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도미노 면접이며, 도미노 도면, 디자인, 쌓기 등을 조원들과 함께 수행합니다. 2차 면접은 인바스켓과 임원 면접입니다. 인바스켓은 나를 신입사원으로 가정하고 회사 업무 처리를 수행하는 상황 가정 면접입니다.
임원 면접은 평이하나 인바스켓이 어렵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편이니, 시간배분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2016년 채용형 청년인턴 일반 채용 기술 부문 6급(을) 면접 후기
서류 전형에 합격한 뒤 필기 시험을 봅니다. 채용 인원의 3배수를 뽑아 도미노 면접과 인성검사를 보고, 인성 부적합자를 제외하고 도미노 면접 점수로 2배수를 선발하여 인바스켓 면접과 인성 면접을 보게 됩니다.
면접질문은 자기 자랑, 특이한 경험, 그 외 자소서 기반의 질문을 받습니다.
2016년 채용형 청년인턴 일반 채용 기술 부문 6급(을) 면접 후기
3시간에 걸친 도미노 면접으로 직무역량과 팀워크에 대해 평가받습니다. 도미노 면접은 면접은 주어진 블록을 가지고 팀원과 협업하여 도안을 작성하고 도미노를 쌓는 방식입니다.
3시간 동안 도미노 쌓을 시간이 주어지는데, 1시간 정도는 설명을 듣고 도안을 그리고 블록을 교환합니다. 남은 2시간 동안엔 그려진 도안을 바탕으로, 도미노를 쌓습니다. 2D 도미노 뿐만아니라 3D 도미노도 같이 쌓습니다.
2016년 채용형 청년인턴 일반 채용 사무 부문 6급(을) 면접 후기
채용 방식은 서류 전형, 필기 시험, 인/적성 검사, 케이스 면접, 그룹 면접, 개인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차 면접은 도미노 면접으로 진행이 되며, 조를 이루어서 도미노를 쌓으면 됩니다. 도미노 면접을 하는 동안, 평가위원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뭔가를 적습니다. 분위기는 다들 으쌰으쌰 열심히 하는 분위기라 변별력 내기는 애매한 면접 과정일 듯 합니다.
2차 면접은 IB(In Basket) 면접과 인성 면접입니다. 도미노 면접을 통과하면 2차 면접이 진행되며, IB 면접은 가정의 상황이 주어집니다. 가령 `오늘은 몇월 몇일 몇시, 당신은 한국지역난방공사 XX지사 신입사원이다. 몇 시까지 입찰결과 채점을 해야하고 문의가 들어온 이메일 응대해야 하고, 부서 교육을 취합해서 인사팀에 보고해야 한다.`와 같은 이런 과제를 5개 정도 50분 내에 해결해서 작성해야 합니다. 50분간 작성 후 개인 별로 15분 정도 면접관 3명과 지원자 1명이서 면접을 보게 됩니다.
인성면접은 일반 회사들의 면접과 대동소이합니다. (자기소개, 지원 동기, 이직 사유 등등) 인성면접에서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많이 하니, 그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소서 문항 중에 본인이 생각하기에 한국사에서 소통을 활성화하거나 사회적 갈등해결에 기여한 인물 또는 제도에 대해 기술하는 문항이 있었는데, 인성면접에서 그 부분을 많이 물어보았습니다. (왜 이 인물을 골랐는지, 그 제도가 성공했는지 등)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물어 보니 미리 준비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황면접, 토론면접, 실무진(임원포함) 면접 있었습니다. 원데이 면접이었구요.. 저 포함 5명 팀으로 해서 봤던 것 같습니다.
상황면접의 경우 처음으로 ncs기반으로 하는 거라서 준비하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진짜 실무에서 겪을만한 내용들을 제시한 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물어봤습니다. 경력있으신 분이나 인턴하셨던 분들이 유리했을 것 같은 내용이었어요.
토론면접의 경우, 임금피크제 찬/반 문제 나왔었고 실무진 면접은 자소서 기반 인성면접이었습니다.
2015년 채용형 청년인턴 일반 채용 기술 부문 6급(을) 면접 후기
상반기에 실시된 면접이었습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필기 시험, 인/적성 검사, 그룹 면접, 토론 면접, 개인 면접, In basket 면접, 인성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면접 순서는 조로 나누어져 있고, 랜덤으로 진행됩니다. 인바스켓 면접은 생소하여 지원자 대부분이 어려워했고, 회사 생활에서 일어날 만한 상황들에 대한 질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인성 면접은 무난했으나, 면접관이 많은 나이와 짧은 경력을 가진 지원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같았습니다.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회사에서 직장 상사가 부당한 업무를 요구하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민원 신청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등을 물었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신없이 면접을 치뤘습니다. 분위기는 유한 편입니다. 그렇지만 당황스러운 질문이 많아 마냥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토론의 경우 그 내용보다는 얼마나 상대방을 배려하냐가 주요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질문은 회사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세요. 그 외에 아는 사회공헌활동있나요? 상사가 비자금을 만들라고 시킨다면? 약속이 있는데 주말 근무 할 건지? 그렇다면 선약이 있는데 회식 참여할 것인지? 정도가 기억에 남습니다.
인바스켓, 토론면접, 인성면접 3가지를 하루에 모두 헤치움.
인바스켓은 처음 접해보는 형식이라 어려웠음. 과제 5개를 주어주고 50분 이내에 해결하도록 함. 그러곤 개인별로 면접장에 들어가 질의를 받음.
인성면접은 다:다 토론면접도 같은 사람들끼리 들어감. 시간대가 잘못걸리면 7시 40분까지 가서 오후 2시 넘어 끝나는 사람도 봤음. 아마 직렬 채용수가 많아 대기시간이 길었던거 같음. 분위기는 진짜 진짜 편안하게 해주셨음.
2015년 상반기에 실시된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은 토론면접, In basket 면접, 인성면접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순서는 조로 나누어져 있어서 랜덤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바스켓 면접은 생소하여 지원자 대부분이 어려움이 있었고 회사생활에서 일어날 만한 상활들에 대한 질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인성면접은 무난했지만 많은 나이와 짧은 경력에 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이 곧 최종입니다. 하루에 세가지 면접과정이 이루어집니다.
인-바스켓면접(일종의 시뮬레이션), 토론면접, 그리고 다대다 면접입니다.
인바스켓 면접은 실제 사무직이 되어 보고서 작성 등 여러가지 처리 능력을 보는 면접입니다. 인바스켓 면접이 상당히 까다롭고 압박이 있습니다. 나머지 면접은 평이한 수준이며, 임원분들도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토론 면접은 미국의 한반도 사드 배치에 관한 건, 다대다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경험이나 짤막한 기업에 관한 질문이 들어갑니다. 기업에 대한 기본 정보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답변을 준비해가면 됩니다. 토론면접은 현재 이슈에서 나왔기 때문에 신문을 꾸준히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첫번째 면접은 상황면접임. 20분간 진행되며 3:1로 진행됨. 면접의 전체적인 비율로 따져보았을 때 중요도는 40%임.
두번째 면접은 토론면접임. 면접자 4명과 면접관 3명으로 이루어짐. 중요도는 30%임.
세번째 면접은 인성면접임. 임원진면접으로 진행되며 30%의 중요도를 차지하는 것 같음.
8:30분에 도착해서 대기하다 9시부터 12시까지 세 차례의 면접을 보았음. 인성면접은 50분간 진행되었으며 5명이서 한 조가 되었음.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하였으며 예측가능한 질문들이었음.
토론면접도 50분간 진행되었음. 역시 5명이 한 조가 되었으며 면접의 진행 방식은 주어진 시사이슈로 찬반을 가리는 것이었음.
세번째 면접은 상황면접으로 혼자 들어가 20분 정도 면접을 보는 것이었음. 대체로 친절한 분위기였으며 압박면접은 아니었음. 그리고 경력직의 경우 다른 지원자보다 질문을 조금 더 받는 것 같았음.
면접은 그날 하루만에 다 진행되는 식임.
첫번째 면접은 상황면접으로 면접관이 세 분이심. 상황에 대해 물어보시고 대답하면 그에 따른 꼬리질문이 추가적으로 진행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