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커리어 세부메뉴

인적성·면접후기

금호아시아나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9 22 9 1
2018년 하반기 3 3 1 -
2017년 하반기 2 - - -
2017년 상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3 - - 1
2016년 상반기 - 14 - -
2015년 상반기 - - 1 -
2014년 하반기 - - 2 -
2014년 상반기 - 1 3 -
2013년 하반기 - 1 1 -
2013년 상반기 - 2 1 -
2012년 하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 2차 모두 김포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건물에서 오후 3시경에 보았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당시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4명이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는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 2차는 면접관 6명 지원자 6명의 다대다면접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1분간 하였고, 주어지는 질문에 각자 답변했다. 공통질문은 거의 없었으며 주로 개인 이력서상의 이력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다. 제 2외국어성적을 기입한 지원자는 그에 관한 꼬리 질문이 붙는다. 약 사십분가량 면접을 보았고, 이후 7명의 인원이 모여 토론면접을 추가적으로 약 25분간 진행하였다. 2차는 인성면접이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간단하게 자기소개 해주세요
    A.외운티가 나지 않게 저의 이력과 장점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하였습니다. 학과 위주로 저를 소개하였습니다.
    Q.아시아나에 지원하게 된 계기를 말해주세요
    A.아시아나의 2년간의 순환근무제도가 신선했고, 이전부터 계속 항공업에 종사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간단히 해주세요
    A.길게 말하는 것이 오히려 독이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원래 준비해 갔던 말을 하지 않았고, 간단하게 오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며 이 자리를 통해 아시아나에 대한 열망이 더 커졌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들이 편하게 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십니다. 답변시에 고개를 끄덕여주시기도 하고, 지원자의 답변을 경청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면접관님들은 모두 뒷자리에서 조용히 지원자들의 토론내용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으로 부담없는 분위기였습니다. 친근하게 대해주셨고, 압박적인 질문을 하실때에도 부드럽게 질문해주십니다. 다만 자소서에 적어놓은 이력과 허점이 발견되면 그에 대해 꼬리질문이 많이 들어오는 편이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항공업을 선택한 이유를 좀더 구체적이고 나만의 특이한 동기로 만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토론면접의 경우 무작정 발언 횟수를 늘리려고 하기 보다는 발언내용을 정리 하고 발표 하였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토론면접 주제는 일반적인 시사내용이 나오는 편입니다. 따라서 시사 이슈를 간략하게 나마 정리하고 본인의 의견을 미리 생각해서 본인의 토론 스타일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1차 면접시간이 길기 때문에 자세가 쉽게 흐트러지는편이므로 장시간 곧은 자세로 앉아있는 연습을 해 가시기 바랍니다.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마지막 할 말은 전반적인 틀을 외워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차면접은 비교적 시간이 짧고 발언기회가 적으므로,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스피치를 만들어가시고, 깔끔한 이미지를 보여주시는데 신경쓰시면 좋겠습니다.

밥은 먹고 왔는지, 와 같은 가벼운 질문으로 면접이 시작되었음.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던 편.
하지만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집요한 질문이 많아, 어떠한 답변을 할 때 그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차라리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함.

1. 살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었던 적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2. 외국문화를 경험해 보았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좀처럼 경험할 수 없었던 점이라거나 본받을 점이 있다고 느낀 것은 무엇인가요?
3. 본인의 약점과, 그 약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말해 보세요.
4. 실패경험이 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답변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서 떨어졌다고 생각함.
1차면접 후기

1차면접은 역량면접(=인성면접)과 토론면접으로 진행됨. 토론면접은 사회자 없이 진행할 것을 요구하셨고,
면접관들은 정말 일체의 간섭없이, 시작과 끝만 담당하셨음.

역량면접의 경우 도덕성에 관한 질문 - 땅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했다면, 이를 주울 것인가요? - 이 기억에 남고,
토론면접의 주제는 내 경우 `소풍제도 폐지에 대한 찬반토론`이었음.
서류발표 이후 인적성시험이 있음. 인적성의 경우 거의 80%를 통과시키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면접은 꽤 압박이 있는 편. 지원자 세 명이 들어가 약 한 시간 가량 면접을 보게 되는데, 절대 쉽지 않음.
자기소개서 항목 하나하나를 정말 세세하게 물어보심. 2차면접 또한 임원진이 면접관으로 들어와 꼬리질문을 많이 하심.

특이했던 점이 있다면, 도덕적인 질문을 하셨다는 것.
단 한 번이라도 비도덕적인 행위를 한 적이 있는가, 그럴 때 어떻게 대처했는가를 물어보셨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질문이여서
꽤나 당혹스러웠음. 내 자신보다는 친구가 비도덕적인 행동을 헀을 때 이를 바로잡아 준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하였음.
1차면접 후기

면접이 너무 이른 시간이라 하루 일찍 가서 주변에서 자고 갔었음. 아시아나 교육원에서 면접을 보았는데 굉장히 깔끔함.
개인적으로 비흡연자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금연문화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음.
조금 대기하다가 1차로 한자시험을 보았는데, 한자자격증 3급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어렵지 않았음.
같이 보러 갔던 친구도 어렵지 않다고 이야기함.

조금 쉬다가 역량면접이 시작됨. 상황판단 질문을 많이 주실 줄 알았는데 예상과는 다른 질문들이 나왔던 편.
그리 어렵지는 않아 편하게 임했음. 그 이후에 토론면접이 진행되었는데, 주제는 `인터넷 실명제`였음.
같은 조 지원자 분들이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잘 끝낼 수 있었다고 생각함.
토론면접과 인적성면접 두 가지가 함께 진행됨.
토론면접의 경우 지원자들이 3:3으로 나뉘어 주제에 관련하여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하면 되는 방식이었고,
인적성면접은 편안한 분위기 하에서 자기소개서 기반의 인성질문을 받았음.

`열심히 노력했지만 이루지 못한 일이 있나요?` 라는 질문에 대해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게 아쉬움.
서류전형을 통과한 후 인적성시험과 1차면접, 2차면접을 보고 입사하게 되는 채용프로세스.
역량질문으로 `가장 열정적으로 도전하여 성취를 냈던 경험이 있는지`를 물어보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구조화면접이 진행되었음.
1차면접 후기

오쇠동 아시아나 타운에서 면접을 보았음. 1차면접의 경우 3:3 면접으로 진행. 지원자 1인당 주어지는 시간은 충분한 편.
답변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하게 주는 편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말하고자 하는 바를 편하게 말할 수 있음.
거의 40분 넘는 시간 동안 진행되었음. 전공질문과 영어질문은 거의 없었고, 인성질문 위주.
면접에 임하기 전에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읽고, 명확하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음.

1차면접이 끝나고 난 후 복도를 따라 쭉 걸어가 맨 끝 방에서 토론면접을 보았는데, 말이 토론면접이지 사실 면접관들은
전혀 관여하지 않았음. 같이 면접에 임하는 지원자들끼리 합을 맞춰놓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함.
면접은 아시아나 빌딩에서 진행되었음. 조금 외진 곳이라 그런지 면접관 분들도 외진 곳까지 찾아오느라 수고했다고 말씀해 주셨음.
면접이 시작되면 먼저 역량면접을 보고 그 다음에 토론면접을 보게 됨. 역량면접은 3:3 면접으로 약 50분 정도 소요된다는데,
우리 조는 약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음. 살짝 압박도 있었지만 대부분 편안하게 답변을 들어주셨고, 면접관 분들도 잘 웃어주심.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았음.

역량면접이 끝나고 나면 다른 조와 합쳐져 총 6명의 지원자가 회의실 같은 곳으로 이동하게 됨.
그 곳에서 토론주제를 받고, 준비시간 동안 준비를 하게 됨. 이후 토론면접실에서 토론을 하면 모든 면접이 끝이 남.
준비시간을 합쳐서 총 50분 정도 소요되었음. 토론 진행자 분들 또한 모두 깔끔하고, 친절하셨음.

전반적으로 좋은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게 되니, 떨지 않는 것이 중요할 듯 함.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