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지 않은 편안 분위기. 개인 자소서에 관한 질문보다는 조별 공통 질문이 대부분. 기업과 직무에 대한 대략적인 지식과 이해도 정도를 알아보는 면접 같았음.
직무관련 경험이나 공부를 전문적으로 하고 가는 것을 추천. (구체적인 답변을 원함) 면접은 한 팀당 2-3명이 들어가 40분 가량 진행됨. 중간 중간 말을 짜르며 꼬투리 잡기 식의 질문을 받음
공통 질문 두어개 정도, 장기자랑 처럼 자신을 어필을 잘 한다면 면접 결과에 좋은 영향이 있다고 함. 젊은 회사라 그런지 틀에 박힌 면접과는 조금 다른편
(면접관 3: 지원자 5) 편안한 분위기에서 말을 잘 할 수 있음. 마지막 하고싶은 말 없냐 했을때 행복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에는 내면이 랭복한 사람이 와야 한다고, 저는 행복한 사람이고 기업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다고 대답함. 면접관임이 맞는 말이라고 행복한 사람이 필요했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