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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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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1 5 4 -
2015년 하반기 4 - 3 -
2015년 상반기 1 - 5 -
2014년 하반기 - - 6 -
2014년 상반기 - - 4 -
2012년 하반기 - 1 - -
2011년 하반기 - 1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2016년 상반기 삼성그룹 3급 신입사원 채용 > 삼성증권 금융/재무 직무 면접 후기

서류 합격 뒤 인적성 검사를 보고 나서 면접을 봅니다.

면접은 하루에 PT 면접, 임원 면접, 창의성 면접 3가지가 모두 진행되는 원데이 면접입니다.

임원 면접에서는 직무 전문성에 대해 입증해 보라는 식으로 말하였는데, 면접관이 지원자가 직무 관련 자격증을 갖고 있기를 원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PT 면접은 문제 두개를 주고, 그 중 하나에 대해서 PT를 한 후 질의 응답을 받습니다.

PT 문제는 꽤나 어려워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임원면접에서는 무난한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2016년 상반기 삼성그룹 3급 신입사원 채용 > 삼성증권 영업/제휴 직무 면접 후기

서류 합격 뒤 인적성 검사를 보고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두 달에 걸쳐 진행된 긴 채용 과정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임원진의 압박 면접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각자 롤을 정하고 압박하는 것 같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상당히 무거웠습니다.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영업과 금융영업의 차이는 무엇인지, 학교 생활에 대한 부족함이 회사(삼성증권) 생활로 이어지지 않을지, 본인이 금융업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지 등 여러 가지를 물어보았습니다.
2016년 상반기 삼성그룹 3급 신입사원 채용 > 삼성증권 금융/재무 직무 면접 후기

서류 합격 뒤 인/적성 검사, PT 면접, 개인 면접이 진행됩니다.

하루에 임원 면접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면접보다도 임원 면접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면접 질문은 본인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와 같은 인성질문을 주로 받았습니다.
2016년 상반기 삼성그룹 3급 신입사원 채용 > 삼성증권 금융/재무 직무 면접 후기

서류 합격 뒤 인/적성 검사, 케이스 면접, PT 면접, 개인 면접이 진행됩니다.

실무 면접, 창의력 면접, 임원 면접 3단계에 걸친 면접 과정이 하루 만에 모두 진행되는 원데이 면접이었습니다.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PEF가 기업을 인수할 때 부채를 사용하는 이유와 두 가지 기업 발행 채권의 이자율 차이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직무적합성평가 - 직무적성검사(GSAT) - 면접 - 채용검진의 프로세스입니다.
GSAT 통과 후, 인성면접, PT, 창의성 면접을 봅니다.
전공과 직무가 맞지 않는데 왜 증권사 오려고 하는지, 지원동기 등 별로 당황스러운 질문은 없었어요.
면접은 3차까지 있으며 1차는 팀장, 2차는 지점장, 3차는 임원진면접입니다.
하루에 1,2차를 동시에 봤고 시간은 2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인성면접을 본 후 본인이 가장 잘하는걸 어필하라고 했고, 직무 관련된 질문들도 물어봅니다.
2015 상반기 삼성그룹 대학생 인턴 채용 > 삼성증권 Retail 영업 직무 면접 후기

면접은 개인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압박 면접이 아니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면접 전에 조사했던 예상 질문과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면접 사전 준비와 연습을 하는 것이 면접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꼬리 질문을 철저하게 준비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질문은 첫인상이 교사를 하면 잘 할 것 같은데 왜 영업직에 지원했는지, 경시대회 입상 경험이 있는데 본인이 머리가 좋은 편인지, 존경하는 인물에 아버지라고 썼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등 여러 가지를 물었습니다.
3월 서류, 4월 SSAT (직무적성검사), 5월 인성 면접(당일), 6월 초 최종발표였습니다.
첫 면접이라서 그런지 많이 긴장했지만 압박면접도 아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전에 조사했던 질문과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사전준비와 연습은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꼬리질문만 철저하게 준비하세요.
서류 전형 - 인적성 - 면접 (1:3)입니다.
개인 수강과목도 일일이 입력하기 때문에 그부분도 살펴보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아주 디테일하게 물어보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서류 작성 후 싸트를 통과하고 2차에 걸친 면접을 봅니다.
싸트를 통과한 다음에 1번의 면접이 최종 면접입니다. 3:1면접입니다.
개별 PT가 있었는데 투자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기본서류-SSAT-에세이 작성(3일)-인성검사,임원면접,PT면접 순서입니다.
실무진면접과 임원진면접을 하루에 봅니다.

실무진면접은 피티면접으로, 지원분야와 관련된 간단한 피티 주제가 2가지 제시되었고 둘 중
더 자신있는 주제를 골라서 5분동안 피티를 하면 됩니다.
주제를 선택한 이유, 피티 내용과 관련된 질문과 직무를 선택한 이유, 직무와 관련된 질문을 합니다.

임원진면접은 인성면접입니다. 자소서기반 질문은 거의 없었고 인적사항 관련 질문이 메인이었습니다.
인턴경험, 학업성적, 교외활동, 삼성증권에 지원한 이유 등에 대한 질문 등이었습니다.
원데이 면접임. 임원면접이랑 실무면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임원면접은 거의 인성위주로 이뤄짐.
학교생활부터 존경하는 사람까지 등에 대한 질문이 많음.
답을 잘하는 것보다는 개인이 해당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중요함.
2014년 하반기 공채 면접을 봤음, 인성검사랑 임원면접, PT면접으로 진행됨.
증권업을 왜 선택했는지 등을 물어봤고, 인성위주의 평이한 질문도 있었음.
14년 하반기 면접이었습니다. 인성면접 30분, 직무 PT 면접 30분을 진행한 다음 최종발표였습니다.
인성면접 중에서는 증권관련 대외활동이 무엇이었는지, 어떤 경험을 한적이 있느냐라고 물었고,
PT 면접에서는 투자안 평가와 옵션 포지션 문제를 둘 중 선택하는 형태로 나왔습니다.
인터뷰는 면접관 셋, 지원자 한 명 3:1로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의 에세이와 1분 자기소개를 파고드는 형식의 면접이었습니다.
인성위주의 면접이고, 제가 말하는 것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시는 분이 한 분 계셨습니다.
세 분 중 한 분이 장난을 많이 치실 것이라는 이야기를 면접 대기실에서 진행 사원들한테 들었기 때문에 크게 당황하지는 않았습니다.
SSAT 결과 합불 여부 나온 후, 면접 일정 잡힙니다.

인터뷰는 1회로 면접관 3명과 3:1로 진행됩니다.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면접관 중 1명이 답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반문을 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상황을 연출합니다.
이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어떻게 잘 대응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네요.
인턴 면접이라 그런지 기술적인 것은 거의 나오지 않았고 인성 위주의 면접이었습니다.

개인 면접이었고 인성 위주의 질문이었기 때문에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지속적으로 반문하는 것에 당황하지 않고 잘 대응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또, 지원한 회사 및 직군에 대한 열정을 보이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됨. 인성위주의 질문이 많음.
1분 자기소개서랑 자기소개서를 많이 파고드는 형식의 면접이었음.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됐고, 면접관 3명이랑 지원자 1명 이런 형식으로 진행됨.
압박면접의 분위기는 아니지만 면접관이 반문을 많이 하는 편이었음.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이 간혹 발생하므로 대처 능력이 중요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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