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서류합격 결과가 통보되었고, 1주일 뒤 면접이 진행됨.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풀무원에 대해 궁금한 것은 없는지 등의 질문들을 함. 면접관들이 분위기를 매우 편하게 만들어줌.
임원면접에서 외워 온 자기소개가 아닌 진실된 자기소개를 해달라 했다. 인사팀이 매우 친절하며, 면접관들도 매우 친절하다.
회계 직무를 지원하였고, 서류-1차 면접-2차 면접의 시스템이다. 1차 면접은 2:2로 진행되고 자기소개, 직무에 대한 준비사항 및 강점, 주위 사람들의 나에 대한 평가, 일본어 출장이 잦은데 일본어를 잘하는지, 졸업 후 공백기엔 무엇을 했는지, 회계를 하고 싶어 지원한 건지 아님 어학으로 지원한 건지, 풀무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무엇인지 등의 질문들이 있었다.
1차 실무진 면접은 압박 면접이었으며, 인적성 검사 후 본 2차 임원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 됨. 풀무원에서 왜 나를 뽑아야 하는지, 합격 후 포부는 무엇인지 등 풀무원에서 어떻게 역량을 펼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많았음.
성정과정, 입사 후 확실히 회사에 다닐 것인지, 자신의 강점, 자신이 나아갈 방향, 풀무원 식품 중 즐겨 찾는 식품은 무엇인지 등을 물어보며, 면접관들이 매우 친절하고 면접자들에게 예의를 차려주셔서 분위기가 매우 편안하였습니다.
자소서 관련 질문과 풀무원의 이미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 등을 물어봄. 면접 분위기는 매우 편안했음.
메일로 개별연락이 왔고 수서역에 있는 풀무원 본사에서 면접을 봤음. 2대2 면접이었고 20분 정도 인성면접을 보았음.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음. 지원자를 대하는 태도가 기계적이고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음. 서류-인적성-1차-2차로 이루어짐. 면접과 인적성이 같은 날 치뤄짐.
서류, 인적성, 1차 면접, 2차 면접의 순으로 진행되었고, 서류 합격은 전화로 통보 받았다. 1차 면접날 인적성 검사도 함께 보며, 면접에서 GMO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와 개인 자소서 관련 질문들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