철저히 암기하고 그에 따른 문제풀이를 꾸준히 연습하신다면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종종 회사문제가 출제되는 경우가 있으니 꼭 공부해주시기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다시 준비한다면 한전 봉투모의고사 그리고 모듈은 초록이 (유명한 문제집) 로 준비할 것입니다. 한전에는 코딩문제와 각종 전기관련 내용에 의사소통 지문들이 출제되므로 전기안전공사 대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조직도 연혁 경영이념 전기안전공사 하는 사업들 그리고 하는 일등을 꼭 한번 쯤 보고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신재생법규와 전기사업법 전기안전관리법은 꼭 필수로 암기 하셔야 되고 올해 나온 소방법 문제가 앞으로도 나올 수 있으므로 화재안전기준도 한번은 다 보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재생은 태양광,태양열,연료전지가 빈출문제들 이므로 각각에 특징 장단점 기능 역할 등을 필수적으로 보고 가셔야 됩니다. 직무수행 준비는 저라면 동일 낱권(기출20개년이상)말고 에듀윌이나 엔트미디어(이론중심 문제집)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전기기사 필기시험과는 확실히 다르므로 기출에 의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토요일 12시 30분쯤에 대전에 있는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시험 보는 인원이 천명이 넘는 관계로 시험입구는 30분전부터 1M정도의 간격을 두고 길게 줄이 늘어져 있었습니다. 입구 앞에서 안내자의 지시에 따라 코로나 검진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열 체크와 손 소독 그리고 위생장갑을 착용 한 후에야 안에 들어갈수있었습니다. 안에서는 신분증을 통해서 고사실 위치와 신원 확인이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3층에서 시험을 보았고 시험장 내부는 상당히 넓었습니다. 충분히 이격된 거리에서 시험을 볼 수 있었고 저희 기술직(서울)반에서 시험 응시인원은 전체에 80%정도였습니다. 결시율이 비교적 적었다고 생각됩니다. 일반 계산기, 아날로그 시계, 컴퓨터 싸인펜, 신분증은 꼭 챙겨가시고 수험번호는 카톡에 접수번호를 기재하면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작년에는 모듈위주에 문제가 많이 나와서 모듈을 중심적으로 준비해갔지만 이번 시험은 피듈이면서 피셋에 가까운 시험이었습니다. 첫번째 지문부터 시험지 한쪽면을 전부 차지하는 정도에 긴 지문이 나왔고 지문에 따라 문제는 2~3문제 정도가 제시되었습니다. 피셋형이 강하게 출제되고 모듈형이 약하게 출제되어 모듈은 간단하게 이론만 알면 되는 수준이었고 별다른 기초지식은 필요 없는 문제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의사소통 문제는 대부분이 긴 지문을 읽고 일치/불일치를 판단하거나 주제를 찾고 추론을 통해서 필자에 의도를 알아내는 문제였습니다. 수리는 그래프나 표가 제시되는 문제가 아닌 확률과 간단한 계산문제 였습니다.

    그리고 자원관리와 문제해결은 문제를 얼마나 빠르게 이해하는지 테스트하는 중심에 문제들이었고 정보능력은 엑셀과 컴퓨터 프로그램 기본 단축키에 관련된 문제들 이었습니다. 마지막 조직이해는 전기안전공사 내부 조직도에서 1문제가 출제되었고 점검부 내에서 실제로 발생할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고 해결방법을 묻는 문제가 2문제 정도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비중이 큰 직무수행평가는 철저하게 이론중심이였습니다. 특히 신재생과 변경된 KEC규정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루어서 법규에 대해서는 폭넓고 꼼꼼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리고 전기사업법과 전기안전관리법에 대한 문제도 나왔지만 한번만 읽더라도 풀수있을 정도에 아주 기초적인 개념을 묻는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전기기사에 전기자기학,전력공학,회로이론등에 대한 문제들도 앞선 법규문제들 처럼 개념중심으로 쉽게 나왔기 떄문에 기출보다는 이론중심에 학습이 중요시 된다고 생각됩니다.

    시간은 넉넉하니 한번 쭉 풀어보시고 다시한번 꼭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KEC전기설비규정 같은 경우에 나오는 문제들이 전에 기출문제들과 같은게 많이 보여서 기출에 중요성이 커보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와 전공에 비중이 30대 70입니다. NCS는 한전문제집과 모듈이론서를 통해서 5권 이내로만 사서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비중이 작기에 공부시간이 적어도 되고 문제에서 요구되는 배경지식 수준이 낮기 때문에 수십권을 통한 폭넓은 문제탐색은 필요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NCS 출제사는 항상 바뀌고 그에 따라 문제도 매 공채마다 예측 불가함으로 기출문제는 그냥 무시하셔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전공준비는 전기산업기사 필기책과 전기기능사 책에 기출문제집을 각각사서 2번이상 보시기 바랍니다. 기사 필기문제는 전기안전공사 특성에 적합한 문제들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번의 시험경험 결과통해서 예측)

    그리고 전기설비규정과 신재생 문제에 비중이 나날이 커지는 것처럼 보임으로써 전기설비책은 따로 한권 사셔서 2번정도는 보시기 바랍니다. 신재생은 신재생발전설비기사 필기책을 사셔서 기출문제와 이론중에 스스로 봤을떄도 중요성이 크게 강조되는 것만 딱 한번 보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에 한 문제 나온 전기차 문제는 간단하게 인터넷에서 전기차충전설비 규정에 대해서 한번만 보고가시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ESS와 연료전지에 관해서도 개념과 기능 역활 장단점 정도는 한번 보고가시기를 매우 추천드립니다. 저도 계속 도전중이지만 여러분도 꼭 도전하셔서 다 같이 전기안전공사 임직원으로 만나 술이나 한 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원래 4월에 통보 받았으나 코로나로 인한 일정 연기로 인해 5월16일날 시행되었다. 시험장소는 대전에 있는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시행되었다. 정문 앞에서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열체크후 코로나 자가진단표 작성 후 입장할 수 있었다.
    내부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히 마실거나 간식거리를 사먹을 수도 있었다. 시험은 12시반~16시까지 진행되었고 인성검사,직업수행능력,직무수행능력 평가순으로 진행되었다. 아날로그 시계와 일반계산기 사용은 가능하였지만 시계나 계산기가 없더라도 어려움없이 응시가능한 수준이었다. 시험은 직무수행까지 모두 완료되고 고사실 순서대로 퇴실해야 되서 시험끝나고 어느정도 기다린 후 에야 퇴실 가능하였다. 시험장은 넓고 수험생은 얼마 되지않아 충분히 이격된 거리에서 시험을 치를수 있었다.
    책상과 의자도 모두 고급스럽고 편안하여 충분히 자기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었다. 기술일반(서울) 응시한 나의 고사실은 20명정도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이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문제는 5지선다 였고 앞에 200문제 정도는 크게 어려움이 없는 내용에 질문들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25문제 정도는 5가지 도형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도형을 선택하는 이상한 문제가 있어서 시간이 25분밖에 안되는
    시험에서 시간지연이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 있었다. 그래도 결과는 70점이상이 되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

    2번쨰 시간인 직업수행능력평가에서는 한마디로 뒤통수를 제대로 맞은 시험을 치루게 되었다. 어느정도 피셋의 비중이 있을 줄 알았지만 문제들은 철저하게 모듈형이었다. 모듈형이라고 크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모듈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없으면 찍을 수밖에 없는 문제들이었다. 그리고 사자성어 문제나 우리말 맞춤법,문법, 문제들이 앞에 몇 문제 나왔는데 대비하기가 상당히 곤란한 문제들이라고 본다. 피셋하고는 거리가 멀었기에 긴 지문을 읽고 푸는 의사소통능력 문제같은건 없었다. 수리나 문제해결능력도 상당히 단순한 수준에 문제들이었다. 그렇다고 시간이 남아도는 수준은 아니므로 평소의 시간 관리를 통한 문제풀이가 중점이 되서 공부해야 될것이다.

    세번쨰 시간인 직무수행능력평가에서는 전기안전공사에 대한 문제,신재생문제,전기기사 필기,실기,최근 시사이슈 문제들이 출제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문제들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말해보자면 전기안전공사가 무슨일을 하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묻는 문제와 그리고 전기사업법과 전기안전관리법에 대해서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었었다. 신재생문제는 태양광,태양열에 대한 간단한 정의를 묻는문제와 연료전지의 장점을 묻는문제와 ESS에 기능과 역활에 대해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신재생정책에 대해서 묻는 문제도 1문제 나왔으니 무슨 신재생정책이 실시되는지 미리 뉴스기사를 보고가면 도움이 많이 되었을 것이다.

    나머지 문제들은 예상한대로 전기설비기준과 전기기기,전기자기학,전기실기,전력공학,전기응용등 다양하게 나왔지만 전기공사재료에 대한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고 전기설비기준과 전기기사 실기문제에 비중이 상당히 컸다고 말할수 있겠다. 하지만 문제들은 매우 단순하므로 공부할때 어려운 계산문제나 전기설비기준(이격거리 내용) 등에 대해서 공부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직무수행능력평가는 시간이 충분히 남는 시험이므로 검토를 꼭 해보것을 추천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출문제 책에서 단순하다고 생각되는 문제들만 공부하면 될 것 이다. 하지만 전기안전공사 문제특성상 시험범위가 매우 광범위 하므로 전기기사필기, 실기, 신재생, ESS, 연료전지, 전기안전관리법, 전기사업법 등에 대해서 다양하게 공부해야 될 것 이다. 전부 상세하게 외울 필요는 절대 없고 딱 봐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포인트들만 외우면 된다.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1번이라도 보고가는게 중요하다.

    직무수행비중이 직업수행보다 훨씬 크므로 직무수행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되 직업수행능력평가는 꼭 시간관리 연습을 해보길 바란다. 직무수행은 다들 중요하다고 여겨 잘보기 떄문에 직업수행에서 점수가 갈려서 총점에서 차이가 나게 되어있다.

    인성검사는 준비가 딱히 필요는 없지만 인재상이 무엇인지는 꼭 암기하고 가야 될 것이다. 그리고 문제를 일관되게 선택하여야 한다. 반복해서 똑같은 것 묻는 질문들이 많아서 자칫하면 신뢰성을 의심 받을 수 도 있다.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직무수행공부에서 동일 낱권책을 추천하는데 기출문제에 집착 하지 말 것을 추천한다. 기출은 최근 5개년 정도만 봐도 충분하다. 나머지는 전기기사 이론에서 각 전기설비에 명칭과 정의들 기능과 역할 장점과 단점들에 대해서 공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게 좋다. 기출문제를 좀 더 공부하고 싶다면 전기기사말고 전기기능사책을 공부할 것을 추천한다. 문제 형식이 전기기사보단 전기기능사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일시 2018/8/12 시험장 : 대전보건대학교 8동 신분증 필수 지참. 시험실까지 입실 12:30분까지 후에는 입실불가

    시험시간
    1 교시 13:00 ~ 13:25 인성검사 시험시간 25분
    ~ 쉬는시간이 없고 인성검사후 바로 시험지 회수 2교시 시험준비
    2 교시 13:40 ~ 14:40 직업기초능력검사(NCS) 시험시간 60분
    ~ 쉬는시간 14:40 ~ 15:00 20분간 쉬는시간 및 시험준비 50분까지 입실(방송시작)
    3 교시 15:00 ~ 16:30 전공시험 (전기) 시험시간 90분 전공시험 30분후 퇴실가능

    시험방식은 OMR 체크방식입니다.

    수험번호는 모르시는 분들은 시험장에 가면 관리위원분들이 처음에 알려줍니다. 그리고 시험실에 자리 배치도가 칠판에 부착되어있습니다. 자기 자리에 수험번호와 이름이 종이로 부착되어있습니다.

    시험장까지 : 제가 인천에서 자취하는중이라 대전까지 내려가야 했습니다. 아침 6시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8시 20분 고속버스를 탔죠. 인천에서 대전까지는 대략 2시간에서 +30분 잡으세요 막히면 오래 걸리니까요. 저는 딱 2시간 걸렸습니다. 10시 20분에 대전복합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터미널에서 시험장 가는 버스는 105/106번이 있고 한 15-25분 걸립니다. 시험장에 도착하니 관리위원들이 배치되어있고 시험실을 안내를 해주시더라고요. 드디어 시험실에 들어갔습니다. 아. 벌써 일찍 오신 분들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는분도 있었어요. 저도 질수없다 전공공부를 시험전까지 했습니다.

    시험 준비 : (참고 : 시험은 안내방송으로 정확하게 또박또박 느리게 설명해줍니다. 잘 들으시면됩니다.) 12:30분쯤에 감독관님이 입실하시고 긴장을 풀어주실려고 웃으면서 대략적인 시험 설명과 회사에 대한 소개를 해주십니다. 특히 기술사에 관해서 설명 좀 해주시더라고요 듣다 보니 긴장도 많이 풀린상태에서 시험에 응했습니다. 삭막 하지않고 덥지도 않은 딱 시험보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 1교시 인성검사는 211문항으로 25분안에 푸는것인데 184까지가 예 아니면 아니오 체크하는것이고 후에가 매우그렇다/그렇다/보통/아니다/매우아니다. 5지 체크입니다.
    2교시는 직업기초능력 평가인데 채용공고에보시면 의사소통/문제해결/수리능력 외 3과목으로 총6과목에서 출제를 했는데 저는 망쳤습니다.......NCS 두권을 풀고갔는데 1시간안에는 어렵더라구요.
    3교시 전공시험인데 이건 전기기사급 필기/실기 다 풀줄아시는 분들은 무난히 풀수있습니다. 평소에 공부해두시면됩니다. 다만 첫 문제가 회사경영방침이였습니다. 대략 다음중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추구하는 경영방침중 아닌것은?
    1.기본충실 2.재해안전 3.사람중심 4.혁신서도 이렇게 나왔어요 답은 2입니다. 즉 너가 비전, 경영방침, 전략체계 등 회사에대해 잘 알고있느냐라고 묻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러니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잘 알아두시는걸 추천합니다. 더해서 전공과목 전력, 회로, 자기학, 기기, 기술기준 외 사업법령같은경우 공사 홍보마당에서 전기법령정보를 참고하시기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시험은 전기기사급 문제들을 풀 줄 알면 어렵지는 않습니다. 공학용 계산기를 지참 불가하니 그렇게 난이도가 높은 문제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쉬운 문제도 없으니 전공은 평소에 공부해두시길 바랍니다. 전기사업법령 같은 경우 회사 홈페이지 홍보마당에 전기법령정보에서 숙지하시고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시간을 잘 배분해서 풀면은 합격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더해서 직업기초능력평가 채용공고기준 30% 전기전공은 70% 알아두시길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전주 영생고에서 시험을 응시하였고 인원은 6배수 정도로 보여 졌으며 결시율은 10프로대 였던거 같습니다. 전안공 기술직같은경우는 고졸예가 안보입니다. 대학생아니면 나이지긋하신분들부터 연령이 높은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시험은 적성검사, 인적성, 전공시험으로 3가지 시험을 치게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인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NCS문제서에서 쉽게 나왔습니다. 이정도는 풀만하지 정도로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습니다.
    속독이 빨리 되시는분들은 정시간 안에 시험을 다칠수 있었을것같습니다. 언어 수리 도형 추리 다양하게 나왔고 난이도는 전체 공기업중에 중하로 생각됩니다. 시험을 다본후 복원문제가 나올정도로 문제는 그렇게 어렵지않았고 감독관이 문제에 답이없는 시험이라고 하시던데 NCS쳐본분들은 아시겠지만 답은 존재했을텐데 감독관분이 그렇게 얘기하는거 보니 많이 당황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책을 3권정도는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상반기때는 상당히 어려웠었는데 하반기 시험은 상당히 난이도가 많이 하락되서 나오게 됬습니다. 기술직은 전공시간도 있습니다. 전공시험은 기능사수준에 문제만 살짝 바꿔서 나왔고 50문제에 시험응시하신분들 말씀들어보면 10개 내외로 틀렸다고 하였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시험수준은 그렇게 높지않습니다. 서류합격 스펙이 한전보다 높다고 하는데 그말은 사실이 맞는거 같습니다. 서류는 어느정도 가산점 55점 커트라인에서 합격하셨고 고졸인경우는 경력위주로 채용하는거같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전주 영생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고사장 시험환경은 과연 여기가 공기업 채용 시험장인가 싶을정도로 감독관이 많이 허술하고 프리한분위기였습니다. 나이대가 많으신분들도 있으셔서 omr카드 자체를 시험도중에 들고 나가서 물어보는경우가있었는데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전반에 의사소통능력과 문제해결능력 수리를 이용한 문제해결 능력에 관한 문제들이 많이나왔습니다.
    난이도는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될정도였고, 다들 어려웠던거같습니다.
    인성검사는 멀가방식이고 전공시험도 치루게됩니다. 전공시헙은 주로 법규쪽에서 나오게됩니다. 벼락치기를 하실거면 법규나 설비파트에서 공부의 비중을 두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벼락치기로 면접까지가게됬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말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들어오고싶으시다면 NCS에 비중을 40두고 전공에 60을 두시면 사뿐히 면접을 가실수있을거 같습니다.
    NCS는 상당한 난이도였었고 공부를 확실히 해둔다면 쉽게 면접에 갈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기전공시험은 기능사 법규설비에서 주로 나오게됩니다. 태양열문제 꼭나옵니다. 꼭숙지하시기바랍니다. 전공시험에서 나왔던 문제는 면접에서도 똑같이 물어봅니다. 전공관련문제로 문제를 풀면서 복원이 될정도로 보고또보시기바랍니다. 시험시간은 상당히 많이 남게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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