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평택에서 오후 2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지원자는 총 10명 몇접관은 3분이였습니다.
3:5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기소개를 먼저 하였습니다. 그후로는 면접관분들께서 돌아가며 질물을 하셨습니다.
면접관은 2명 안전환경, 1명 인사팀으로 구성되어 먼저 인사팀에 계신 면접관께서 기본적인 질문을 하셨고 그 후에 안전팀에 계신 면접관분들이 전공에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여타 다른 면접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인사팀분은 바쁘셨는지 계속 전화를 받으로 나가셨습니다.
큰 호응이 없고 질물하시고 듣고 바로 다음질문하시고 이러한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약간은 무거운 분위기속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꼬리를 무는 질문, 압박면접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편한 분위기속에서 이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다들 피곤해보이셨고 면접에 크게 관심이 없는듯한 모습이셨습니다. 지원자들의 대답에 만족하시지 못한것인지 호응도 별로 없으셨습니다. 조명도 조금은 어두워서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면접자들도 조금은 쳐진 상태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5명이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원이 들어간 면접은 오랜만이었습니다. 많은 인원이 들어가다보니 발언권을 잡기 힘들었고 어필할 기회가 적었습니다. 어필을 할 기회가 적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한 면접이었습니다.
일진디스플레이는 특이하게 기업정보를 미리 메일로 보내줍니다.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기업에 관해서도 크게 물어보지 않습니다. 전공에 올인하는것이 현명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역시 경력입니다. 신입이지만 경력을 선호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만약 경력이 없다면 지원하지 않는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경력을 보안해줄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시간과 정성만 낭비될수있습니다.
1차 면접은 평택에서 2시에 시작했습니다.
지원자는 총 22명정도 됐고 면접 시 면접관은 3명 한 조당 4~5명들어갔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4~5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커피를 들고 들어가도 된다고 하셨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고 자기소개를 하라고 했으며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었습니다. 질문에대한 답변 순서는 양끝에서 시작하기도 하고 중간에서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면접관들의 반응은 굉장히 긍정적이었습니다. 고개를 끄덕이거나 웃으시기도 하고 공감해주시는 분위기 였습니다. 다소 긴장한 지원자에게는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하셨고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분위기는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커피를 들고 면접에 임해도 된다고 하셨고 실제로 들고 들어가는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자기소개를 아예 준비하지 못한 지원자에게도 계속적으로 질문을 하며 관심을 두셨습니다.
면접 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사람은 손을 들으라고 하셨는데 시간이 촉박해 한명 밖에 하지 못했고 저는 마지막으로 할 말을 못하고 나왔습니다. 그게 후회됩니다. 혹시 본인이 면접시 어필하지 못한 내용이 있으면 재빠르게 손을 들어서 먼저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일진디스플레이는 인사팀에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습니다. 전화로 안내를 해주시고 따로 공식적으로 문자와 이메일로 합격발표를 합니다. 또한 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지방분들은 역에서 셔틀을 타고 가시면 됩니다. 면접비는 3만원이 제공됩니다. 인사팀 분들이 면접장과 대기실에서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고 간식도 제공해주십니다. 또한 귀가시 역까지 택시를 제공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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