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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도로교통공단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6 69 15 1
2023년 상반기 - 6 1 -
2022년 상반기 1 5 1 -
2021년 상반기 1 - - -
2019년 하반기 1 - - -
2018년 하반기 1 - - 1
2018년 상반기 - 3 1 -
2017년 상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 9 1 -
2016년 상반기 1 14 6 -
2015년 하반기 - 4 3 -
2015년 상반기 - 14 1 -
2014년 상반기 - 4 1 -
2011년 하반기 - 4 - -
2011년 상반기 - 5 - -
2009년 상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잠실나루역에서 걸어가야 되는데 생각보다 꽤 걸립니다.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 같으니 여유롭게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수험표 걷고 쉬는 시간에 전자기기 사용 불가능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80문제 80분, 전공 50문제 50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맨 처음에 인성검사 먼저 봅니다. 인성검사는 30분입니다. 인성검사 보고 쉬는 시간 없이 바로 NCS 시험을 봅니다. NCS는 후기에서 문제 수는 많고 정보는 많은데 막상 어렵지 않다는 평들이 있었는데 맞는 거 같습니다. 변별력을 위해 맨 뒷장에 정보능력 문제가 나왔는데 우리가 아는 순서도 문제가 2개 정도 나왔었고 코딩 문제처럼 보이지만 규칙 찾아내서 답 내야 되는 문제가 10문제 정도 있었습니다. 근데 여기는 대다수의 수험자들이 포기할 거 같긴 하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의 경우 뒤에 문제들을 제외한다면 대체적으로 어렵지 않습니다. 가독성이 떨어지지도 않고 지문들이 크게 어렵지도 않으니 평소대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모듈형은 아니고 정확히 말하면 피듈형에 더 가깝습니다. 뒤에 순서도 문제로 변별력을 내는거 같으니 순서도 문제를 평소에 많이 풀어보시고 먼저 이 문제들을 풀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전공의 경우 대체적으로 무난했고 문제는 경영 35 나머지 15문제가 회계랑 재무였습니다. 회계랑 재무는 둘 다 말문제가 대다수였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신도림 중학교를 통으로 빌려서 진행했고, 일반적인 고사장 환경이라 특이사항 없었습니다. 코로나 방역 때문에 절차가 좀 많았지만, 시험 보러가면 의례하는 방역 처리를 거치고 나서 입장했고, 교실 당 10~20명 정도 배정된 것 같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추리, 정보, NCS에서 주요 문제로 나오는 유형은 거의 다 나온 것 같았습니다. 난이도가 높다기 보다는 시간안에 풀어내느냐 이걸 보는 것 같아요. 특히, NCS에서 추리 내는 경우는 잘 못 봤는데, 여긴 수열도 꾸준히 나오네요. 공단용 문제집에 따로 나오니, 그거 위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문도 길고, 하여간 어려운게 아니라 시간이 모잘라요. 많이 풀어서 트레이닝이 잘된 지원자를 찾는 느낌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이야 시중에 많으니 계속 풀다보면 감을 잡으실 것이고, 결국 많이 준비하신 분이 점수도 잘 받으시더라고요. 전형 프로세스를 보면 결국 인적성 점수가 끝까지 영향을 끼치니, 시험을 잘볼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이번에 떨어지시면 다음엔 붙는 다는 생각으로 맘 편히 보시면 좋은 결과 잇으실 거 같아요. 이제 슬슬 공채 풀리는 분위기던데, 다들 준비 열심히 하셔서 좋은 소식 받으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동공업 고등학교에서 봤으며 SH공사를 치고나서 봤기 떄문에 많이 지친상태에서 봤습니다. 감독관들이 현직분들로 구성됬으며 수험자에게 꼭 회사에서 봤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면서 수험생을 편하게 해줬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자기학이 많이 나왔으며 특히, 전자기학 공식을 활용한 계산문제들이 많아서 시험 보시기 전에 자기학 공식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전기 직무는 특히 전공을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 어렵다고 생각하는 자기학에서 고득점 하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으실겁니다. 접지된 무한평면과 점전하에 작용하는 힘, 무한평면도체의 자계 세기등과 같은 문제가 많이 나왔고 NCS는 평범한 피듈형?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어렵지 않았지만 모듈+PSAT형이었던것 같습니다. 네임벨류가 떨어진다고 해서 전공이 어렵지 않게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전기전공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네임벨류 상관없이 시험을 많이 보러다니시고 보완의 계기로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험은 떨어질수 있습니다. 또한, 부족한 전공부분을 매꾸시는 계기로 삼고 자기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주말에 서울 언남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12시 30분까지 입실하면 돼서 여유있게 갈 수 있었습니다. 입실 후엔 소지품을 엄격하게 검사하고 쉬는 시간에도 꺼내놓은 물건만 사용가능하므로 조금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하반기에는 전공과 ncs 모두 봤습니다. ncs가 100문항이나 돼서 시험보기전에 당황스럽고 어떻게 진행되는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전공과 ncs 나눠서 진행하였고 중간에 쉬는 시간 있었습니다. ncs는 영역분리형으로 정해진 시간에 그 영역만을 풀어야 했는데 영역분리형은 처음이라 개인적으로 시간을 맞추는데 신경쓰고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영역마다 체감 난이도가 달랐으며 언어, 수리, 자원정보 능력 등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보기 전에 인적성 문제집을 한 권이라도 꼭 풀고 ncs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처음이라면 당황스럽고 시간 내 못풀 문제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전공 공부는 평소 꾸준히 해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서류 합격 후 며칠 뒤에 바로 필기시험이기 때문에 따로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미리 미리 공부하고 준비해 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삼성역에 위치한 휘문고등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시험시작 30분까지 입실이었습니다.
    컴퓨터용 싸이펜과 검정볼펜만 사용이 가능했고, 수정테이프는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1교시 NCS 100문제를 110분에 풀었고, 인성검사 30분을 봤습니다.
    NCS는 의사소통유형 25분, 수리유형 30분, 문제해결 30분, 정보능력 25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NCS의 기초모듈 문제부터 응용모델까지 골고루 출제되었고 수리영역같은경우에는 수추리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정보능력에서는 오류를 찾는 문제도 출제되었고 문제해결의 경우 참 거짓 같은 문제도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2교시는 경영학 50문제를 60분동안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같은경우에는 미리 준비하시는걸 권유드립니다. 또한, 기초모듈부터 응용모듈까지 모두 출제되니깐 전체적으로 준비하셔야 할 것입니다. 대신 NCS 이론을 물어보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경영학의 경우 경영학부를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그렇기에 경영학 역시 미리 준비하셔서 좋은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영학의 경우는 너무 깊게 공부해서 풀수있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공부를 안하고서는 못풀었던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잠실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이 주말간에는 무료이니 이용하면 될 것이며 시험장 앞에서 물과 서류봉투를 파는데 서류봉투는 제공을 해주니 절대 구입하지 마세요.
    물도 층마다 정수기가 있어서 사용가능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등 기본적인 NCS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집을 샀다면 충분히 보았을 내용들이며 전공시험은 계산문제들이 많아 어려웠습니다.

    언어는 유의어 찾기, 동의어 찾기 등의 문제가 나왔고 수리는 패턴찾기, 반에서 남녀가 차지하는 비율 계산등의 계산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문제해결은 도착한 순서나 거짓말하는 참거짓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전공문제는 키로수 계산과 거리계산 등의 계산문제가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시험을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같습니다. 전공인데도 어렵게 느껴져서 당황했습니다.
    전공에서 판가름이 날것으로 생각되며 NCS는 평이하니 기존에 준비를 해보셨던 분들은 전공에 비중을 많이 두세요.

    전공문제는 계산문제가 많으니 수리관련된 문제를 많이 풀어보세요.
    또한 제출해야할 관련 준비서류를 꼼꼼히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서류는 시험당일 제출해야 하므로 필히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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