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소재 용인 본사에서 2022년 11월 23일 오후 2시경에 봤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면접비 수령 때 보니까 5명이었다.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이 들어가서 진행되는 다대일 면접이었다.
먼저 자기소개를 시킨 다음에 면접관들이 질문을 하고 지원자가 대답을 하는 형식의 다대일 면접이었다. 주로 일방향적인 면접 진행방식이었다. 맨 마지막에 궁금한 점이 있냐고 말하기 전까지는 그냥 면접관이 먼저 물어보는 방식이었다.
할 말이 없는 건지 원래 그냥 저런 질문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사적이고 개인적인 질문을 하였으며 그 또한 태도가 매우 불편하였다.
분위기는 다소 압박스럽고 당황스럽게 하며 불편함을 매우 주는 분위기였다. 우리 회사가 어떤 업무를 하고 있고 어떻게 기여할 것이냐는 질문을 하면서 비꼬는 듯한 분위기를 주었다.
불편한 질문들을 많이 하여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서 거의 단답형으로 대답을 한 것이 아쉬웠다. 만약 자신이 있다는 근거 및 당황하지 않고 정리된 답변을 했다면 후의 질문 방향이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 지원자들에게도 물어봤는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의 재무상태에 대한 질문을 많이 물었다. 매출액, 유동자산, 부채비율 등의 구체적인 수치를 물어봤기 때문에 회사의 재무정보에 대한 어느 정도 수치를 외워가는 것이 좋겠다. 또한 대표이사 이름을 물어볼 정도로 충성심이 강한 듯 하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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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엘티소재(주) 후기 | 1 | 4 | 1 | - |
‘2020년 상반기’ 엘티소재(주) 후기 | 1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