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공고가 각 지사마다 올라왔으며 한 번에 여러 곳으로 이력서 제출하였고 한 곳에선 2시간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은 지사장과 팀장 2분과 진행하였고, 2년을 버틸 수 있겠냐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약 7일 이후 본사 면접 진행하였고 본사 인사팀 한 분과 1:5 면접했습니다.
면접질문은 지사-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느냐, 운전(스틱)여부, 자소서 바탕으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본사- 지원한 이유, 취미나 특기, 연봉이 적은데 퇴사안하고 일할 수 있는지 등을 물어보셨습니다.
면접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반듯한 이미지를 좋아하니 면접 시 깔끔하게 가야 합니다. 인성과 이미지를 많이 신경 쓰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지원서를 접수 받음. 지난 상반기에 지인을 통해 채용소식을 접하고 홈페이지 내 채용공고를 통해 서류를 제출함. 면접은 면접관 1명:지원자 2명으로 진행되었으나 다른 지원자가 참석하지 않아 혼자 면접을 봄. 자기소개서는 따로 보지 않고 이력서 위주로 질문하심.
본사는 둔촌역에 있음. 2층에서 대기하다가 차례대로 올라가서 면접 봄. 면접관 3분:지원자 5명으로 진행되며 면접관님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2~3개씩 질문하심. 면접 질문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자소서나 앞에서 대답했던 내용 중 궁금한 것이 생기면 물어보는 형식임. 실무경험과 바로 출근 가능 여부를 중요시 하는 것 같음. 면접은 30분 정도 진행되며 끝나면 면접비를 나눠줌. 경상권은 5만원임.
면접은 1, 2차 면접이 있음. 지원자마다 30분 정도 면접을 보며 면접관 3분과 일대다형식으로 진행됨. 자소서 내용을 중심으로 질문하시고 직무 관련 질문은 20% 정도임. 2차면접은 인성 위주의 질문임. 1, 2차면접 모두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일하고 싶은 호감도가 생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