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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S-OIL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5 42 15 -
2022년 하반기 1 - - -
2019년 하반기 1 - - -
2017년 상반기 1 3 1 -
2016년 하반기 8 - - -
2016년 상반기 4 4 - -
2015년 하반기 - 17 7 -
2015년 상반기 - 3 2 -
2014년 하반기 - 2 4 -
2013년 하반기 - 4 - -
2013년 상반기 - - 1 -
2012년 하반기 - 1 - -
2011년 하반기 - 5 - -
2011년 상반기 - 3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공덕에 있는 S-oil 본사에서 아침일찍 보았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 지원자는 1명이었다. 굉장히 소수만 뽑는 면접이기 때문에 지원자도 10명 내외로 왔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2명, 지원자는 1명인 다대일 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한 명이 들어가며 2대 1로 진행했습니다. 먼저 1분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자소서와 관련된 질문, 그리고 회사에 대한 질문, 중간중간에는 추가적으로 궁금증이 드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화학 엔지니어가 아닌 전기 엔지니어로서 회사에서 할 수 있는 것?
    A.공정이란 단어를 잘 못 이해하여 공정을 개선하여 생산성을 증대 시킬 것이라고 답변. 공정 개선에 관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
    Q.봉사활동을 많이 했는데 그 이유는?
    A.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줄 알았던 저는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세상에는 내가 꼭 필요하다는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그 열정은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많은 일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고 새로운 활동을 향한 도전정신을 기르게 해주었습니다.
    Q.타인과 함께 협동하여 문제를 해결한 경험
    A.팀장으로 테크노경영학 팀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의 일입니다. 처음 보는 여러 학과 사람들과 한 팀이 되어 단기간 동안 창업을 해보는 과제였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팀원들과 자주 만남을 가졌고 이를 통해 의견을 모아 각자의 장점에 맞게 역할분담을 해주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초반에는 괜찮다가 공정 관련 답변을 하는 바람에 분위기가 급속으로 안좋아졌습니다. 이 면접은 두고두고 후회가 되었는데 전기직이 화학직 일을 하겠다 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바보같은 짓인지요. 면접이 무르익지도 못하고 냉소가 반복되더니 끝나버렸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작하다가 앞서 말했듯이 급 냉각되었습니다. 더이상 물어보고 싶은 맘이 사라진 듯 해서 어떻게 살릴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인자한 미소였다가 나중에는 비웃음이 섞인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웃음이 있는 것으로 보아 딱딱한 면접은 아닙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연구개발 혹은 공정직무로 지원함에 있어 전문성이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라고 생각했고, 제가 이 부분이 부족했다고 생각하여 반도체부터 공정까지 공부하고 관련 경험을 쌓았습니다. 자기소개서는 각 회사와 부서에 맞는 역량과 경험을 어필하려고 노력했고,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이 면접까지 이어져 잘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공백기가 길었기 때문에 면접에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이 무조건 나올 것이라 생각하고 면접관이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을 만들어 가려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하반기 취업준비는 취업동아리를 통해서 멘토링과 함께 스터디를 했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면접까지 잘해내 갈 수 있었습니다. 취업 스터디나 동아리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015년 하반기 기술직 직무 면접 후기

1차면접에서는 실무진면접과 pt면접을 보았습니다.
두 면접 모두 다대일 개별면접으로 진행되었고 pt면접은 30여분의 준비시간과 10분의 발표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실무진면접에서는 직무에 관련된 질문보다는 자소서를 토대로 한 인성면접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pt면접은 주로 화학공학 분야의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하라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주제는 6개가 주어졌는데, 풀수 있는 만큼 풀어서 발표하게 하였습니다.
2차 임원진 면접은 4명의 임원과 다대다 면접을 보았습니다.
이전 면접과는 조금 다르게 경력사항(인턴)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1차 실무진 질문 리스트:

1.1분 자기소개
2.동아리 활동 경험
3.읽었던 책
4.일탈을 해 본 경험
5.증류탑에서 환류비가 증가했을 때 효과

pt면접 질문 리스트:

1.아레니우스 식 설명
2.공정제어 내용 설명
3.배관 압력이 주어지고 어느쪽으로 흘러갈지 설명

임원 면접 질문 리스트:

1.1분 자기소개
2.학점/토익점수가 왜 낮은지
3.가치관이 생기게 된 계기(자소서 내용)
2015년 하반기 기술직 직무 면접 후기

1차 면접이고 서울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분위기는 pt, 인성 면접이 좀 달랐는데, pt는 현직자 세 분이 면접관이신듯 했고
인성면접은 한분은 좀 직급이 높은듯한 분, 한분은 좀 젊은분, 한분은 인사 담당자로 추정되는 분이셨습니다.

인성면접은 전공 질문부터 인성 질문까지 총체적으로 하셨습니다만
정확한 답변보다 `무엇을 배웠고 알고 있는지`를 묻는 느낌이었습니다.
PT 면접은 일반적인 화학공학도로서 배우는 기본지식들 중 한개를 골라서(사전에 주어짐)
그것을 면접관 앞에서 설명하는 것인데(베르누이 방정식이라든가 증류탑이라든가)
원래는 택1이지만 시간이 많으면 다 설명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깊이있는 답변보다 총체적인걸 아는게 더 말할거리는 많습니다.
2015년 하반기 기술직 직무 면접 후기

인적성후 합격통보를 받았는데 1차면접에서 2단계의 면접이 존재하며
2차면접에서는 1단계의 편한 분위기의 면접입니다.
1차면접은 일반 인성 면접과 직무능력면접이 있습니다.
기초적인 자기소개 및 전형적인 질문후 압박면접이 있으나 잘대해주십니다.
레이놀즈 펌프/열평형 유체에 관련된 문제를 푸는 직무능력평가도 있었습니다.
2차 면접은 예상 가능한 일반적인 질문들뿐이었습니다.
2015년 하반기 기술직 직무 면접 후기

전공면접과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전공면접은 5문제중 골라 15분동만 문제를 풀고 5분정도 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유체역학, 분리공정, 반응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제를합니다.
레이놀즈 수처럼 기초적인 것을 묻지만 질문할때 약간 깊이 있게 물어보므로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인성은 힘들었던 일, 갈등을 해결한 경험, S-Oil의 이미지 등 기초적인 것을 묻습니다.
30분동안 진행되기때문에 준비한 말은 거의 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차면접분위기: 多:一 면접으로 매우 존중해준다는 느낌이 들고, 전반적으로 인사팀들도 친절함, 면접에서 같은 질문을 자꾸 다른답을 원한다는 식으로 지속적으로 함//PT면접의 경우 면접관이 의외로 날카롭게 잘못된 부분을 지적
2차면접분위기: 多:多 면접으로 면접관들이 관심있는 사람에게만 질문하는 스타일의 면접
1차 면접이고 서울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PT면접과 인성 면접의 분위기가 달랐는데,
PT면접은 서로 친해보이는 현직자 세분이신듯 했고
인성면접은 직급이 높은듯한 분, 젊은분, 그 두분과 다른 부서? 혹은 인사 담당자 같은 느낌 이였습니다.

첫 두분은 전공 질문부터 인성 질문까지 총체적으로 하셨습니다만 다른 부서인듯한 분은 이미 짜여진 질문을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정확한 답변보다 `무엇을 배웠고 알고 있는지`를 묻는 느낌이었습니다.

PT 면접은 일반적인 화학공학도로서 배우는 기본지식들(베르누이 방정식, 증류탑 등)을 주고, 그 중 한개를 골라 면접관에게 설명하는 형식입니다.
원칙상으로는 하나만 골라서 설명해야 하는데, 시간이 많으면 다 설명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깊이있는 답변보다는 다양한 지식을 총체적으로 알고있는 상태에서 답한다면 말할거리가 많을것 같습니다.
1차면접에서 2단계의 면접이 존재하며 2차면접에서는 1단계의 편한분위기의 면접

1차면접의 2단계의 면접은 일반면접/직무능력면접임.
기초적인 자기소개 및 전형적인 질문 후 압박면접이 있으나 잘대해주심
레이놀즈 펌프 열평형 유체에 관련된 문제를 푸는 직무능력평가도 있었음.
답이 정해져 있다기 보다는, 자기가 아는 만큼 설명을 해야하는 강한 느낌을 받음.

2차면접은 정말 일반적인 질문들 뿐이라 2차에서 당락이 갈리는것인지 의문
2015 상반기 기술직 인턴 면접 후기

분위기는 편안하게 해주려고 하시는게 보였습니다.
면접관과 지원자 비율은 4:4로 다대다 역량면접(30분)을 하였습니다.
전기/기계 직무 지원자끼리 같이 들어갔는데 기계과에게는 전공을 따로 물었었습니다.
대기실분위기는 모두 조용해서 조금 긴장되는 편이었습니다.
시간이 짧은 편이라 공통질문 4개 정도하고 끝났었습니다.

지원자분들 말이 길어도 절대 안끊으셨고 엄청 격려하는 분위기였어요.
공통질문으로 1명씩 돌아가면서 질문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모두 시켰고 본인이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바를 여쭤보셨습니다.
예상가능한 질문이었으나 이 질문이 제일 중요했습니다.
기계과는 전공에 관련된 질문을 하는 것 같았어요.

왜 S-Oil에 지원했는지도 여쭤보셨습니다. 카카오톡 단체방이 몇개인지도 물어보셨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할 말도 모두 시키셨었습니다.
서류제출-적성검사-실무(직무)면접-임원면접 으로 진행됩니다.
개인적으로 글로벌한 슬로건을 가진 기업이니 만큼 어학 성적이 중요시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술직 면접에서 영어를 가지고 깐깐하게 질문하지는 않습니다.
인적성은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지 하나 풀고 치르면 될 것 같음.
면접은 전공소개와 자기소개로 시작해서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겠는지 등 직업관에 대해 물어봄.
2차 면접은 인성 위주였는데 10분 정도 소요됨. 한두 개 정도 질문했음.
1차면접은 PT와 인성 두 가지로 진행됨.
PT는 5가지 주제 중 자신있는 것 골라서 발표함. 질문 난이도가 꽤 있는 편임.
인성은 다대일로 진행되는데, 압박 분위기 아니고 편했음.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된 질문이 많으니 면접 들어가기 전 다시 확인하고 가는 게 좋을 듯함.
인성 중심으로 진행되며 종종 전공 관련 질문을 하지만,
심도있는 질문들 보다는 개념적이고 간단히 답할 수 있는 질문들을 주로 주심.
인성면접의 경우 자소서 기반으로 철저하게 물어보며, 압박 면접은 아니었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다 보니 긴장을 풀어 말을 실수하거나 하는 경우가 없도록 하는 것이 유의사항임.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이며 솔직하고 자신감있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했음.
까다롭거나 대답하기 곤란하거나 어려운 질문을 한경우는 없었음.
자소서 내용을 집중적으로 물어보시거나 전혀 관련 없지만 자신의 신념(주관)을 분명히 밝혀야 하는 질문들이 있었음.
1차와 2차면접으로 나누어 집니다.

1차는 본사에서 진행하였고 인성면접과 PT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인성면접은 면접관3명과 면접자 1명에서 이루어지며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기본적으로 블라인드면접이며 기본적인 인성질문으로 이루어져 별 무리없이 진행됩니다.

PT면접의 경우 5~6개의 문제 가운데 한가지를 정하여 10분?15분? 내로 전지에 적어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주로 마케팅 방안에 대한 문제가 많으며 기업조사를 잘 해가지 않으면 까다로운수준의 질문들이 들어옵니다.
토론 면접은 3개의 봉투 중 한 개를 골라서 자유롭게 찬/반 나눠서 토론하면 됨.
영어면접은 15분 동안 얘기하는 데 편안한 분위기였음.
PT 면접은 6개의 질문 중에 한 개를 선택해서 15분 동안 A4용지에 적고 OHP에 옮겨 적는 형식이었음.
OHP는 2장까지 준비할 수 있는데, 들어가자마자 발표하고 질문 받음.
자신이 발표한 내용도 질문하시지만, 나머지 5개 문제 중에서 전공 질문도 함.
질문은 일종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임. PT와 인성 때 모두 전공을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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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