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그룹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면접은 3차 까지 있으며 면접관의 자질과 집중도, 면접 난이도는 단계가 올라가면서 상승 합니다. 면접의 질문은 최종면접의 필기시험을 바탕으로 한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질문 합니다.
2015년 하반기 운용리서치직 면접 후기
1차에서는 이력서/자소서를 기본으로 질문을 합니다. 최근 화두가 되는 경제 이슈를 주제로 지원자들에게 질문합니다. 2차면접은 이력서/자소서 베이스로 물어보되 조금 더 직무와 관련된 질문들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동일 직군을 지원했어도 세부적인 희망 부서는 다를 수 있고 전공도 다 다르기 때문에 전공과 직무와 연관된 질문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면접질문은 미국 금리 인상이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과 청년과 노인에게 돌아가야 할 복지 비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한 현재 변동성이 큰 장에서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봤습니다.
면접답변은 미국 금리 인상의 경우 모든 지원자들이 비슷하게 달러 강세를 초점으로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복지 문제의 경우 지원자들의 답변이 갈렸고, 리스크 관리는 주식운용, 채권운용, 퀀트운용 등의 직군에 따라 다른 답변을 했습니다.
2015년 하반기 마케팅/관리부문 면접 후기
면접은 총 3차 이며 1차 면접은 다대다면접으로 5대4(면접관5, 면접자4)로 진행됩니다. 실무진면접이며 마케팅 쪽 직무라 여성지원자의 비율이 높습니다. 면접의 분위기는 딱딱하고 무거운 편이며 질문은 대부분 전체 질문으로 물으며 면접시간은 총 45분 정도 됩니다.
면접질문은 자기소개, 회사에 대한 절실함이 어느정도 되는지, 직무선택 이유는 무엇인지, 여가시간에 하는 활동은 무엇이지, 마지막으로 할말이 있는지,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지, 친한친구 몇명 정도가 있는지, 대략 7~8개정도의 질문이 있습니다.
미리 한국투자신탁운용에 관심심을 가지고 지원한 사람들에게는 유리한 면접이였습니다.
2015년 하반기 마케팅/관리부문 면접 후기
1차 면접은 개인면접으로 실무진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면접질문은 카톡에 친구수와 지금 당장 부르면 올 수 있는 친구들 수는 몇 명인지를 질문했습니다,
면접답변은 전체 200명 중 6명의 친구들은 슬픔과 기쁨을 함께 한 친구들이라 부르면 당장 나올 것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2015년 하반기 운용/리서치 직 면접 후기
서류>1차 실무>2차>3차면접 으로 이루어 집니다.
면접질문은 왜 운용직을 택했는지, 다른 금융회사는 왜 지원하지 않았는지의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추가로 한국투자에 지원한 이유도 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