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선릉역 근처에 위치한 토즈 스터디카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은 아침 일찍 9:00에 시작해 총 3시간 동안 진행했습니다.
면접관은 역량과 PT 모두 2명씩 배치되어 있으며 각각 다른 면접관이 심사합니다.
대기실에는 저를 포함해 5-6명 정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다대일 면접 - 역량, PT 면접 모두 면접관2:지원자1
면접 일정은 크게 오리엔테이션 - 역량/인성면접 - 쉬는시간 - PT면접 으로 이루어집니다.
10분 정도 짧은 오리엔테이션이 끝나면 바로 역량면접을 시작합니다.
역량 및 인성 면접은 60-70분 동안 진행되며 평소에 하시는 일반적인 면접이라 생각하고 준비하시면 됩니다. 직무 관련한 질문들과 자소서에 적은 경험 위주로 질문을 많이 하니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역량면접이 끝나면 1시간 정도의 쉬는 시간이 있는데 이때 발표자료를 숙지하고 계시면 됩니다.
PT면접 같은 경우는 30-40분 정도 진행되었고 발표 15분 질의응답 15분으로 이루어집니다. 발표와 같은 경우는 사전에 제출한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진행하는데 생각보다 말을 빨리 하게 되더라고요. 15분동안 여유를 가지고 말하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발표가 끝나고 면접관들과의 질의에 있어 발표자료 숙지가 중요하니 꼭 아이디어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 임하세요.
역량과 PT면접의 면접관 분들 모두 차분한 느낌을 가지신 분들이셨습니다. 면접자들을 배려해주시는 느낌이 강했고 분위기도 많이 풀어주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사족으로 면접비를 지급해주는데 면접 일주일 후에 L-포인트로 지급됩니다.
면접관 분들은 처음부터 배려해주시는 분들이셨고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많이 배려해주신 모습이었습니다. 지원자들에게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많이 했고 역량을 많이 끌어내 보려고 질문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다대일 면접임에도 불구하고 역량면접은
1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니 지원자 본인에게 쏟는 질문도 1시간이면 정성의 끝판왕이죠.
면접 분위기는 지금까지의 면접 중 편한 걸로 손에 꼽습니다. 역량과 PT 면접 모두 면접관 분들이 자상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취준생활 첫 자율 복장 면접인 만큼 캐주얼로 입고 가서인지 모르겠지만 분위기 자체는 편했습니다. 긴장감도 덜 했기 때문에 덜 떨면서 면접에 임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pt 면접을 수행하는 데 있어 말을 너무 빠르게 한 것이 조금 후회스럽습니다. 그 전에도 빠른 말투를 고치기 위해 말을 느리게 하는 연습을 반복했지만 실전에서 빠르게 해 당초 발표 시간보다 빠르게 끝냈음이 아쉽습니다. 좀 더 정확한 내용을 전달했어야 하는데 많은 내용을 전달하려다 보니 벌어진 일이지 않나 싶습니다.
복장은 자유 복장입니다. 예시로 청바지에 티셔츠, 운동화 입고 면접 보셔도 됩니다. 증빙자료는 반드시 잊지 말고 뽑아가세요.
저는 사내가 아닌 스터디룸을 통째로 대관해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해드리고 싶은 조언은 pt연습을 많이 하시라는 겁니다. 대체로 면접 당일에는 말을 빠르게 하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조금 더 느리게 시간을 지키면서 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선릉역 근처 오후
2대1
피티면접과 역량인성면접이었습니다.
우선 특정시간까지 집합한 다음 인사담당자가 면접유형에 대해서 안내해주며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몇 시간 진행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지원자 별로 해당 면접 시간이 되면 안내해주며 면접을 겪었고 어떤 면접을 먼저 보는지는 랜덤으로 배정되었습니다. 3시간 이내에는 다 끝났습니다.
면접 반응은 좋았습니다. 작년 하반기 때도 봤었는데 역량구조화랑 인성면접은 점수가 좋았지만 피티면접이 완전 바닥이어서.. 다행히 피티면접도 반응은 좋았는데 점수를 어떻게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반응은 좋았습니다. 결과를 차분하게 기다려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분위기도 위랑 동일합니다. 딱히 압박 면접을 하는 건 아니지만 롯데 특유의 꼬리질문들이 많고 본인 경험의 사실을 검증하려고 묻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이런 걸 미리 파악하고 말을 하지 않으면 아마 기억이 안 날 수도 있고 본인이 말한 건에 본인이 속을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꼬리질문은 3~4개는 하기에 꼭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모르겠습니다. 답변을 최대한 간결하게 하려고 했고 묻는 말에만 대답하려고 했는데 평소 제 면접 답변 스타일이 장황하게 이야기하는 편이라 저를 어떻게 받아들였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평소 스타일과 다르게 얘기해서 제가 오히려 불편했습니다. 간결하게 이야기하는 걸 더 연습해야겠습니다.
롯데면접이 기본적으로 역량, 인성, 피티면접으로 총 3가지입니다. 인성면접은 보통 임원면접인데 롯데렌탈은 따로 임원면접을 보지 않고 역량면접관들이 인성면접까지 거의 한 시간을 보기에 체력관리도 중요합니다. 면접관들도 한 사람을 한 시간 동안 봐야 해서 엄청 힘들어하고 피곤해 하는거 같더군요. 본인도 페이스 조절을 잘하고 편하게는 해주지만 여기에 너무 긴장감을 낮춰서 자기 본모습 그대로를 보이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겁니다.
선릉역에있는 롯데렌탈 본사 KT타워에서 오후 2시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2명으로 1조로 이루어져 있었고, 3개의 방에 나누어 계셨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는 시간 대 별 상이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오프라인 면접의 다대일 방식 면접 진행 방식이었습니다.
다대일 방식의 면접 진행으로, 면접자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차례대로 임원실에서 4명의 면접관과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자기소개로 면접을 시작하며 면접관님들이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시는 부분이 지원자로서 인상적이었고, 어느 정도 긴장이 풀린 것 같으면 면접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역량질문과 직무 관련 질문의 반복으로 자소서 기반의 질문들로 면접이 진행되며 약 40분 간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서, 면접의 분위기는 쉽게 읽을 순 없었으며, 거리가 꽤 멀어서. 표정을 일일이 살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면접자의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는 부분이 감사했고 인상 깊은 부분이었습니다. 위트 있게 농담도 주고받으며 서비스 영업관리직에
어울리는 인성인지도 확인하는 것 같았고 비교적 수월 했습니다.
긴장을 상당히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분위기였고, 이를 통해 심한 긴장감을 느낀 상태에서 면접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고, 준비한 면접예상 답변을 찬찬히 다 말할 수 있게 차분히 들어주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 떨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준비한 것은 다 말씀드리고 나온 것 같아 후련했습니다. 다만, 렌탈의 기본적 산업 지식과 렌트카 이용 경험이 비교적 적은 것 같아
앞으로의 면접 어필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유익한 면접 경험이었습니다. 아쉽지만 좋았습니다.
롯데 계열사의 이름만 보고 오려고 하지마시고, 본인이 영업관리의 뜻과 목표가 있으면 지원 추천합니다. 영업관리 직무에 합격을
하셔도, 지점 근무부터 시작하여 렌트카 지점 점포생활이 시작됩니다. 본인이 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업무의 긍정도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고 앞으로의 역량을 펼쳐나가는데 많은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롯데렌탈에 지원하시고 합격을 하시게 된다면, 본인이 선택한 직무에 대해 끊임 없이 발전해나가고 도움 되는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준비하신거 떨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하다 보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하세요.
선릉역 토즈 오후쯤 3시간 동안
2대1로 총 지원자의 수는 모름
원데이면접으로 역량인성면접과 피티면접의 합친형태.
총 3~4시간이 걸리는 면접으로 운이 안좋으면 대기시간이 길어져서 4시간까지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저는 3시간이 걸리고 집에 들어갔네요. 피티면접은 준비시간 30분 그리고 발표 및 질의응답 25분이며 역량인성면접은 한시간이 걸립니다. 둘 다 2대1이며 편하게 대해주시고 아주 친절합니다. 역량면접이 제일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실제 점수 그래프를 받았을 때 변별력이 있던 것은 피티였을 것 같습니다.
면접관 반응은 친절하고 아주 호의적이었습니다 보통 롯데면접이 다 그런거 같고 롯데그룹의 면접 진행방식과 면접 철학이 최대한 친절하게 너무 지원자를 부담스럽지 않게 하는 것이 원칙인거 같아요. 다만 거기에 너무 휩쓸러서 본인의 캐릭터를 잊고 너무 본모습을 보이려고 하지는 않기를!!
분위기 아주 좋았습니다. 실제 점수를 받았을 때 역량인성면접은 지금까지 받았던 면접점수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심지어 합격자평균보다 더 높은 점수로 너무나도 안타까웠던 면접입니다. 피티면접이 최악이어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네요. 뭔가를 알아내고 분석하는 것 까지 산업분야를 조사했지만 이를 제 걸로 만들지를 못해서 피티면접을 망한거 같습니다.
면접 불합격인게 가장 아쉽습니다. 피티면접 주제가 예상했던 거지만 정작 제가 배우고 외웠던 내용을 종합시키고 면접관 앞에서 말씀드리려고 했을 때 전혀 설득력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많은 피티면접에 참여하고 적어도 평균정도는 했지만 왜 그게 해당 면접에선 안되는지 이해가 안갔네요. 너무나도 제 자신에게 화난 면접입니다.
피티면접만 잘봤으면 무조건 통과인데, 인성과 역량면접에서 아주 좋은 점수를 얻어서 기존에 면접 본 것에 비해서 많은 향상을 느끼기는 했지만 결국은 피티면접에서 망했습니다. 본인이 배우고 외운 걸 예상 주제에 맞춰서 정리하고 분류하는 작업을 해야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말을 잘하는 것보다 결국 면접의 내용이 제일 중요합니다. 저는 피티면접도 주제랑 왜 동떨어지는 이야기를 하나?라는 반응을 얻었기에 더욱 점수가 안 좋았습니다. 참 어렵네요. 여러분들은 피티면접 예상주제도 다 작성해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ㅇ 면접 일시 : 7월 28일(수) 오후 2시 30분
ㅇ 면접 장소 : 롯데렌탈 선릉사옥
면접관은 2명이였고 지원자는 몇 명인지 알수 없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으로 다대일 면접방식이였습니다.
면접관 2명이고 지원자는 나 혼자만 들어갔습니다. 다대일 방식으로 면접관 중 한분이 면접을 진행하셨습니다. 맨 처음 자기소개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출한 이력서 및 입사지원서를 보면서 지원자에 대한 질문을 면접관별로 하셨습니다.
제가 받은 면접질문에 대해 호응을 해주셨고 대답한 것에 대한 꼬리질문이 이뤄졌습니다. 제 답변을 잘 들어주셔서 그것에 대해 궁금한 점에 대해 추가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 면접에 임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 편안한 분위기에 편한안 마음으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대답한 답변에 대해서 호응도 해주셨고 공감도 해주셨습니다. 면접관님들과 대화하는 분위기여서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면접을 본것 같아서 그게 아쉬웠습니다. 아무리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해주셨어도 시험이다 보니 어느정도 긴장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하였어나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취업을 하기 위한 과정으로 면접이 중요하지만 너무 긴장하여 답변을 잘 하지 못하면 후회가 남습니다. 그러므로 면접장에서 적절한 긴장감으로 최선의 답변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어떠한 질무에도 답변을 잘 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충분히 연습을 하게 되면 그것으로부터 자신감이 나와 면접에서 떨지 않고 면접을 잘 볼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장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올때까지 태도와 마음가짐을 신경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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