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면접은 영어면접과 실무면접으로 나누어져 있음. 영어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였으며 회화식으로 질문하셨음. 실무면접은 압박면접이기 때문에 대답을 조리 있게 하지 못하면 계속 질문하심. 대처능력을 평가하는 것 같음.
공채 채용을 보고 지원함. 인적성검사는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복잡하지 않음. 전공면접은 각 부서별 팀장급 면접관이 7분 계시며 지원자 4명이 함께 면접을 봄. 전공 관련 질문과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을 물어보심. 회사의 주력 상품과 신제품 등 회사 내에서 이슈가 될 수 있을만한 것들을 준비해가면 좋음.
인성면접은 3층에서 치렀으며 사장님과 부사장님 두 분해서 총 세 분과 지원자 4명이 함께 면접을 봄. 인성 관련 질문을 물어보시며 돌발질문도 물어보심.
1차 전공언어면접 - 2차 영어면접 - 3차 실무진면접 - 4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됨.
전공언어면접에서는 자기소개, 셀트리온에 대한 전공언어면접이 이루어졌고, 영어면접에서는 가벼운 일상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실무진면접에서는 특정 상황에 대한 대처방안 질문을 물어보며, 임원면접에서는 최근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해결방안을 물어봄.
한 번에 3개의 면접을 봄. 영어면접, 전공면접, 임원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음.
하루에 영어, 실무, 인성 3가지 면접을 진행함. 4인 1조로 이루어 같이 면접을 보았으며 영어는 일대다면접, 그 외에는 다대다면접이었음. 면접 분위기는 세 가지 모두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실무 면접은 약간 날카로운 느낌이 있었음. 면접을 위해 건물에 도착하니 인사팀에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었으며 방 안에 같이 면접을 볼 인원들이 대기하고 있었음. 방 안에 면접자들만 있어서 그런지 편안한 분위기였고 탕비실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었음. 각 조마다 면접시간이 다르게 공지된 것 같음. 본인의 조가 영어면접을 본 후 다음 조가 도착함. 면접과 면접 사이는 10분 내외 정도였으며, 면접자 입장에서는 약간 타이트한 느낌이 있었지만 오히려 한 번에 몰아서 면접을 보니 긴장은 덜 한 듯 함.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임원면접은 솔직함을 중요시함.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편안한 면접으로 영어 면접이 있음.
합격 연락을 개별로 통보하였으며 그 다음주에 면접이 진행됨. 영어면접은 20분 정도 진행되었음. 실무면접의 면접관님은 총 3분이신데 한 분만 거의 질문하시고 가운데 이사님께서는 나중에 세세한 사항들을 물어보심. 다른 한 분은 계속 지켜보시면서 대답하지 않을 때의 행동을 보고 점수를 매기시는 듯 했음.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함. 서류 합격 이후 인적성검사를 보고 면접관 5-6분과 연구내용 위주의 면접을 보았음. 몇몇 면접관님들의 질문 태도는 약간 압박감이 느껴짐.
영어면접과 1차면접은 같은 날에 이루어짐. 영어면접은 20분 내외, 실무진면접은 30~40분 내외였음.
영어면접은 면접관 한 분과 지원자 3명으로 진행되었으며 기본적인 영어 회화실력을 평가하는 인터뷰였음. 편하게 대해주셔서 부담스럽지 않았음.
실무진면접은 면접관 세 분과 지원자 3명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어면접을 같이 본 지원자들과 함께 면접을 보았음. 업계와 직무 관련해서 공부를 많이 해야 하며, 재무팀에 지원할 경우 3년 정도의 기업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가면 좋음. 면접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이므로 너무 긴장하지 않아도 됨.
임원면접은 사장님과 인사과장님 두 분이 계셨으며 1차면접에 비해 조금 더 엄숙한 느낌이었음. 지원자들을 편하게 대해주시면서도 1~2개의 날카로운 질문을 하셨고 꼬리물기식의 압박 형식 질문을 물어보시기도 했음. 사장님께서 솔직한 답변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당황한 티를 내지 않고 솔직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