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전형 후 곧바로 최종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당일 인적성과 면접을 동시에 봤습니다. 6명이 한 팀으로 들어갔으며 3명의 면접관이 있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 후 지원 동기, 다짐과 압밀의 차이점 설명, 현장에서 갈등 발생시 해결 방안처럼 직무에 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5명씩 한 조로 들어갔습니다.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인성 면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인부들과의 마찰 해결 방안, 압밀과 다짐의 차이점 설명 등 직무에 관련된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공통질문으로 전공문제를 한 개 물어봤는데 조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서류발표 후 면접 한번으로 결정이 납니다. 조별로 인적성시험을 보고 뒤이어 면접을 봅니다. 3:4 면접으로 30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면접비 수령 후 면접 진행은 종료됩니다.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인성면접이며 자기소개, 취미, 회사에 대해 아는 사항을 질문받았습니다.
서류 통과후 면접은 한번 뿐이고 같은날 인적성도 같이 봅니다. 사람에 따라 인적성을 먼저 볼 수도 있고 면접을 먼저 볼 수도 있습니다. 인성과 전공에 대한 질문을 모두 한다고 들었지만 인성 면접을 주로 받았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3대 5가 보통이었지만 저는 3대 3으로 진행했고, 편안하게 해주시려 노력해 좋았습니다. 영어 1분 자기소개를 시킨다는 글을 보고 준비했으나 영어는 물어보지 않으셨습니다. 현장에서의 대처나 인성에 대하여 많이 물으셨습니다. 인적성 난이도는 보통이었고, 친절한 응대에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
서류지원 후 면접대상자에게 메세지로 개별 연락이 왔습니다. 서초에 있는 KCC건설 사옥에서 하루에 면접, 인적성 동시에 진행 합니다. 인적성은 영역별 복합문제를 제한 시간내에 푸는 방식입니다.
면접은 직군별로 3~5인 1조로 면접관 3명과 다대다 면접을 30분 정도 진행합니다. 면접과 인적성이 끝난 후 면접비 3만원을 받고 귀가하고 결과는 개별 통보 합니다. 이중외피, 탑다운, 무량판 공법 등 건축시공 공법에 관한 질문과 지원동기, 건축을 선택한 이유 등 인성에 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관 여러 명에 지원자 1명으로 구성된 다대일 면접이었으며 다소 딱딱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음.
인성질문이 하나도 없었음. 전공에 대한 질문이 대다수이며, 영어 질문도 함께 물어보는 방식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