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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금호건설㈜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8 28 28 1
2023년 상반기 - 8 2 -
2019년 하반기 1 2 1 -
2018년 하반기 1 3 1 1
2017년 하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5 - - -
2016년 상반기 - 5 2 -
2015년 하반기 - - 8 -
2015년 상반기 - - 5 -
2014년 상반기 - - 9 -
2011년 하반기 - 5 - -
2011년 상반기 - 5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금호건설 본사인 종각역 근처에 7시50분까지 만나서 면접을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에, 면접자 3명이었고 대략 사람들이 10명 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에 면접자 3명인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자기소개를 1분씩 돌아가면서 시켰습니다. 그리고 인성 질문 같은 경우에는 공통으로 질문을 하셨고, 개별적으로 자기소개서
    내용이나 이력 사항에 대해서는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3명에서 대략 50분의 면접을 보았습니다. 질문을 균등하게 주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 해주세요
    A.안녕하십니까, 금호건설에 지원한 OOO입니다. 저는 금호건설에 입사하기 위해 2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꼼꼼함입니다.
    저는 신용보증기금에서 기업의 보증 연장, 갱신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각종 서류들을 꼼꼼히 파악했고, 그 결과
    총 142건의 업무를 실수 없이 마쳤습니다. 두 번째, 분석력입니다. 저는 9개의 공모전에 참여해서 3개의 공모전에 입상했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실제 사례들의 쟁점들을 파악했고, 국내 논문과 해외 사례들을 참고해서 개선방안을 도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분석력을 키웠습니다. 이러한 역량들을 통해 금호건설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습니다.
    Q.전공과 관련이 없는 자금 직무를 희망한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대학교 1학년 때, 경제학 개론 과목을 들으면서 경제학에 대한 관심이 생겨 2학년 2학기 때 공공 관리 연계전공으로 7개의 경제 전공을 수강했습니다. 그 이후 경제 지식을 활용하고 역량을 쌓고 싶어서 관련된 공모전들을 적극적으로 도전했으며, 금융권 인턴에도 참여하여 실무 역량을 쌓으면서 자금 직무에 관심이 생겨 지원했습니다.
    Q.본인의 장단점이 무엇인가요?
    A.저의 장점은 책임감이 강하다는 점입니다.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팀과 조직원들에게 피해를 끼치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도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합니다.
    반면에 저의 단점은 낯을 가리는 거입니다.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학교에서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새내기 새로 배움터 활동을 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대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단점을 보완했으며, 소통 역량도 키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셨습니다. 밝게 웃어주셨고, 고개를 끄덕거리시면서 리액션을 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압박하는 느낌은
    없었고,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꼬리 질문을 통해 면접을 이어나갔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을 최대한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만드시려고 노력을 많이 하셨습니다. 중간중간에 가벼운 질문을 던지시면서, 면접자들이 긴장하지 않게끔 노력을 하셨습니다. 간혹, 날카로운 질문들을 하셔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후에 금호건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면접에 있어서 그러한 부분을 좀 더 어필했으면 좋은 결과가 있었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또한, 좀 더 침착하게 답변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충분히 숙지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DART를 통해 금호건설의 사업과 계획 중인 사업등을 꼼꼼히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뉴스를 통해 금호건설의 최근 이슈도 파악하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모의 면접을 통해 계속적으로 답변하는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스스로 질문을 생각하고, 답변도 생각해서 연습하다 보면
    당황스러운 질문에 대해서도 충분히 대처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종각역에 있는 센트로폴리스 건물 26층에서 봤다. 본인의 경우 오전 반이었고 7시반까지 집합이어서 모두 매우 피곤한 상태였고 샌드위치랑 물을 박스째 두고 자유롭게 먹으라고 줬다. 7시반까지 결시자 제외하고 모두 집합했고 8시반 ~ 9시부터 한 조씩 차례로 토론 면접이나 실무 면접으로 진행.
    어떤 면접을 먼저 진행할지는 랜덤인 상태. 호명 당하지 않으면 그냥 계속 대기. 먼저 끝나는 사람 면접비 받고 바로 귀가.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토론 면접실에 3명, 실무 면접실에 3명씩 계셨고 지원자도 3명씩 한 조(같은 직렬끼리)
    지원자는 대략 둘째날 오전반 기준 20~30명 정도였다.
    총 4일 진행에 오전 오후 따지면 전 직렬 총 200명 좀 넘을 듯하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 지원자 3명 (결시자 있을 시 2명)으로 다대다 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론 면접과 실무 면접으로 나뉘는데
    토론 면접은 5~6명이 한 조로 최근 사회 이슈(누구나 접하기 쉬운 주제)를 주면 자유롭게 찬반 나눠서 토론 진행
    실무 면접은 3 : 3 다대다 면접이고
    가장 왼쪽 지원자가 차렷 - 경례에 맞춰 인사를 하고 앉았다.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1분씩 하고, 공통 질문에 순서를 123 - 312 - 231 처럼 한 명씩 번갈아가면서 먼저 답변하게 하였다.
    약간 답이 정해진 질문 같은 경우에는 앞에서 다른 지원자가 이미 말해서 따라가게 되는 질문도 있었다.
    다소 편한 분위기임.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공통질문] 플랜트 직무는 타지에서 일하게 될텐데 괜찮은지.
    A.먼저 괜찮다고 함.
    오히려 타지일 수록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안전 사고에 더 주의를 기울이거나 효율적인 업무 처리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
    Q.[공통질문] 플랜트에 대해 아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말해보라.
    A.구미 천연가스 발전 시설, 태안 화력 발전소, 원자력 발전소 등 발전 시설에 대해 아는 대로 답변.
    공통 질문이라 먼저 답변한 지원자가 거의 다 말해서 뒷 순서는 언급 안 된 거 추가하는 식으로 답변.
    Q.[공통질문] 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야간 작업이 생길 때가 있는데 중요시하는 안전과는 모순인 부분이다. 지원자는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
    A.지원자 3명 모두 안전이 더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답변.
    그리고 각자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나 그렇게 생각한 이유 한두 가지 덧붙여 설명.
    Q.[자소서기반] 자소서에 연구생으로 활동한 기록이 있는데 어떤 연구였고 뭘 했는지 좀 자세하게 설명해줄 수 있는지.
    A.연구 과제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맡은 업무랑 수행한 업무 설명하면서 어떤 과정을 통해 뭘 배울 수 있었는지 답변,
    이를 통해서 금호건설 플랜트 직무에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 답변.
    Q.[공통질문] 최근 접한 사회 이슈에 대해 아는 것 하나만 말해보라.
    A.최근 챗GPT에 대한 인공지능 관련 기사를 접했고 어떤 내용이었는지 간략히 설명한 후 본인의 견해 섞어서 답변.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해당 질문을 하신 면접관 분과 눈을 마주치고 지원자의 답변을 끄덕끄덕 하시면서 들어주셨다.
    약간 핀트가 나간 답변에 대해서는 바로 잡아주거나 갸우뚱하면서 넘어가셨다.
    면접관, 지원자 모두 마스크를 쓰고 진행해서 조금 답답한 느낌은 오고갔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한 분위기라고 생각함. 공격적인 질문까진 아니지만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부분들은 있었다.
    농담을 하진 않았지만 잘 모른다고 한 답변에 대해서는 와서 배우면 된다 느낌으로 넘어감.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준비한 답변들을 다 하지 못한 것이 아쉽고 3명이서 총 50분 정도 한 거 같은데 질문도 많고 답변에도 그만큼 필요없는 말이 섞이거나 더듬었던 부분이 아쉬웠다. 기업 분석은 적당했다고 생각하나 본인 역량 소개를 잘 전달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관 3분이 각각 공통질문 2~3개씩 + 자소서 기반 질문을 하시는데 질문이 생각보다 많고 답변을 얼마나 길고 짧게 해야될지 가늠이 잘 안될 수 있습니다. 면접 경험 은근 있고 건설업이나 금호건설에 대해 분석 적당히 해서 가면 편한 분위기에서 돋보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토론 면접은 주제가 평소에도 접할 수 있는 정도라 딱히 최근 이슈를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고, 다만 토론 중에 자기 의견 깔끔하게 전달, 상대방 의견 경청, 예의있게 반론하는 자세는 갖추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종각역 근처의 금호아시아나건물 본사에서 오후 2시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3:3면접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님 3분과 지원자 3분이 있었고 주로 자기소개서 위주의 인성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관님 3분과 지원자 3분이 있었고 주로 자기소개서 위주의 인성면접이었습니다. 1분자기소개를 통해 알게된 정보를 통해 꼬리질문도 이어가셨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이 능숙하셔서 엄청 편한 분위기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이상적인 조직구조에 대해
    A.현재의 수직적인 구조에서 수평적인 구조로 변화하는 모습은 저의 역량을 발휘하기에도 아주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건설회사의 산업구조상 수직적인 면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선배와의 직무 인터뷰 내용
    A.현장에서 건설회사 관리직이 무슨일을 하는지 들었습니다. 주로 자금관리 노무관리 자재관리등을 한다고 들었고, 저에게 현장에서 잘 적응할 것 같다고 응원도 해주셨습니다.
    Q.마지막 할 말
    A.우선 편안하게 면접을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차면접에서 기회를 주신다면 지금보다 더 준비해서 오겠습니다. 1차면접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들이 말할 때 마다 경청하시려는 것이 보였고 특히 면접관 한 분은 적절한 농담으로 분위기를 녹여주셔서 아주 편안했습니다. 리액션도 좋았고 편했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이라 졸업연도 정도만 알고 계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계속해서 농담과 재밌는 말을 해주셔서 편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들과 소통하고 딱딱한 면접이 아닌 대화의 장소같아서 좋았습니다. 다음 면접도 계속 이런 분위기 였던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질문이 너무 적어서 준비한 부분을 다 말하지 못 했습니다. 질문에 그저 단답만 했는데 좀 더 공격적으로 임해야 했습니다. 수비적인 면접이 아닌 공격적인 면접을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질문이 적어도 당황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본인이 준비한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야 될것같습니다. 질문량이 상당히 적었는데 저는 수비적으로 면접에 임해서 질문을 안 주신것 같습니다. 좀 더 질문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답변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방법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에 단순히 답변하지말고 더 본인이 준비한 부분을 말하려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이지만 졸업연도는 알고 계시기에 공백기에 대한 질문도 준비해 가셔야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광화문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은 2시정도에 진행됬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3명이었고 지원자는 저희는 1명이 결시하여 총 2명이 들어갔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유형은 처음 그룹에 대한 이해도 그리고 지원 동기정도를 물어봤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갔더니 면접관님들이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밥은 먹었는지 긴장해보이는데 긴장 하지말라는 등 긴장을 풀어주시고 지원동기 및 전공에 관련한 문제를 주어주고 대답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딴곳 쓴곳있는지
    A.넥슨을 썻다고 얘기하자 떨어진 이유를 뭍길래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다고 대답함. 그저 자기가 일할 부서뿐만아니라 회사의 전체적인 이유도 준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대답함.
    Q.건설을 선택한 계기가 따로 있는지
    A.건설을 처음부터 좋아한것이 아니라 운 좋게 다른곳에서 인턴경험을 한 경험을 얘기하며 그곳에 있었던 경험들이 저에게 맞는것 같아서 선택을 하게 되었다.
    Q.건설 회계에 대해서 아는것 있는지
    A.건설 회계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지는 않지만 건설 회계 특징을 몇가지 답변했습니다. 진행율에 따른 회계 방식과 최근 회계 방식의 변화를 답변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3분의 면접관들이 다들 웃는 인상을 좋아하시고 긴장을 안하는 모습을 보이자 되게 웃으며 좋게 면접을 이끌어가 주셨으며 중간중간 긴장한 지원자들의 긴장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대부분 면접 분위기가 편안했습니다. 대기실 입장 시 진행요원들이 말을 걸어주며 궁금한 점에대해서 답해주고 면접 유형에 대해서 말하며 떨지 말고 잘하고 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면접의 분위기는 다른 기업보다 더욱 편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인사팀장님이 면접관으로 있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에 토론면접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토론면접에서 어떤 변별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지원자들이 알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되기에 쉽게 진행했던것 같습니다. 토론면접에서 절때 상대방을 비난하려고 하지말고 같이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중요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건설업이다 보니 문과 지원자들은 무조건 건설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합니다. 그저 회계, 인사 부분이라도 건설업의 회계, 인사를 알아가는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많은 자료와 지식들이 나오니 꼭 면접 전에 건설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혀 면접을 준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터디를 진행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스터디를 구할 때 같은 직무보다는 다른 직무도 같이 준비하며 정보를 공유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 상반기 시공 직무 면접 후기

서류와 인적성과 1차면접과 2차면접이 있는것 같습니다.
인적성 난이도는 어렵지 않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어렵습니다.

1차 면접은 인성과 토론 면접입니다.

1. 인성 면접 질문리스트 (면접관 3: 면접자 2)
- 자기소개
- 끈기있게 마무리한 프로젝트가 있나요?
- 공사 관련 실무경험을 쌓은 것이 있나요?
- 실제로 현장에 가면 무슨 일을 할 것 같나요?
- 손해를 감수하고 일을 진행했던 경험이 있나요?
- 마지막 한 마디

기계전공일 경우 시공 현장에서 직접 일한 경험이 있으면 1차 면접은 수월하게 통과할 것 같습니다.
옆의 지원자가 기사 자격증이 2개나 있었는데 면접관님이
그것보다는 공사 실무에 대한 경험은 없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인성면접이 어려운 편입니다.

2. 토론 면접(면접관 2: 면접자6)
질문지와 답변지 2장과 준비시간 5분이 주어집니다.
준비 과정중에 서로 대화는 못합니다. 그리고 면접 들어가기 직전 찬/반을 균형있게 나눕니다.
면접에 답이 있는건 아니지만 저희 팀은 면접장으로 이동하는
짧은 순간에 절충안을 대충 내놓고 들어가서 토론면접을 수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2016년 상반기 시공 직무 면접 후기

스펙, 자소서, 인적성 순으로 중요하고 인적성은 난이도는 쉽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누가 더 많이 푸느냐가 관건임. 한자 시험은 A4용지 1장인데 매우 쉬움.
면접에서는 자소서를 기반으로 물어보시고 전공 용어를 적었을 경우 그것에 대해 계속 울어봄.

면접 질문 리스트

1. VE와 LCC의 의미
2. 교량모형제작 경험과 교량설계 방법
3. 사장교와 현수교의 차이
4. 트러스교의 장단점
5. 가장 큰 하중을 버틸 구조는?
6. 메닝공식이란?

2015년 하반기 안전관리 직무 면접 후기

면접은 1차, 2차로 진행됩니다.
면접장소는 광화문에 있는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과제는 다양한주제에서 나오므로 평소에 많은 시사상식을 요구한다고생각합니다.
2015년 하반기 시공 직무 면접 후기

처음 취준을 하며 최종 면접까지 기회를 준 회사로 비록 떨어졌지만
면접을 보며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음 .
면접질문으로는 전기기사와 공사기사의 차이점, 전기시공직무를 지원한 이유,
아파트 사업과 플랜트중 무엇을 하고 싶은지 등 직무와 전공관련 질문이 대부분이었음.
2015년 하반기 경영관리 직무 면접 후기

1. 서류
서류에서 굉장히 적은 인원을 뽑습니다. 일단 서류만 통과하면 60%의 고지는 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체감상 스펙을 많이 보지도 안 보지도 않고 특히 토익이 평균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2. 인적성
CJ와 유사하며 문제 각각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시간이 매우 부족하므로 문제당 시간 배분을 잘해야 하며 찍으면 감점이란 안내가 나옵니다.
서점에 판매하는 금호아시아나그룹 인적성 한 권 사서 풀면 무리없이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이며
인적성에서 많이 떨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3. 1차 면접
3명씩 역량면접에 들어가며 블라인드면접입니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경력사항, 졸업연도, 자소서 정도만 보유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직무 구분없이 최근 시사 이슈를 기반으로 한 토론면접을 진행합니다. 중요도는 역량면접이 큽니다.
1차면접 비중이 가장 높다고 들었습니다. 압박면접이고 자기소개서 내용에 기반한 질문이 주를 이룹니다.
허위나 과장이 섞여있으면 상당히 불리하고 `왜 금호산업인지,
왜 건설업인지, 왜 이 직무인지`에 대한 논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압박면접이라 면접 난이도는 지원자의 자소서 내용 및 진실성에 따라 좌지우지됩니다.

4. 최종면접
참석한 인원을 체크해보니 1차에서 절반정도 거른 것 같았습니다.
1차 면접 배수보다 최종배수가 더 높습니다. 직무마다 다르지만 경영관리직의 경우 4:1 혹은 5:1 정도였습니다.
사장님 및 임원단이 참석한 인성면접으로 1차에서 어느정도 합격자가 걸러져 있는 거 같고
전형적인 인성 및 회사에 대한 충성도에 관련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1. 서류 - 서류에서 굉장히 적은 인원을 뽑습니다.
일단 서류만 통과하면 60%의 고지는 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체감상 스펙을 많이 보지도 안 보지도 않고 특히 토익이 평균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2. 인적성 - CJ 인적성 검사와 유사하며 문제 각각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시간이 매우 부족하므로 문제당 시간 배분을 잘해야 하며 찍으면 감점이란 안내가 나옵니다.
많이 떨어뜨리지 않는 것 같으니 서점에 판매하는 금호아시아나그룹 인적성 한 권 사서 풀면 무
리 없이 통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1차 면접 - 3명씩 역량면접 들어가고 블라인드면접입니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경력사항, 졸업연도, 자소서 정도만 보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무구분 없이 최근 시사 이슈를 기반으로 한 토론면접이 진행되는데 중요도는 역량면접이 큽니다.

듣기론 1차 면접 통과하는 건 크게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랬던 것 같기도 하네요.
다만 1차면접 점수로 최종 지원자를 뽑는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4. 최종면접 - 참석한 인원을 체크해보니 1차에서 절반 정도 거른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 1차 면접 배수보다 최종배수가 더 큰 편입니다.
직무마다 다르지만 경영관리직의 경우 4:1 혹은 5:1 정도였습니다.
사장님 및 임원단이 참석한 인성면접으로 1차에서 어느 정도 합격자가 걸러져 있는 거 같고
전형적인 인성 및 회사에 대한 충성도 관련해서 물어봅니다.


* 1차 면접
압박면접이긴한데 자기소개서 내용에 기반한 질문이 주를 이룹니다.
자소설을 작성한 지원자의 경우 멘붕 및 광탈을 기대해야 하며, `왜 금호산업이고,
왜 건설업이고 왜 이 직무인가`에 대한 논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압박면접이라 면접 난이도는 지원자의 자소서 내용 및 진실성에 따라 좌지우지됩니다.

* 최종면접
1차와 마찬가지로 왜 금호산업이고 왜 건설업이고, 왜 그 직무인가란 논리가 중요합니다.
참고로 압박면접은 아닙니다. 그 외 평이한 질문들이 들어오며, 공통질문도 받았습니다.
도착시간 이후 30분 정도 대기하고 압박면접, 토론 면접 봄. 지원자 3명이고, 3명의 면접관임.
압박면접은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이었고, 본인의 가장 특이한 것을 물어봄.
처음엔 편한 면접이나 갈수록 본인이 자소설을 썼다면 후회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음.
자꾸 물어보는 것은 정말로 면접관이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임. 전체적인 패턴은 다음과 같았음.

1분 자기소개-> 본인 압박면접 -> 지원자 2 압박면접 -> 지원자 1 압박면접 -> 본인 압박면접 -> 공통질문
총 50분 소요되며 정신 나갈 정도로 털릴 각오 해야 함. 토론면접은 본인이 속한 조의 뒷 조 혹은 앞 조와 같이 함.
비중은 낮다고 들음. 그리고 전공지식은 묻지 않았음. 자기소개 1분 하면 나중에 이걸로 물어봄.
그리고 도전적인 경험, 자의로 했는지 타의로 했는지, 기타 등등의 질문을 받음.
역량면접 면접관 세분이 들어오심. 한 분은 웃으면서 긴장하지말라고 편하게 해주시고 한분은 무표정에 압박면접 심하심.
역량면접 보는 날은 토론 면접도 봄. 저는 역량면접 후 토론 봤는데 순서는 바뀌기도 함.
면접질문으로 자기소개와 마지막 할 말 시킴. 역량면접 전형적인 질문들 하심.
예를 들어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그 경험을 어떻게 이겨냈나, 느낀 점은 뭐냐 같은 질문있었고 동아리 뭐했냐,
맡은 역할은?, 갈등이 있었나, 어떻게 이겨냈나 등등 꼬리물기 형식임.
그 외에 우리회사 해외 건설현장 아는데 있냐, 우리 회사에 대해 아는데로 말해봐라 등의 잘문도 있음.
1차 면접은 금호그룹 본사에서 실시합니다.
대회의실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담당자분이 오셔서 조발표를 해주시고 역량면접과 그룹 토의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두 면접의 순서는 조별마다 다른것 같았습니다.

토의면접은 다양한 사회적이슈를 준비하셔야할 것 같고, 역량면접은 삼대삼으로 진행되는데 자소서기반이었습니다.
토의면접때는 고령자나이의 상향에 관하여 토론을 진행했고, 역량면접은 같은경우에는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이 꼬리물기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토의면접은 내가 옳다가아니라 적절하게 결론을 도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모든 채용 과정은 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됨. 1차 면접은 토론면접 및 다대다 역량면접으로 진행됨.
토론면접은 6명씩 들어가서 주로 면접 당시의 시사적인 이슈를 주제로
찬반으로 나누어서 약 20분 간 진행되며, 토론면접 시 면접관들은 전혀 개입하지 않음.
찬반은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되 한쪽으로 너무 몰리는 경우, 찬반 인원을 조정함.
역량면접은 3:3으로 진행되고, 압박면접 형태임. 전공지식에 관한 질문은 받지 않았음.
주로 인성적인 질문이나, 경험,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가지 큰 주제에 대해 질문이 들어오고,
그 질문에 대한 답변 내용을 토대로 꼬리물기식 면접이 진행됨.
면접관님들이 분위기를 풀어주기 위해 가벼운 농담도 많이 하심. 역량면접은 3명이서 약 50분~60분 정도로 봤음.
1분 자기소개, 리더란 무엇인가?, 리더로서의 자질은? 등등 꼬리물기식 질문을 받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물어봄.
1차 실무진+토론면접, 2차 임원진(인성면접) 순으로 진행됨.
1차는 인성역량위주였음. 압박질문 하나씩 있음. 토론면접도 그다지 어렵지 않음. 최종은 4:1면접이라 질문도 별로 안들어옴.
자소서 관련된 거나 윤리적인 내용으로 꼬리질문 받음. 최종에서는 지원동기, 가고 싶은 현장, 감명깊게 읽은 책 등 평이한 내용이었음.
편안한분위기, 인성문제를 많이 강조함(특히 거짓말), 토론면접과 역량을가장한 인성면접이 있음.
자기소개, 협력해 본 적, 아르바이트해 본 적, 거짓말해 본 적, 팀프로젝트 등을 물어봄.
모든 채용 과정은 문자와 이메일로 통보가 됩니다. 여타 면접과 같이 토론, 인성 면접을 봅니다.
특이사항은 전공 관련 면접은 없다고 통보를 받았지만 인성 면접에서 하나에서 두 가지의 간단한 질문을 받습니다.

- 개인별 인성면접 :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을 하십니다. 질문에 질문을 이어서 심층적으로 면접을 봅니다.
- 토론면접 : 가을학기제에 대한 찬반토론
원서접수, 인적성검사, 면접순으로 이어졌습니다.
1차 면접은 토론 면접과 인성 면접이었는데 주로 자소서 기반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으로 이어졌습니다.
1차면접을 봤습니다. 합격하고 2차 준비중이고요.
기출질문으로 연습을 하고 들어갔는데 별로 안나오고 임기응변으로 계속 답했던거 같고, 큰 목소리로 자신감있게 답변 했습니다.

- 면접질문
1. 현장기사로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2. 소통이 강점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소통했는가?
인턴으로 입사함,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을 봤음.

토론면접에선 6인 1조로 사회 이슈를 하나 주어 찬반을 나눔.
1분 기조연설을 10분간 준비. 토론장에 들어가서 각자 기조연설 한다음에 찬반토론함.

인성면접에선 회사에 대한 질문은 전혀 나오지 않고, 윤리적인 문제 또는 실패경험을 물어봄.
꼬리의 꼬리를 무는 압박면접이었음.
`대기업이 수주담합을 하는데 우리회사는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질문을 받음.
2014년 상반기 공채였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이었고 1차 면접만 봤는데요, 우선 세 분이 앉아계십니다.
압박면접은 아니고 나름 좋은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입사를 위해 준비한 것, 동아리 활동 등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물어보고,
공백 기간에 무엇을 했는지도 물어봅니다.
간단한 것들인데 제대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답변을 할 수 없으니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본에 충실하게
면접을 준비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조화 면접이라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하나가 걸리면 깊이 물어보는 경향이 있으니 대답을 잘 준비해 가야 합니다.
개인사를 너무 구구절절 이야기하는 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스펙 보고 서류 많이 거릅니다. 제 친구들 중 스펙 좋은 친구들이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인적성은 웬만하면 별로 비중이 없어요.
그 후 1차(실무진) 2차(임원) 면접이 있는데 저는 1차까지 합격하고 2차를 안 가서 2차는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 했던 면접이라 성공사례, 경험 등 위주로 준비했었는데 갑자기 실패했던 경험, 좌절 사례 등을 물어봐서 당황했었습니다.
그리고 대우건설 인턴 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대우에서 인턴 했다 하니 분위기가 약간 안 좋아진 것 같았어요.
그러나 1차가 통과돼서 조금 놀랐어요. 면접 분위기와 결과는 비례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1차 면접
자기소개 후 자소서 위주의 질문. 답변에 대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이어지며 앞뒤가 안맞거나,
모순적인 내용이 나오면 바로 공격이 들어옴. 3명이 한 조로 들어가고 면접관은 2명.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고 질문에 답변하며 말을 많이 하게 되는 면접임. 개인면접 후 토론면접으로 이동함.
6명이 한 팀으로 들어가고 찬반을 나눠서 토론하는 방식임. 면접관들의 개입은 전혀 없음.
당시 주제는 면세한도를 200달러에서 400달러로 올리는 것에 대한 찬반토론.


* 2차 면접
사장과 임원진 6~8명 정도가 앉아있고 면접자도 6명정도가 한번에 들어감.
간단한 자기소개 후 돌아가며 자소서 위주의 간략한 질문. 말 하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면접

면접질문

1. 설계를 그만두고 시공으로 오게된 이유(이 과정에서 디자인적 창의성 부족을 언급하니 바로
본인의 창의성이 부족하다는 말이냐는 식으로 꼬리를 물고 계속 질문)
2. 인턴경험에 대해 물어봄.
토목 인턴면접을 봄.
역량면접은 인턴직이라 전공질문은 거의 없었음.
대부분 자소서 내용 기반 질문을 함.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많아 다소 압박면접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자소서대로 이야기하면 문제 없음.
3:3면접이었으며 45분 정도 진행됨.

토론면접은 주제를 주고 5분 동안 기조연설문 작성 후 토론장으로 이동함.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기조연설문의 내용에 한해서 1분 동안 발표함.
나중에 이 자료를 제출하며, 이외의 내용을 기조연설발표 때 발표하면 감점임.
그리고 15분 동안 자유토론 후 마지막 1~2분은 마무리 시간이었음.
면접관은 3분이었으며 사회자는 없었고 시간만 알려줌. 주제는 어렵지 않았음.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이었음. 실패했던 경험이나 좌절사례를 물어봄.
대우건설 인턴경험을 말하니 분위기가 약간 안 좋아졌지만(금호가 대우건설 인후 후 승자의 저주에 걸렸던 경험 있음)
1차 통과함. 면접 분위기와 결과는 비례하지 않다는 것을 느낌.
블라인드 면접이었고 1차 면접만 봄.
3명의 면접관이 있었음. 압박면접은 아니었고 분위기는 편안했음.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입사를 위해 준비한 것, 동아리 활동 등 아주 기본적인 질문들을 이어감.
간단한 것들이나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답변할 수 없는 것들이었음. 기본에 충실하게 준비하는 것을 추천함.
구조화 면접이라 개인적인 이야기 하나가 걸리면 깊이 물어보는 경향이었음. 대답을 잘 준비해가야 함.
금호건설 토목 인턴 면접입니다. 역량면접, 토론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역량면접은, 인턴직이기에 전공질문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대부분 자기소개서 내용으로 질문을 하십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많아 다소 압박면접이라고 생각되지만 거짓말 하지 않고 자기소개서에 쓰신 내용
(대외활동, 공모전 등)에 대해서 충실히 숙지하시고 가신다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3대3이며, 45분정도 진행됩니다.

토론면접은 주제를 주고 5분동안 기조연설문 작성 후 토론장으로 이동합니다.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기조연설문의 내용에 한해서 1분동안 발표합니다. 나중에 이것은 제출하며 이외의 내용을
기조연설문발표때 발표한다면 감점입니다. 그리고 15분 동안 자유토론 후 마지막 1~2분은 마무리 시간입니다.
면접관은 3분이시고 사회자는 없고 시간만 알려주십니다. 주제는 어렵지 않은 것이였습니다.

지원동기,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영어공부말고 학교다니면서 다른거 한 것 있는지, xx콘테스트에 대한 질문 등을
물어보셨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이어집니다. 거짓말을 하면 `절대`안됩니다, 다걸려요.
1차 면접은 자소서 위주의 질문이었음.
답변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이어졌으며, 앞뒤가 안 맞거나 모순적인 내용이 나오면 바로 공격이 들어감.
3명이 한 조가 되고 면접관은 2명이었음.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았으며 질문에 답변하며 말을 많이 하게 되는 면접이었음.

개인면접 후 토론면접으로 이동함.
6명이 한 팀으로 들어가고 찬반을 나누어 토론하는 방식이었음. 면접관들의 개입은 전혀 없었음.
당시 주제는 면세한도를 200달러에서 400달러로 올리는 것에 대한 찬반이었음.

2차 면접은 사장과 임원진 6~8명 정도가 앉아 있었고 면접자도 6명 정도가 한 번에 들어감.
간단한 자기소개 후 돌아가며 자소서 위주의 간략한 질문을 진행함.
말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 면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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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