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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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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 - 21 - -
2011년 하반기 - 3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6월 9일 자택에서(화상면접)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명, 화상면접이었기에 지원자는 알 수 없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자소서 경험에 기반한 검증 질문 + 논리면접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자소서에 작성한 내용에 기반하여 다양한 검증 질문이 들어갑니다. A프로젝트에 대해 자소서에 언급했다면 해당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했는지 결과는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물어봅니다. 이런 검증 질문이 끝나고 난 뒤에는 지원자의 논리력을 보기 위한 논리면접이 시작됩니다. 굉장히 재밌지만 어떻게 보면 임기응변으로 계속해서 대답해야 하는 것이기에 피로한 면접이기도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연구를 많이 수행했다고 적혀있는데 본인이 수행한 연구 중 가장 성과가 뛰어났던 것을 소개해주세요.
    A.SCI급 저널에 제1 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적이 있기에 해당 연구를 소개해드렸던 것 같습니다.
    Q.감염병 데이터 관련 연구를 하셨는데 코로나19 데이터를 실제로 다뤄본 적이 있나요?
    A.실제로 해본적이 없기에 솔직하게 안해봤다고 말씀드리면서 추후 기회가 된다면 다뤄보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Q.본인이 교육부장관이라고 가정했을 때, 현재 코로나 상황에서 초/중/고등학생 등교를 시킬 것인가? 말 것인가?
    A.논리면접 질문이었습니다. 해당 질문을 기둥으로 삼고 이 답변에 대한 여러가지 꼬리 질문을 받게 됩니다.
    저는 당시 다양한 전문가와의 상의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재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등교를 시키겠다고 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리액션은 굉장히 많이 해주셨습니다. 면접관이 젊은 남성 두분이셨는데 제가 하는 이야기에 흥미를 가져주시고 고개도 자주 끄덕거리시며 경청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답을 약간 엉뚱하게 해도 항상 비슷한 반응을 보이셨던 것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원래 대면 면접인데 코로나로 인해 화상 면접인 점이 굉장히 아쉽다고 회사 건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씀하시면서 면접 시작부터 아이스 브레이킹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리액션을 많이 해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더 편안히 말한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논리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제 자신의 논리를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서 제 의견을 굽히지 않은 것이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아쉬운 점 같습니다. 너무 독불장군같은 이미지를 심어준 것 같았고, 타협과 소통의 방안을 더 강조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자소서에 작성한 자신의 경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면접에 수월하게 임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논리면접의 경우엔 어떤 주제가 나올지 전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점은 사회 전반에 대한 이슈를 사설 읽기나 신문 스크랩을 통해 꿰뚫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논리면접에서 자신의 논리를 펼치면서 면접관의 꼬리질문에 어느정도 수긍하는 모습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카드 본사에서 면접을 진행함. 12시 반까지 집합을 함. 점심시간이라 직장인들이 많이 나왔음. 대기시간도 짧고 인터뷰 진행 시간도 짧았음. 프리인터뷰라는 이름을 가진만큼 부담감이 없지만, 실질적으로 2명중에 1명은 떨어지는 면접 과정.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인적성으로 240명을 뽑고, 프리 인터뷰에서 120명을 뽑는 방식이었던 걸로 기억.
    혹은 120명 면접 보고 프리 인터뷰에서 60명을 뽑는 방식. 경쟁률은 2대1.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대 지원자 1명.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하는 시간은 없었던 것 같고, 지원자의 논리를 알아보기 위한 면접이 진행됨. 면접이 시작되면 찬성과 반대가 나뉠 수 있는 3가지 문제를 제시받고 그 중에 하나의 문제를 골라서 자기의 주장을 하면 면접관이 반박할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는 방식의 면접.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 인공지능이 만든 예술품도 진정한 예술품으로 인정할 수 있는가?
    A.인정할 수 있다. 예술품의 가치는 누가 만들었느냐가 아니라 그 예술품이 어떤 감정과 정서를 전달하느냐에 있다고 생각한다. 누가 만들었든지에 관계없이 그 예술품이 주는 감동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의 독립된 예술품으로 인정해야 한다.
    Q.2. 인공지능이 만든 예술작품의 소유권/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A.인공지능을 규정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인공지능을 하나의 독립적인 개체로 인정한다면, 인공지능의 작품으로 봐야할 것이고 인공지능을 인간의 소유물로 규정한다면, 인공지능을 만든 인간의 소유로 봐야할 것이다.
    Q.3. 인간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소외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나?
    A.인간과 인공지능과의 대결구도에서 뿐만 아니라 인간들 사이에서도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예술품의 목적이 보는이로 하여금 감동을 느끼게 하는데 있다면,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경쟁을 미연에 방지하기 보다는 인간 스스로 경쟁력을 높여서 경쟁에서 이기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한 명은 거의 반응하지 않고 노트북만 보고 있었고, 다른 한 분은 적극적으로 대화를 진행해 나감. 꼬리 질문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압박은 없었음. 남자 1명, 여자 1명이 들어 왔음.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이 농담을 하거나 웃어주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을 하거나 하지도 않았음. 정말로 어떤 사람인지, 논리가 있는지 보려고 하는 것 같았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직무파악이 부족했다. 기획관리 직무라는 이름으로 모든 직무의 지원자를 하나의 그룹으로 뽑고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어떤 직무를 수행하고 싶은지 물어보는 방식이었는데, 내가 조사했던 직무가 사실은 다른 직무여서 인터뷰에 통과하지 못했다고 생각함.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질문으로 나온 3가지 문항같은 경우는 인공지능, 스마트 번역 등 신기술이 적용되어서 발생할 수 있는 도덕적인 문제들을 담고 있었다. 최신 기술 유형을 민감하게 알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고, 해당 문제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논리를 미리 연습해보는 것도 좋을 듯. 프리 인터뷰 같은 경우는 해당 항목이 예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준비할 수 없다고 보면 됨. 그리고 직무 조사를 잘 해가야 함.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공덕역1번출구에서 약 7분거리에 위치한 재화스퀘어 14층에서 오전10시에 실시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동시간대에 함께 면접 본 사람은 본인 포함 총 4명이었고 이외에도 10명에 가까운 면접자로 보이는분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3명 지원자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개인의 경험에 대한 부분을 위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차례대로 질문에 대해 순서대로 대답을 하였고, 그 후 다음질문에서 대해 질문을 하시고 다시 또 순서대로 답변하였으나, 항상 같은 순서대로 답변을 하지는 않았고, 이번에는 누구부터 답변해보세요 라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접근해서 해결한 경험
    A.창업을 하면서 정통적인 방식으로 제안서를 제출하거나,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많이 사업을 따냈었는데, 결과가 조금 부진하여 불법은 아니지만 편법까지는 허용하여 주변 지인의 추천 등의 방식을 이용하여 결과를 많이 도출 하였다.
    Q.인생에 있어 가장 큰 변화 경험
    A.어린시절 컴퓨터를 다루는 일을 하고싶다는 목표때문에 꾸준히 컴퓨터에 관한 진로를 진행하다가, 대학시절 사람과 이야기하고 만나서 함께하는 것이 좋아, 전공을 버리고 영업직에 도전한 지금이 가장 큰 변화이다.
    Q.공동의 목표를 설정하여 달성한 경험
    A.처음 영업직에 도전하였을때, 팀에 대한 해외여행 시상 프로모션이 있었다.
    혼자서 월등히 잘하는 것 보다 팀이 다같이 합심하여 열심히 할때 서로서로 시너지효과도 나고,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에 휩쓸려 더 좋은 결과가 난 것 같고 결과적으로 시상에 달성하여 함께 해외여행을 가서 그간의 노고를 리프레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큰 리액션은 있지 않았다.
    딱 봐도 그냥 대기업의 임원같은 느낌이 많이 느껴졌으며, 여러가지의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하였지만 따로 그에 각각 큰 리액션이 있지 않아서 이정도의 답변을 하면 되는건지 좀 더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야하는지 등 간파하기가 힘들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분위기는 편안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압박면접이 진행되어서 압박적인 분위기도 있지 않은 평범한 면접분위기였다.
    하지만 농담등이 오가는 상황이 아니여서 가볍지 않은 분위기의 면접장이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압박적인 질문이아니라 개인의 경험에 기반한 질문들을 하여 평범한 분위기였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개인의 경험에 대한 질문을 하였는데 개인적으로 경험한 것들이 다양하고 많다보니깐 머릿속에서 내부적으로 잘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답변을 하다가 생각이 꼬일뻔한적이 있었다.
    다음에 이런 면접의 기회가 온다면, 좀 더 경험을 조리있게 말 하고 싶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의 경험에 대한 질문이 많다.
    따라서 이때까지 경험하였던것을 구체적으로 펙트위주로 정리를 해서 어떠한 질문을 하더라도 잘 정리된 펙트를 조리있게 잘 풀어나가면 좋을 것 같다.
    경험에 대해서 스스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서 각 경험마다 조리있게 답변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추천한다.
    면접에서 긴장을 많이하여 머릿속이 하얗게 되는 스타일이라면 좋았던 경험,실패했던 경험, 특별한 경험 등 다양한 경험을 분류하여 정리해놓는다면 면접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대전광역시 둔산동 현대사옥3층에서 면접을 보았고 면접시간은 10시였던걸로 기억한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였고 지원자는 총 10명정도 되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유형은 다대다 면접이였고 한명씩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한뒤 면접관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유형은 다대다 면접이였고 면접관들은 이력서에 있는 경력사항이라던지 자격사항과 자기소개서에 있는 개인질문들을 주로 하였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학과가 지금 지원하려는 분야랑 다른것같은데 괜찮겠냐?
    A.학과와는 상관없이 제가 하고싶은 분야를 찾았고 그래서 그 분야의 전문인이 되기위해 지원하였습니다. 그래서 학과와는 무관하게 일을 잘 처리해낼수 있는 능력을 갗추고자 노력했으며 이 분야에 맞는 자격증을 많이 취득하였습니다.
    Q.회사랑 집이 먼거같은데 지각하지 않고 잘 다닐 수 있겠는가?
    A.회사랑 집이 멀다고 지각하지 않을 자신있습니다. 저의 신념은 시간약속을 잘 지키자 입니다. 집이 멀더라도 출근시간에 도착하기위하여 더 부지런히 준비를 한뒤 회사로 출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현대카드에서 무슨 업무를 하고 현대가 어떤 회사인줄 알고 지원하였는가?
    A.현대카드에서는 카드 갱신과 카드 사무 관리를 하는걸로 알고 지원했습니다. 주로 카드를 발급하고 난뒤 이제 관리는 지방에서 관리를 하고 고객들이 원하는 업무를 현대카드에서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이 없었고 무덤덤 한 느낌이였다. 또한 다른 면접들과 다르게 무거운 느낌이 많았고 딱 면접같은 느낌이 드는 면접이였다. 질문 할때도 무덤덤했으며 현대카드 지점의 팀장이라고 소개된 분은 질문조차없고 면접자들을 살피기 바쁜 눈치였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딱딱한 면접이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아니였으며 그렇다고 압박면접같은 분위기도 아니였다. 회사에 필요한 사람을 찾아야 한다는 느낌의 면접이였다. 장난스런 분위기는 없었고 정해진 질문을 다수에게 던지는 식의 면접이였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에서 자기소개를 할때 많이 떨어서 아쉬웠고 또한 면접장을 나오니 면접질문에 대한 답들이 정리되면서 생각나서 대답을 잘 하지 못한게 아쉬웠다. 그리고 앉아서 면접을 보다보니 자세가 많이 흐트러진것같아 자세를 바르게 하지못해서 아쉬웠던것 같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은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중요한것같다. 새로운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을 어필해야 하기때문에 많이 긴장되고 떨리기 마련이기 때문에 집에서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자기소개하는것을 많이 연습해보는게 중요한것같고 떨더라도 준비해간말들은 최대한 하는것이 중요한것같다. 또한 면접관들의 눈을 피하지말고 눈이 마주치면 웃음을 짓는다던지 자신의 평소모습을 어필하는 것도 필요할것같다. 결론적으로는 면접을 보러가기전에는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발표도 많이 해보고 자기소개도 완벽하게 습득해가는게 중요할것같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카드 본사에서 10시에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기본적으로 3분~5분이 들어오십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각 면접마다 면접관이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3~5분이 들어오시고 면접자는 1명이 들어가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사전면접 - 종합면접 (1차, 2차, 3차)로 나뉘어서 진행합니다.
    각 면접전형별로 면접관 분들의 수가 다르며 질문하는 방식도 많이 다릅니다.
    최종면접을 제외하고는 전공지식에 대한 질문은 크게 하지 않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빅데이터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빅데이터란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찾아 분석하는 기술이라고 대답하였으며 관련된 예시를 설명드렸습니다.
    Q.직장동료 혹은 선배와의 갈등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A.갈등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상대방의 정확한 생각과 근거를 들은 후 제 생각을 전달해 서로 의견을 조율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Q.알고리즘 문제
    A.임원분들께서 간단한 퀴즈 형식의 알고리즘 문제를 제출해 주시며 온라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형태가 아닌 본인이 생각해서 답변해야 하는 유형의 알고리즘 퀴즈를 제출하십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해 주셨으며 긴장하거나 틀리게 말하는 경우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는 말씀을 해주십니다. 면접관 분들의 표정은 밝으신 편이었으며 편안하게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꼬리물기 식의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처음 질문한 답변과 나중에 대답한 답변이 다르다면 그렇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실 확률이 큽니다. 기본저긍로 본인이 답변한 질문의 방향성은 가지고 대답하셔야 할 듯 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기획 직무로 지원하였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면접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개발 직무로 배정이 되어 임원 면접 당시 기획관련 직무 질문에 답변을 준비하였는데 알고리즘 문제가 나와서 당황한 점이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그에 맞춰서 본인의 역량과 기술을 명확하게 어필 하는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경험을 면접에서 중요한 점으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그 이외에 개발직무라면 알고리즘과 관련된 본인만의 풀이방식과 해결방식을 어떤식으로 제시할 것인지 준비해 간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알고리즘 질문은 당황하지 않는다면 쉽게 풀어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오후 타임 / 여의도 본사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시간이 지나서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 서류에서 1000명인가 뽑았다고 들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유형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다대다 면접 진행방식으로 크게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자기소개 했었고 돌아가면서 질문을 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유한 분위기 같긴 한데 뭐랄까 좀 날카롭고 예리해보였습니다.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신용카드 상품 관련 공모전한 것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A.타사 신용카드 신상품 개발 공모전에 참여하였습니다. 기존 카드 상품들이 단일 고객 타겟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범용 카드 상품 개발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위해 직접 시장조사를 했는데 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채널 현대카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뉴미디어의 미래는 탐사보도라고 생각합니다. 채널 현대카드만의 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특정 영역에 대해서 depth있는 컨텐츠를 기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분위기 자체는 유해보입니다. 중간 중간 묵직하고 날카로운 질문들이 들어오나 다들 웃어주시고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님께서 관심 있으신거에는 추가 질문도 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답변의 인과관계와 논리를 중점적으로 보는 듯 했습니다. 거짓말을 할 수가 없는 분위기인게 되게 심층적으로 알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자기만의 논리를 확실히 갖추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분위기에 약간 압도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갖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자신감은 준비에서 나옵니다. 현대카드의 다양한 사업 분야를 폭넓게 확인해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준비를 하고 그 중에서 세부적으로 관심있는 분야를 더욱 준비하는게 맞을듯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은 평소 실력이기 때문에 벼락치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스터디를 통해서 다양한 질문에 스스로를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어떠한 답변이든 시간내에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본인의 말하는 속도를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너무 외운 듯한 대답은 독이 될 수 있으니 전체적인 컨텐츠의 큰 그림만 준비하고 그때 그때 변형해서 대답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 상반기 Summer Internship 디지털 부문 직무

디지털 부문은 서류 전형(8,000자 에세이) -> Fact Check(Pre-Interview) -> 1차 면접 -> 2차,3차 면접으로 진행됨.

사업.지원 부문과 다르게 HMAT을 응시하지 않는 다는 것이 큰 특징. 대신 HMAT 시험일에 Fact Check 를 진행.
Fact Check 통과 시, 1차,2차,3차는 중도 탈락이 없는 종합평가임. 1차 면접을 마친 후 2차,3차 면접은 같은 날에 진행함.

Fact Check : 전체 채용 과정 설명 및 가벼운 인터뷰가 진행됨.
현대카드 본사 라운지(카페)에서 면접관 1명, 면접자 1명으로 진행.
자기 소개서에 작성한 대외 활동, 수상 내역, 자기 소개서 내용을 기반으로 가볍게 약 20분 ~ 30분 정도 진행되었음.
면접자를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려는 노력이 보였음. 곤란한 질문은 없었으며
단순히 어떤 지원자인지 빠르게 파악하기 위한 시간으로 생각됐음.
단, 합/불합이 있음.

1차 면접 : Fact Check 합격자 대상으로 진행. 지원자가 지원 부문 중에서 어떤 세부 부문(기획 또는 개발)이 적절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한 목적도 있는 면접. 편안한 분위기 조성해줌. 면접관 5명, 면접자 1명으로 진행.
3장 내외로 미리 준비한 발표 자료로 5분 내외로 프레젠테이션 진행.
발표 이후에는 자소서 내용에 대해서 좀 더 심층적으로 질문. 마찬가지로 곤란한 질문은 없었으며
자기 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에 대해서 깊게 답변할 수 있는 수준이면 큰 문제가 없어보였음.

2차 면접 : 1차 면접 약 2주 후에 면접 봄. 다양한 역량을 확인하기 위한 구조화 면접.
면접관 2명, 면접자 1명으로 약 20분 동안 진행. 굉장히 많이 호응해주며, 편안하게 해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는 것이 보임.
특정 주제(예. 어려움을 잘 해결했던 경험)에 대한 본인의 경험을 물으며, 답변에 꼬리를 무는 형태로 질문이 계속해서 이어짐.
면접관이 답변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다시 질문을 해줌.
질문에 관련된 본인의 경험이 잘 기억난다면 큰 문제가 없는 면접이라고 생각됨.

3차 면접 : 2차 면접과 동일한 날에 진행.
1차 면접에서 결정된 지원자의 세부 부문에 대한 지식과 역량을 확인하는 면접.
면접관 3명, 면접자 1명으로 진행하며 관련 실무자가 면접관이다 보니 기존 면접들에 비해 상당히 타이트하고 무거운 분위기.
20분 동안 진행되는 것으로 안내받지만 실제로는 약 30분 정도씩 진행함.
지원자가 해당되는 부문과 관련하여 자기소개서에 작성된 내용을 심층적으로 물어봄.
경험과 관련된 질문이 끝난 후에는 즉석에서 주어지는 2개의 문제를 풀이해야함.
문제풀이에 대한 정보나 안내는 전혀 없었기에 매우 당황했던 부분이었음.
총 2개 문제 중 1번 문제는 풀이하는 과정을 보기 위한 문제, 2번 문제는 논리 및 관련 부문에 대한 배경 지식을 보기 위한 문제로 보임.
1번 문제는 "현대카드에서 새롭게 런칭한 `페이샷` 서비스를 `첫 결제 시 할인` 으로 프로모션하려고 한다.
주어진 금액을 할인해주었을 때, 주어진 기간 동안 총 몇 명의 사용자가 유입되어야 손익분기를 넘는가?"로
기본적인 수치만 제공되며 화이트보드에 풀이해야한다.
2번 문제는 "면접자가 VC라고 가정할 때, 현재 시장에 출시된 다양한 간편 결제 서비스 중
2가지에 투자를 한다면 어떤 곳에 투자를 할 것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로 서비스명과 개발사 정보만 제공되고
구술로 답변해야함. (서비스 명과 개발사 정보만 제공)

1번 문제는 제공되지 않는 정보를 면접관에게 적절한 질문을 통해서 얻어내면서 풀이해나가면 되는 분위기임.
2번 문제는 왜 이 문제를 출제했는지에 대한 의도 파악이 중요해보였음.
즉, 현대카드의 고민이 무엇인지 짚어내면서 그 고민이 잘 해결된,
혹은 보완할 수 있는 2개의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괜찮은 답변일 것이라 생각됨.
단, 어떤 서비스를 선택해도 면접관은 반론을 제기할 것임.
2차, 3차 면접은 같은 날 진행되는데 지원자에 따라서 3차 면접을 먼저 보는 사람도 있음.
2016년 상반기 Summer Internship 사업/지원 직무 면접 후기

인적성 합격 대상자는 온라인 에세이를 제출하도록 되어있고 이력서에 기재한 활동내역이나
근무경력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fack check 전형이 있습니다.
에세이와 팩트체크 전형에서 통과를 하게되면 총 3차까지 면접을 보게되는데 중도탈락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1,2차 면접은 같은날에 보고 약 2주후 3차면접을 봅니다.

1차면접 : 관심분야 5분발표 및 발표 후 관심분야에 대한 추가 질문, 자소서 내용 중 질문하고 싶은 부분을 질문하십니다.
이외에도 자소서와 이력서와 관계없이 지금까지 뭘 배울 때 힘들게 배운게 있다면?,
반대로 누구보다도 빨리 배웠던 경험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이건 개개인별로 다를 것 같습니다.

2차면접 : 구조화면접이여서 자소서와 이력서에 기재한 내용을 면접관이 숙지한 후 리더를 했던 경험을 물어보고 힘들었던 점,
문제 상황을 해결한 방법처럼 관련된 질문을 핑퐁처럼 물어보십니다. 집요하게 그 상황에 대해 물어보기 때문에 사실에 기반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6년 상반기 Summer Internship 디지털 부문 직무 면접 후기

Pre Interview (Fact-check) 전형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대카드 본사가 면접 장소였습니다.
본사 1층 Lecture room에서 본인 차례 때 까지 대기하였고 대기 중에는 채용 절차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안내받았으며, 준비해온 서류를 정리하였습니다.
본인 차례에는 1층 라운지(카페)로 이동하여 해당하는 테이블에 앉아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은 1대1로 진행됐으며, 전반적으로 서류 확인과 자소서 내용을 가볍게 확인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장소 선정 등을 보았을 때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 질문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스타트업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제품 홍보는 어떻게 했나?
공모전 출품 내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라

자소서에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가볍게 몇가지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2016년 상반기 기획관리 직무 면접 후기

PT면접 그리고 심층면접 두 번의 면접을 봄. 피티면접의 주제는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었고
비전공자도 주어진 자료를 잘 해석하면 무리없이 발표를 할 수 있는 수준이었음.
피티면접때는 두가지 주제가 있었는데 HR관련 질문을 고름. 문제는 제시된 두 조직 중 어느 조직이
hr관리를 더 잘 하고 있는지 판단해야했던 거였음. 어느쪽을 고르든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음.
2015년 하반기 기획관리 직무 면접 후기

홈페이지에서 결과를 발표합니다. 면접은 구조화면접 느낌이었습니다.
1차는 인성, 2차는 구체적으로 자신에 대해 프레젠테이션 하라는 과제였습니다.
자신이 무슨일을 했는지, 할 수 있는지, 하고싶은지에 대해 확실한 그림을 그리고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프레젠테이션하는것이 어려웠습니다. 사전에 준비는 했었지만,
전략적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도전, 창의, 변화, 협동 인재상 공부할 것.
자소서 내용 숙지할 것.
PT는 Q&A가 압박 면접 형식, 면접관 2명.
인성면접은 본인의 경험에 대해 꼬리물기식 질문, 면접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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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