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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삼성전자판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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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5 33 5 -
2022년 상반기 1 4 1 -
2020년 하반기 - 3 1 -
2018년 하반기 2 3 1 -
2018년 상반기 1 3 1 -
2016년 상반기 1 - - -
2015년 하반기 - 3 - -
2015년 상반기 - 8 1 -
2014년 상반기 - 9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에서 개인 컴퓨터로 익숙한 책상, 익숙한 장소에서 시험을 보니 훨씬 수월했었다. 책상에 아무것도 없어야 하고 A4용지 2장과 볼펜이나 샤프만 준비해도 된다. 지우개는 쓸 시간이 없을 듯 하다. 그냥 펜으로 찍찍긋고 다른 곳에 푸는게 빠르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소금물에 관한 문제는 기본 중 기본이므로 당연히 준비해야 한다. 취업준비카페에 소금물 문제가 왜 나오냐고 불평하는 글들을 보면서 이런 부분도 준비 안하고 취업하겠다고? 생각했었다. 블록쌓기도 준비를 많이 해 놨었는데 이번에만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변형을 많이 줘서 약간 당황했었다. 그래도 나름 5분 정도 남기고 다 풀 수 있는 난이도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계속 꾸준히 하면 높은 점수 받을 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데 평소에 열심히 준비했냐 못했냐를 볼 정도로 암기 해두는게 좋은 문제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걸 굳이 암기하라고? 하는 것들도 다 암기 해놓으세요. 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그래도 저처럼 당황하다가 시간에 쫓겨 못 풀 문제가 나올 수 있으니 많은 문제 다양한 유형으로 풀어보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실시했고, 결시자는 100명에 1명꼴? 고사장에서는 클래식을 틀어주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시험시작 1시간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100명정도 되는 사람들이 미리 도착해서 공부중이었습니다. 고사장에는 감독관들이 곳곳에 배치하고있어 자리를 못찾는다거나 질문이 있으면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2명이 한테이블이었고 사람수가 많은 관계로 2테이블을 붙여서 길게 앉아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은 정말 너무 쉬워서 대체로 다들 시간이 남는 분위기였습니다. 수리영역에서는 중학교 수준의 문제들이 나왔고, 추리영역은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와 당황해서 꽤 많이 못풀었습니다. 지각능력에서는 대체로 평이한 수준의 문제가 나왔으며, 4급,5급에만 있는 영어영역에서는 대체로 간단한 문구들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쉽게 나왔으나 수리영역은 공식들을 외우고가시는걸 추천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들로 한번씩 연습을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문제집의 난이도는 GSAT보다 한3배는 어려우니 문제집을 쉽게 푸신다면 GSAT는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시험시간이 긴만큼 아침을 안먹고 가면 당이 떨어집니다. 문제집 배부시간 및 답지 회수시간 모든걸 합치면 2시간정도 되니 초콜릿등을 챙겨가셔서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E 에서 봤습니다.
    찾아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으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시험보러와서 좀 놀랬네요
    시험 감독관분들은 많지만 큰 장소와 많은 수험생분들이 계셔서 제가 듣기론 부정행위 하시는 분들도 계셨다고 합니다.
    부정행위라고해서 막 베끼거나 그런거 말구 예를 들면 수리 풀시간에 언어를 푼다던가.. 그러면 안되거든요..
    무튼 고사장 분위기는 좋습니다.
    장소도 넓직하구 테이블도 그다지 불편한건 아니구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언어/수리/추리/지각/영어 이렇게 5과목 입니다.
    시간 생각 보다 상당히 짧아요.. 저는 언어 36문항 정도 풀다가 3분남았다해서 바로 마킹부터 하고 그 후엔 볼펜 안쓰고 컴싸로 풀면서 바로 마킹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해야 시간을 그나마 줄이더군요..
    언어에서 시간의 빠듯함을 느끼고 수리로 넘어갔는데.. 웬걸 쉬운데 어렵달까.. 공부 했었다면 알텐데 모르는 문제가 좀 있었네요
    그래봐야 중학교 수학정도에요 중요한건 시간입니다. 시간이 부족해요.
    추리도 시간이 엄청 부족합니다. 저는 일단 시간이 30초이상 넘어 갈거 같은 문제들은 별표하고 넘어갔어요. 한문제에 30초이상 1분을 소비해버리면 엄청난 타격으로 옵니다.
    빠르게 풀 문제는 풀고 조금 걸릴거 같은 문제는 2번째로 풀었어요. 그래도 정말 거짓말 안하고 10문제는 찍었습니다.
    지각은 저한테는 쉬웠어요 시간도 남았구요 그래봐야 1분정도지만요ㅎㅎ
    그렇다고해서 이전 과목 풀려고 했지만 그건 부정행위에요.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했지만 저는 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어는 음.. 저는 영어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근데 이게 눈치껏 풀어진다랄까..? 쉬워요
    영어 정말 못하지만 눈치껏 풀어져요 시간도 제일 많이 남았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 팁은 사전에 몇번 풀고 가보셔야해요.
    각 과목당 어떤 형식으로 문제가 출제되는지 파악을 하셔야 하거든요. 그래야 시간 단축에 큰 힘이 됩니다.
    시간은 녹음된 여성분이 말해줘요.
    시작 3분전 그만
    이 3가지로 기억하네요 "시작" 하면 풀고 3분전에 "3분전" 말해주고 시간 끝나면 "그만"이라고 해줍니다.
    그만이라고 하면 마킹 손떼셔야하는데 솔직히 눈치껏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준비물로 컴싸, 볼펜(연필), 수정테이프인데 일단 꼭 다 챙기세요.
    저는 볼펜은 필요없었지만 수정테이프는 필요한거 같아요. 누구나 실수는 하는거니까요.
    문제 난위도는 생각보다 낮아요 그렇다고 방심하시지 말구요!
    정말 중요한건 시간입니다. 시간! 시간안에 푸는게 중요합니다!!
    저도 큰 기대는 안했는데 합격이란 좋은소식을 듣고 이제 면접 준비중입니다.
    우리 모두 좋은 결과를 얻어 보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광남고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고사장 길목마다 삼성 직원이 배치되어 있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었고, 고사장 안에는 직원 2명이 감독하였습니다. 결시는 거의 없었으며, 대체적으로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 4분야가 나왔습니다. 이번 지사트부터는 상식 과목이 제외되었기 때문에 더욱 4분야의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사트 교재 2권을 풀었고, 나머지 최신 기출 유형분석 직무적성검사 교재 1권을 구입하여 풀었습니다. 문제 유형은 기존 지사트와 거의 유사했습니다. 하지만 추리영역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그외 다른 분야는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이 푸는 것보다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사트를 합격하신 분들을 보면 덜 풀더라도 정답률을 높인 전략으로 합격한 사례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사트에 대한 교재는 많으므로 반드시 3권 이상 구입하여 문제를 푸시면서 연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사트는 많은 취업준비생이 준비를 하고, 지사트에서 약 3배수로 걸러내기 때문에 보다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2번이나 도전했지만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꾸준한 연습과 시간 조절이 필요해보입니다.
    인성검사는 없으므로 참고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에서 시험을 쳤으며, 결시인원은 2명이였습니다. gsat문제집을 풀수 있도록 시험전까지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주었고, 감독관 2명이 실시간으로 체크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각 영역마다 시간이 얼마남았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시간 분배를 잘하셔야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추리,도형 등 다양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모르면 찍지 말아야합니다. 최대한 알수 있는 문제들만 풀어야했으며, 역사가 비교적 어려운 편이였습니다. 특히 도형은 종이접기, 펀칭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나와 어려웠습니다.

    찍지 말라고 했지만, 아는 문제만 풀다보니 문제푼수가 얼마 되지 않아 그냥 찍었습니다. 불합격의 원인인것 같습니다. 반대로 언어는 비교적 쉬운편이였습니다. 시중의 문제집과 비슷한 유형이였기에 어렵진 않지만, 수리하고 추리 도형이 어렵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삼성은 단기간에 준비한다고 쉽게 합격할수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분명한것은 기본적으로 꾸준히 연습해야 합니다. 특히나 삼성에 올인한 학생들은 1년정도 조금씩 여유를 가지고 준비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어렵게 얻은 기회였지만, 마음의 컨트롤을 하지 못해 찍었던것이 큰 화가 된것 같습니다. 삼성을 준비하시는 준비생들은 꼭 사전에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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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판매(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