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오후 1시
면접관 4명 지원자 약 25명
다대다 면접과 개인 pt면접으로 이루어짐
먼저 전체 대기실에서 면접순서를 기다름 조를 짠 후에 순서대로 2차 대기실로 들어감 그 후 pt주제를 알려주고 그것을 기반으로 면접실에 순서대로 들어감 개인 pt를 한 후 자리에 착석하면 조원들이 다 들어온 후 다대다 면접을 시작합니다.
대답을 잘 하는 지원자의 대답에는 모두 고개를 들어 경청하려는 모습을 보였고 그에 대해 공감해주거나 유머로 받아치기도 하심 꽤 반응이 좋은 면접에 속한다고 생각합미다. 하지만 너무 긴 답변이 나오면 자소서를 읽으시거나 다른 행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이심
면접 대기실에서는 최대한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였고, 면접장 안은 꽤나 압박이 있는 면접이었음. 처음에는 면접관들이 잘 웃지도 않으시고 눈도 잘 안맞춰주심 그렇지만 긍정적인 답변에는 리액션을 잘 해주시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의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 부른 시간보다 더 오래 기다린 후에 시작이 되었고 면접이 시작되고 나서도 대기시간이 매우 길어서 지친상태로 면접에 들어가게 되어 힘들게 느껴졌던 것 같다
일단 업무에 대한 관심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 뛰어난 자격증이나 대외활동이 없더라도 관심을 가진 계기나 최근의 활동들이 업무와 연관이 잇으면 상당히 관심을 표현하시기 때문에 관련 학과나 자격이 많지 않더라도 지원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면접 대기시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지정된 시간에 맞춰서 가시길 추천합니다. 긴장하지 말고 답변하시길!!
1차면접은 2016.06.14(화) 15시 30분까지 면접장에 도착하는것이였으며 장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9 KB합정빌딩 19층에서 면접을 보았다. 3시 30분에 면접장에 도착했으나, 면접은 5시30분이 되서야 볼수 있었다. 대기시간이 매우 길었음
면접관은 3명이였고 1차면접이라서 실무진 면접이였다. 면접자는 한번들어갈때 6명씩들어갔고 대전지점은 2팀이 있었다.
면접유형은 1차면접은 실무진면접이였는데 면접에 들어가기전에 kb에서 준비한질문 10개 중 하나를 골라 들어가서 발표하는 pt 면접이였으며 생각나는 질문은 친구란 어떤 존재인가?, 세상에서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을 얘기해보시오, 길에 노숙자가 쓰러져있다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등등에 대해 주제를 선택하고 발표하는 면접이였다.
면접에 들어가기전에 kb에서 준비한 10개의 질문중에 1개를 먼저 pt 발표를 하고 자리에 앉았다. 앉은다음에는 손해사정은 무엇인가?를 물었고 손해사정업무를 잘할수있는지 자신을 어필해보라고 했으며, 대인관계와, 자격증 등등을 물어보았다.
한사람 한사람 말할때마다 귀귀울여 듣는 느낌이였고 내가 듣기에도 대답을 잘 못하는 지원자가 발표를 할때는 다들 표정이 무표정이였으며 정말 말을 잘하는 지원자에게는 제스쳐가 달랐고 표정도 달랐다. 은근한 압박면접같은 분위기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보다는 정적인 분위기였던것 같다.
약간의 정적인 면접이였다. 웃는것을 잘 볼수 없었으며 면접자들의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보느냐고 면접자들에게 아이컨택을 해주진 않았고 질문할때만 잠깐 쳐다볼뿐이였다. 그렇다고 압박을 가하는 면접은 전혀 아니였고 그냥 무겁게 가라앉은 분위기였을 뿐이였다.
1차 실무진 면접에선 면접자들에게 좋은 표정을 볼수 있었다. 면접관들이 면접자들을 잘 보지않고 웃지 않았었는데 나의 면접에는 웃으며 반응을 해줬기에 면접을 잘봤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면접후 아쉬웠던 점은 면접시간약속을 너무 일찍 해놓았다는 것이다. 알려준 면접시간보다 3시간뒤에 면접을 볼수있었다
1차 면접인 실무진 면접에서는 생각을 빨리하고 당황하지 않아야한다. 실무진면접은 약간의 정적인 분위기때문에 당황할수있고 면접자가 갑자기 생각도 못한 질문들을 면접자중 한명을 찝어서 물어보기때문에 언제든 대답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했다. 그리고 1차면접에 합격하고 2차면접은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실무진면접이 아닌 대표와 사장인 임원들이 들어와서 면접을 봤기 때문에 주로 자기소개서에 있는 것들로 질문을 해서 대답하기에 굉장히 편했고 분위기도 화기애애 했다. 어떤 면접이던지 면접준비를 철저하게 해야할꺼같다.
면접은 합정 KB손해보험 빌딩에서 아침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였고 지원자도 5명으로 같았습니다.
1차 면접은 PT면접과, 다대다면접을 동시에 보았습니다.
PT주제를 3개중에 하나를 고르고 약간의 준비시간을 통해 준비한 후 순차적으로 면접장에 들어가 비교적 짧은시간 PT발표를 하였습니다. 발표 후 나가지 않고 순차적으로 자리에 앉아서 대기하고 모든 면접자의 PT가 끝나면 다대다면접을 시작하였습니다.
특별한 반응은 없었고, 일반적인 면접과 같은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면접관마다 적극적으로 면접자와 대화하려는 사람도 있었고, 면접자에게는 관심없이 평가만 하는 면접관도 있었습니다.
면접관의 각자의 성격이 두드러졌습니다.
면접대기실에서 최대한 면접자들을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보였습니다. 하지만 면접자체는 그렇게 편하지는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물론 면접관들이 풀어주려고 많이 하였습니다만, 다수의 면접관이 있는 특징상 압박감이 더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첫 면접을 본거라 예상질문에 대해서도 많이 준비하지 못하였고, 긴장감을 관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예상질문을 꼼꼼하게 준비하고, 긴장을 풀기위해 노력하였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면접전에 예상질문을 꼼꼼하게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질문엔 어떤 대답을 할 지 생각해보고 정리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또한 면접 당일 컨디션조절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듣기 편안한 목소리톤을 내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면접전에 목을 조금이라도 풀어주는것도 중요하고 긴장을 풀기 위해 노력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긴장을 풀기 위해서는 면접관이 어려운 사람이라기 보다는 옆집 아저씨와 대화한다는 느낌이 들도록 마인트컨트롤이 중요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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