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보았다. 1차 실무진 면접은 오전 9시 30분/ 2차 임원면접은 오후1시
온라인으로 보아서 지원자 수나 전형별 지원자 수는 알 수 없으나 총 100명이 좀 안되게 지원하여 skct 전형 이후 1차 면접에서는 00명이 최종면접에서는 5명정도가 면접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차면접때는 지원자 1명, 면접관 3명
2차면접은 지원자 1명, 면접관 2 명
1차면접때는 1분 자기소개 없이 바로 자소서 기반에 질문을 하셨다. +인성 관련 질문을 하였습니다.
2차면접에서는 먼저 1분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그 뒤 이에 대한 평가를 하였고 자소서 기반에 질문을 하였습니다. 지원 직무 임원 한 분과 인사과 임원 이렇게 두 분이서 면접을 진행하셨는데 임원분은 주로 직무 관련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인성 관련 질문 등은 인사담당 임원분이 하셨습니다.
1차면접 때는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잘한 점에 대해서는 칭찬도 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말의 모순이 느껴지거나 납득이 안 가는 말을 했을 때는 지적도 하였습니다. 2차면접 때는 실무진 면접 때와는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표정도 알 수도 없고 지적하는 발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1차면접때는 최대한 편하게 해주시려는 것이 느껴져서 비교적 떨지 않고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2차면접 때는 약간 무안을 주는 말투를 사용하거나 정해진 답을 얘기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마무리 때는 좋게 포장하려는 듯한 발언을 하셨으나 확실히 1차 면접 때와 비교하면 딱딱하였습니다.
직무관련된 전문지식을 어필하지 못했다는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기본적인 틀에 대해서 당황하여 답변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또한 회사에 대해 표면적인 사실만이 아니라 분석했다는 느낌을 드리지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직무관련 기본 질문들을 검색해서 다 익혀둔 상태로 면접에 임하면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무제표 분석은 필수 해당 재무제표를 보고 본인이 느낀바에 대해서도 어필하면 보다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임원 면접 때 어떤 분이 들어오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어떤 질문을 들어도 당황하지 하는 강심장이 필요합니다. 항상 초연 해지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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