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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이랜드월드패션사업부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4 21 26 -
2023년 상반기 1 3 1 -
2022년 하반기 2 6 2 -
2016년 하반기 1 3 1 -
2016년 상반기 - 9 - -
2015년 하반기 - - 3 -
2015년 상반기 - - 1 -
2014년 하반기 - - 13 -
2013년 하반기 - - 5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이랜드 가산 사옥에서 오전 10시에 보았습니다. 다만 이랜드는 1시간 일찍 가서 사전 질문지를 작성해야 합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이서 보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이었습니다. 사전과제 발표하고 질문하고 지원 동기 말하고 직무 관련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사전 과제를 3분간 발표했습니다. 그 후 지원 동기를 말하고 왜 패션에 관심 있었는지 그리고 해당 직무에 대해 질문
    하시고 경험이나 장단점 개인적인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패션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왜 좋아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타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SPAO의 장단점
    A.장점- 캐릭터 콜라보를 통해 외부 고객 유입 O
    단점- 가격 경쟁력? 해외 시장에서는 아직 벌크가 크지 않아서 가격 경쟁력이 아쉽다.
    Q.협상 해본 경험
    A.기숙사 사생회에서 한국 학생과 중국 학생 사이에서 의견 조율하고 중국 학생들 기숙사 생활 도와줬던 이야기함.(협상까지 할 거였으면 한국 학생 니즈가 이거였고 중국 학생 니즈가 이거였는데 어떻게 조율해서 결과를 도출했는지 이야기했어야 함)
    Q.피팅룸 가보고 실제로 구매해본 적 있냐?
    A.사실 저는 옷을 구매할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성격이라 아직 저의 지갑을 열만큼 만족스러운 피팅룸은 못 봤다라든지 아니면 그 당시에는 구매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온라인 쇼핑몰을 보고 그 경험으로 인해 옷을 샀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정 지원자에게는 우호적인 반응이었지만 다른 지원자에게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명확하게 반응이 둘로 갈렸던 것 같다. 자연스럽게 어필하는 지원자에 의견을 좀 더 잘 들어주셨던 거 같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좀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진지하기도 했고 지원자의 진정성을 알아보고자 질문하는 내용들이 많았다. 정말 패션에 관심이 많고 영업 직무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분위기였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지나가고 나서 좋은 답변이 생각이 나서 아쉬웠다. 패션에 대해 깊이 생각한 게 아니라 대비가 아쉬웠다. 너무 정답만 말하려고 노력한 거 같다. 사전 과제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 점이 아쉽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품 영업은 제품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영업력에 대해서는 평가할 수 없는 게 신입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산업에 대해 얼마나 진심 어린 애정이 있느냐가 큰 척도가 된다. 해당 산업에 대해 내가 얼마나의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고민하고 매장이 있는 회사는 매장을 돌아다녀 보고 직접 경험하는 게 큰 자산이 될 것이다. 면접관도 해당 내용을 물어본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이랜드 본사에서 오전 11시에 보았습니다.
    제시문을 미리 작성해야해서 1시간 일찍 갔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6-7명이었고 지원자는 5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인성 면접(자소서 기반 면접)과 제시문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고 해당 제시문에 대한 대답을 하였습니다.
    공통질문이 끝난 후에는 면접관이 궁금한 사항이 있는 지원자를 지목하여 질문을 하였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진행되었고 면접이라고 딱딱한 형식이라기 보다는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자리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아르바이트를 할 당시 직원들에게 어떠한 평가를 받았는가
    A.일을 빠르고 체계적으로 하는 것을 좋아해서 워커홀릭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또한 신입의 빠른 적응을 도와주어 고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Q.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가
    A.대학교 당시 외국인 학생 도우미를 한 적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CS업무에 있어서는 가능합니다.
    Q.10년 후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A.영업 직무의 중간 관리자로서 신입 직원들과 함께 이랜드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노트북을 보고 채점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차분한 반응 속에서 진행되었고 눈여겨 보는 지원자가 있으면 보는 정도였습니다.
    맨 처음에 노트북을 보고 진행해서 눈 맞춤이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딱히 신경쓰인다기 보다는 좀 허공에 대고 말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이 중간에 말을 자르지 않았고 하고자 하는 말을 다 들어주려고 하셨습니다. 또한 같이 들어간
    사람들끼리 서로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들으려고 했기 때문에 경쟁자라고 느껴지기 보다는 이야기를 들으러 온 자리라고 생각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끝나고 나서 답변의 방향성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점차 발표날이 다가올수록 면접을 잘보지 못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이랜드의 많은 브랜드가 있는데 이에 대한 대비를 잘 하지 못한 것이 머리속에 맴돌았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기 때문에 나를 잘 표현하지 못한 것도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내가 왜 이랜드에서 일해야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공부하기 바랍니다. 면접 기출 질문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지만
    해당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인지 공부가 선행되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장은 남자분들은 대부분 정장을 입고 오셨고 여자 분들은 세미 정장이나 비즈니스 캐주얼로 입고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복장에 대한 규정은 크게 없어 혹시 걱정하고 있으신 분이 있어서
    남깁니다. 무엇이 되었든 나 자신에 대한 이해가 먼저입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위치한 이랜드월드 본사에서 면접이 진행되었다.
    점심시간 이후 오후 시간대에 면접이 진행되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 지원자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30명 이상인 것 같았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5명의 다대다 대면 면접, 대기 중 보았을 때 다른 조는 3명이 들어가기도 4명이 들어가기도 하는 것 같았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특이하게 면접을 이끌어가는 인사팀 직원이 한 명 있었다. 들어가기 전 혼자 인사하지 말라고 안내를 받고 입장했고 착석 한 뒤 면접관과 지원자가 서로 인사를 하며 면접을 시작했다. 1분 자기소개로 면접을 시작했고 그 뒤 자기소개서 기반의 개인 질문이 들어왔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성공 경험에 대해 말해보세요.
    A.이전 직장에서 근무할 당시 성과를 냈던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이것이 왜 성공경험이라고 생각하는 지까지 덧붙여서 이야기했다.
    Q.우리 회사 브랜드 중 어떤 브랜드 맡고 싶나요?
    A.여성복 브랜드, 미쏘를 희망한다고 이야기 했다. 내가 왜 미쏘에 잘 어울릴 것 같은지 사유를 덧붙였다.
    Q.그 브랜드의 어떤 상품을 주력 상품으로 밀고 싶나요?
    A.미쏘의 제품 중 하나를 언급하며 이야기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어떤 컨텐츠를 활용할 것 인지에 대해서 이이기 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지만 경청하는 분위기라고 느껴졌다. 면접관과 지원자가 눈을 마주치기보다는 질문을 한 뒤 지원자의 답변을 메모하느라 노트북을 쳐다보는 시간이 많았다. 속마음을 알기 어려운 면접이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는 것 같았다. 특이하게 면접을 이끄는 인사팀 사람이 한 명 있고 면접장에 들어가자마자 컵에 물을 따르라는
    지시가 있었다. 편안하진 않았지만 크게 압박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직무에 대한 강점에 대해서 더 어필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다대다 면접 특성 상 나에게 많은 질문이 오지 않을 수
    있기에 질문이 왔을 때 확실하게 어필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원한 회사에 대한 기사를 꾸준히 접하며 면접준비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회사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는 어떠한 것이 있는 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그 중 나와 가장 잘 맞는 브랜드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 브랜드에서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지까지 생각하고 면접에 간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경험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력서에 작성했던 경험에 대한 대답을 준비해가는 것을 추천한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가산디지털단지 역에 위치한 이랜드 가산 사옥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2시 면접 예정자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질문지 작성으로 인하여 40분 전에 도착하라는 안내 문자가 왔었습니다. 1호선 열차를 햇갈려 탑승해서 딱 20분 전에 도착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사전 질문 문항이 어렵지 않았고 면접이 많이 밀려 2시 30분쯤 면접장으로 입장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명, 지원자 8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5명, 지원자 8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관심있는 지원자에게 질문이 몰리는 형식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공통질문을 2개 정도 받았습니다. 이외에는 상황 판단 롤플레잉을 랜덤으로 2분 정도 시키고 나머지 분들에게는 사전질문에서 답한 문항들에 대해 기초적인 질문들을 던졌습니다. 패션학을 전공하였거나 이랜드 관련 매장에서 일을 오래하신 분을 대상으로 질문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는?
    A.촛불집회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온 국민이 하나로 힘을 모아 하나의 뜻을 전달하면 엄청난 힘을 갖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Q.자신의 성격의 장단점
    A.장점은 꼼꼼함이며 단점은 꼼꼼함을 신경쓰다 일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꼼꼼하게 일을 함과 동시에 언제나 일을 처리할 때 우선순위를 두어 처리함으로써 일이 늦어지는 것을 방지하려고 합니다.
    Q.자신이 즐겨 입는 옷의 코디를 설명해보아라.
    A.TPO에 맞게 입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를 만나는지 어디에서 만나는지에 따라 복장이 달라집니다. 오늘 면접장에 오는 복장의 경우는 캐주얼 정장의 느낌으로 단정하고도 세련된 느낌으로 패션회사 지원자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관심이 있는 지원자에게만 너무 질문이 몰려 누가 합격할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일 높은 분처럼 보이셨던 분은 자신이 질문할 때 이외에는 핸드폰을 보고 계셨으므로 면접이 길어져 많이 지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채용 담당자분께서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려고 노력하시는 편이었고 사전질문장에서도 직원분을 배치해놓아 마음이 안심되도록 조치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면접이 길어지면서 면접자분들이 피곤해하는 것이 느껴졌고 주목을 끌지 못하는 답변을 한다면 눈길조차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면접을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좀 더 눈에 띄는 답변을 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패션 관련 경험이 있으신 분들을 선호하시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으므로 좀 더 패션관련 경험이나 고객 커뮤니케이션 관련 경험을 살려서 면접관분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았다고 생각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전에 신문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의외로 시사에 대한 질문도 나왔으며, 고객 커뮤니케이션 관련 책을 봐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롤플레잉의 경우 저는 걸리지 않았지만, 사장과 고객으로 역할을 나누고 고객의 컴플레인을 어떤 식으로 처리할지에 관한 롤플레잉이 나왔습니다. 또한 명확하게 패션회사에서 어떤 직무를 꿈꾸고 있는지, 나중에 사내 공모에서 어떤 직무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목적 의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이라고 했으나 어차피 자기 의견만 말하는 것이기에 본인 생각만 하면 됨.
글로벌 소싱이라 영어 면접 있었음.
1차 실무진 면접 후 2차 개인과제 2개, 팀플 1개, 오티, 인사담당자와 면담 한번, 면접 한번,
그리고 책 한 권 읽는 것, 이것들이 다 2차 면접 과정임. 이후 3차 임원면접 있음.
가산동 사옥에서 두 시간 반 가량 소요됐으며,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됨.
자소서 내용을 확인하는 질문은 없었으며, 사전 설문지 기반 질문 약간, 이외는 대부분 전반적인 태도, 인성을 묻는 질문이었음.
디자인 인턴 면접후기. 면접 때 많은 인원을 뽑아서 한명당 배치되는 시간이 부족했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면접방식. 대부분의 질문은 사전조사 설문지를 기반으로 진행되고 사전과제를 물어보기도 함.
하지만 인당 받는 질문은 공통 질문인 자기소개와 입고 온 의상 소개, 자신을 키워드로 표현(키워드만 말함.)을 제외하고,
두개를 넘는 사람이 없었음. 다대다 면접이고 본인의 경우 한번에 9명이 면접장에 들어갔음.
질문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고, 답변과 자소서, 사전 과제가 어긋날 경우만 약간의 압박을 주는 정도였음.
디자인 직무는 면접 전에 과제를 제출하고 면접 시에 포트폴리오를 지참합니다.
또한 면접 전에 사전 설문지를 작성하여 설문지 위주로 질문을 합니다.

면접관은 총 5분이셨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고 오후 시간대는 면접관들이 다소 지쳐있습니다.
면접자 인원이 많아 개인별로 주어진 면접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자소서나 사전 질문지를 미리 준비했다면 어려운 부분이 없을 듯 보입니다.
진행했던 과제나 포트폴리오에 대해 물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인턴면접이었습니다.
인적성 통과 후 개인별 원하는 브랜드의 포트폴리오를 지참하여 면접을 봅니다.
1차면접 후 인턴을 한 뒤, 최종면접이 있었고, 면접 분위기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입니다.
면접 전에 질문이 적혀 있는 A4 한장씩 주고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그걸 작성하고 면접에 들어갑니다. 사전 질문지에 대한 질문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절차는 서류전형-인적성검사-사전과제-면접(인턴) 순서임.
첫타임(8시)에 면접봤고, 지원자 6명이 들어가고 면접관 역시 6명이었음.
사회자 한 분이 따로 계심.
면접 직전 사전 설문지를 작성하는데, 대부분 사전 설문지를 바탕으로 질문함.
일단 공통적인 특이사항으로는 면접 복장이 자유복이라는 것임.
그래서 면접에 들어가면 공통 질문으로 복장에 대한 설명과 그 이유를 설명하라고 함.

그리고 1분 자기소개 또한 공통 질문임.
그 외에는 각자 2~3가지씩 각기 다른 질문이 주어집니다.
면접 때 자신의 사전과제를 설명하고 점수를 매겨보라는 질문도 있었음.
이어서 취미/특기에 대한 질문, 성적이 낮으면 성적에 대한 질문(압박면접),
그리고 개인의 경력 중 호기심을 끌 만한 것이 있으면 물어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것과 당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음.
약간의 압박면접이었기 때문임.
광고 디자인 지원하였고 질문은 1~2개의 개인질문과 2개의 공통질문이 있었습니다.
인적성 시험 통과 후 1차 과제 제출한 후 1차 면접을 봅니다.
면접이 끝나면 3개월 인턴 과정을 거친 후 최종면접을 본 후 채용됩니다.
1차 면접은 5:5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영어로 최근에 읽은 책이 무엇이고,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 물어봤음.
면접관 6~7명 정도이고 면접자는 4~6 정도로, 전체 공통질문 2-3개 후 개별질문을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전체 공통질문 2-3개 후 개별질문함. 자기소개,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와 이유 등을 묻었음.
기독교 기업이라 그런지 면접관들 및 면접장소에 대한 압박감이 상대적으로 유했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에 임하게 해주었고 압박면접 같은 건 전혀 없었음.
이랜드 마케팅에 관한 실질적 질문, 이랜드의 동향, 그리고 왜 지원하게 됐는지, 대학 때 어떠한 경험들을 중시하게 됐는지 등을 물었음.
솔직한 게 최고라는 생각에 최대한 솔직하게 답변했음.
학점이 좀 모자란 편이었는데,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경험을 솔직히 대답하니 긍정적으로 받아주었음.
이랜드에 관한 질문은 3개월간 신문을 독파하며, 이랜드에 관한 모든 정보를 수집한 게 큰 도움이 되었음.
1차면접은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5:5 정도였고, 상품기획이라는 직무의 특성 때문인지는 몰라도, 면접관 5명이 전원 여성이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공통질문을 여러 개 받고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개별질문이 주어졌습니다.

2차는 합숙면접으로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도착부터 떠나기 전까지 스케줄이 빡빡하게 짜여 있습니다. 솔직히, 어떤 점이 중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편하게 하라고 하는데, 과연 편하게 하는 게 답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랜드에 입사하고 싶으면, 서류부터 면접까지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강하게 어필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니라고는 하지만, 최종 합격자 명단에 비기독교인들이 별로 없다는 것을 숙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이랜드는 서류, 인적성, 1차면접, 합숙면접, 최종면접까지 전형이 매우 길고, 오래 걸리기에 멘탈관리가 중요합니다.
인격을 존중해주는 편안한 느낌의 면접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궁금해하며, 나의 비전을 중요하게 여김.
약간의 압박면접이 있습니다. 면접일정이 예고없이 바뀔수있습니다. 면접비로 소정의 이랜드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다수의 면접관과 다수의 면접자가 면접은 보는 형식입니다. 가운데 있는 분이 보통 본부장님이십니다.
비전에 관한 질문과 포트폴리오에 관한질문을 받았습니다. 석사학위도 학사와 같이 연봉을받는다고 했었습니다.
면접 일정이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음. 다수의 면접관과 다수의 면접자가 면접은 보는 형식이었음.
가운데 있는 분이 보통 본부장님이고, 비전에 관한 질문과 포트폴리오에 관한 질문을 받았음.
자신의 기업에 얼마나 관심이 많고 직무에 관한 핵심적인 역량이 무엇인지의 것들을 많이 물어봄.
마케터가 하는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다른 회사와 다른 이랜드만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말해보라고 함.
서류-과제-인적성-면접-인턴-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률은 매우 낮다고 합니다. 5-6명의 여성 면접관들이 먼 거리에 앉아 계셨습니다.
면접자가 답변하는 내용들을 노트북으로 옮겨 적으셨고, 면접 내내 타자소리만 들렸습니다.
서류-인적성-면접-인턴-면접-채용의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면접 때는 그룹 면접으로 9~11명의 후보자들이 일렬로 앉은 후,
1분 내에 돌아가면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형식이였습니다.
더듬거리지 않고 자신있게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적성통과 후 지원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참해서 사옥으로 면접을 보러 갑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8~9명의 지원자, 8~9명의 면접관들이 마주 보고 앉습니다.
면접관들은 각자 노트북으로 지원자의 답변을 듣고 의견을 적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 진행자가 있습니다.
디자인 직군 인턴(정직원 채용) 과정 -> 서류-> 인적성+포트폴리오 제출->면접->인턴과정1->인턴과정2->임원면접->채용 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뒤 단체 질문내용 및 개별질문을 하였습니다.
공채로 서류지원하였습니다.
제출 과제가 있었는데, 과제를 제출한 뒤 킨코스에서 인적성 시험을 보았습니다.
며칠 안있어서 그 다음날 면접임을 알려주어 구로디지털단지 이랜드 본사로 면접을 보고
인턴 2달 수행한 후, 다시 최종 면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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