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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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6 | 69 | 15 | 1 |
2023년 상반기 | - | 6 | 1 | - |
2022년 상반기 | 1 | 5 | 1 | - |
2021년 상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1 | - | - | - |
2018년 하반기 | 1 | - | - | 1 |
2018년 상반기 | - | 3 | 1 | - |
2017년 상반기 | 1 | - | - | - |
2016년 하반기 | - | 9 | 1 | - |
2016년 상반기 | 1 | 14 | 6 | - |
2015년 하반기 | - | 4 | 3 | - |
2015년 상반기 | - | 14 | 1 | - |
2014년 상반기 | - | 4 | 1 | - |
2011년 하반기 | - | 4 | - | - |
2011년 상반기 | - | 5 | - | - |
2009년 상반기 | - | 1 | - | - |
노원에 위치한 도봉 운전면허시험장 2층에서 봤습니다. 1시에 오라고 명시돼있었고 1시 30분부터 바로 면접 시작하셨습니다.
시간대별로 지원자들을 나누어서 진행하시는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3분 계셨고 지원자는 대기실에서 10분 정도 봤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으로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앞 면접자분이 나오시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면접관 세분께서 돌아가면서 질문하신다고 말씀하셨고 면접 시작 전 마스크를 벗고 짧게
인사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원 동기나 자기소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첫 면접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면접관분들이 리액션도 잘 해주시고 답변도 잘 들어주셔서 긴장감을 좀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한분이 갸우뚱하셨던 적도 있는데 아마 그때 제 답변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웃으면서 반겨주시고 중간에 조금 횡설수설했던 적이 있지만 끊지 않고 잘 들어주셔서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 마칠 수
있었습니다. 꼬리 질문도 없었으며 질문들도 인성 위주의 어렵지 않은 면접이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시간이 짧았고, 첫 면접이라 긴장을 많이 해서 준비한 것들을 다 보여드리진 못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또 면접을 보게 된다면 어필할 수 있는 것들을 미리 정리해서 핵심 위주로 답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3~4년 사이에 올라온 면접 후기들을 보고 예상 질문 110개를 준비해서 갔습니다. 110개 모든 질문의 답변을 세세히 준비하진
않았고 빈출 질문들에 대한 답변만 상세히 준비했습니다. 모두 예상 질문 내에서 나왔고 질문을 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는 데에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출 질문을 뽑아서 머릿속으로라도 한 번씩 대답을 구상해 보는 연습만 하셔도 큰 어려움은 없으실 것 같습니다!
경기지역에 응시하였는데 면접은 노원 도로교통공단 3층에서 봤습니다. 시간은 2:30분에 봤는데 30분 일찍 오라고 해서 1시간 일찍 갔고, 책상과 의자가 많아서 앉아서 면접 준비를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저 포함 9명으로 기억합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으로 3:1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들어가기 전 안내 해주시는 분이 마지막에 어필할 수 있는 1분의 시간이 있다고 미리 알려주셨고, 면접은 5분 정도 진행 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면접관 3분이 돌아가면서 질문을 해주셨고, 정말 딱 5분 정도 하고 면접을 마쳤습니다. 모든 지원자가 5분 안에 끝나는 것을 보니 정확하게 시간을 계산하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말을 중간에 자르거나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리액션도 좋았고, 웃으면서 대답을 받아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가운데 계신 가장 직급이 높아 보이시는 분은 다소 딱딱했지만 무표정은 아니었고, 부드럽게 잘 해주셨습니다. 다소 길었던 답변도 말을 끊지 않고 잘 들어주셨습니다.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웃으면서 반겨주셨고, 면접 분위기가 좋아서 생각보다 떨지 않고 말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도 웃으면서 긴장을 풀라고 해주셨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특별히 기억해 남을 만한 직무 경험이 없어 어필을 할 수 없었다는 점과 중간에 말문이 막혀 당황해 횡설수설했다는 점입니다. 좀 더 열심히 준비할 걸..이라는 후회를 했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기출 질문을 미리 보고 가고, 이것을 잘 활용하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저 또한 블로그나 여러 사이트를 통해서 기출 질문들을 모아서 준비하였고, 실제로 대부분 기출에서 나왔다는 점입니다. 생각보다 직무에 관한 이야기는 심도 깊게 하지는 않았고 주로 인성 위주의 면접이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은 1개였고, 나머지는 다 인성 관련 질문이었습니다.
울산 본사에서 1시부터 대기 했음.
면접관은 5명, 지원자도 총 5명이었음.
면접관5: 지원자1 이었습니다.
1명씩 들어갔고 면접관 5명중에 1명은 멀리서 보기만 하고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4분의 면접관이 질문을 했고 그중에 가장 높아보이는 분이 주로 질문을 했습니다. 시간은 5분정도 였고 긴시간은 아니었습니다.
대답을 할때 다들 무표정이었고 끄덕이거나 생각과 맞지않으면 갸우뚱 하기도 했습니다.
1분스피치를 할 때 당황해서 말을 버벅거려서 긴장하셨냐고 물어보셨습니다. 반응을 크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굉장히 사무적인 분위기였고 생각했던것 만큼 편안한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5분간격으로 지원자가 들어갔다가 나오니깐 질문진행속도도 빠르고 미리 질문지들을 만들어서 하는 면접같습니다.
1분스피치 부분에서 버벅거린것, 엉뚱한 대답을 한것 같아서 부끄러웠습니다.
면접관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위축이 되었고 빠른 진행속도로 쉬운면접은 아니었습니다.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한것 같았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의 홈페이지를 참고해서 암기해갈것은 공부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1분스피치가 즉석인지 정해진 질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준비해가시면 버벅거리지않고 논리적으로 답변할수 있을 것입니다.
사무일을 해야하니 컴퓨터관련 자격증이 필요해보이고 면접때 이야기를 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체험형 인턴이라 편안하게 준비하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고 말을 잘하는 연습을 하고 가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도로교통공단 본부인 원주에 1시까지갔습니다.
면접관3분 지원자는 25명정도
다대일 유형이었습니다. 여자분 한분 남자분 두분
들어가자마자 자기소개하라고 하고 취미는 무엇인지 인턴을 할때 무엇을 했는지 좋아하는 전공과목은 무엇인지 물으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하고싶은 말을 하라고하십니다. 면접관분들이 각자 본인이 묻고싶은 것을 묻습니다. 이력서 부분만 보고 질문합니다.
반응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웃으시기도하고 굉장히 좋았습니다. 긴장을 풀어주려고 오래기다렸냐는 이야기도해주셨습니다. 려를 많이 해주는 곳 같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면접 시간이 쫓기는 분위기입니다. 한명 당 10분 정도 씩 보는 것 같습니다. 다대일이지만 편안한 분위기라 긴장이 좀 덜 됩니다. 하고싶은말 다하세요.
질문에 제대로 답변은 했으나 떨리는 목소리때문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면접이 끝난후 의자를 넣지않고 나왔습니다. 의자 꼭 집어넣고 나오세요. 저는 긴장해서 놓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이니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은 다하고 나오세요 면접 시간이 굉장히 짧아서 쫓기는 느낌이 있지만 꿋꿋하게 다 하고나오시기 바랍니다. 말을 끊는 분위기는 아니니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좀 더 길게 해도 좋을 거 같아요 여기는 물을 구비해놨습니다. 대기장소는 강당 같은 곳이구요 엄청 조용합니다. 힘내세요. 청년인턴이라 면접이 그리 무겁지는 않았습니다.
면접인 인천에 위치한 운전면허시험장 2층 사무실 공간 같은 곳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은 오후 2시 정도 진행되었고 그 전에 미리 집합하여 테이블에 앉아 있다가 한 명씩 진행하였습니다. 보통 한명당 면접시간은 10~15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면접관은 현직자 4명과 지원자는 7명이었습니다. 그중 6명의 지원자는 여자이고 1명만 남자였습니다.
면접관 4명과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4명이 앉아 있고 지원자 혼자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서 면접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자기소개는 따로 진행이 되지 않았고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면접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질문은 앉아 계신 면접관님들이 차례대로 돌아가시면서 하셨고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실 땐 꼬리질문을 하셨습니다.
면접관님들은 따로 어떠한 반응을 보여주시진 않으셨습니다. 질문에 대답하면 따로 어떠한 반응도 없으셨고 그냥 체크하시면서 다음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답변이 다 끝날 무렵에 고급인력인 것 같은데, 이런 단순한 업무를 하는 인턴의 업무가 가능하냐고 하시는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약간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님들이 현직에서 종사하시는 분이셨고, 나이도 약간 있으셨기에 분위기 면에서는 약간 딱딱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너무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였고, 강한 압박질문도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대기장소에서는 현직자 분들이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해 노력해주셨습니다. 커피도 타 주시고 간단한 이야기도 해주시고 간식도 챙겨주셨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민원이 항상 잦기 때문에 민원응대에 있어서 저의 강점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런 쪽에는 질문이 나오지 않아서 그러한 점에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답변을 민원 쪽으로 끌고 가서 추가적인 꼬리질문을 받았으면 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한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도로교통공단 면접은 지사에서 현직자분들이 진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의 분위기를 물어보는 질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면접을 진행하기 전에 조금 일찍 면접 장소에 찾아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장에서는 어떠한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어떤 점이 불편하고 좋은점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을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먼저 연습장을 찾아 면허시험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민원분들이 어떤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지를 먼저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인턴 업무에서 주로 민원인들을 응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민원 응대 부분의 대한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면접기회를 만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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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도로교통공단 후기 | - | 6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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