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 ai역량검사 -> 1차면접 -> 2차면접 -> 채용검진
저는 제 주전공이 아무래도 가장 큰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우대 사항에 있는 언어를 잘 활용해 해당 분야에 지원해 좋은 결과를
얻은 케이스입니다. 위 소스를 활용하면서 영어성적,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다양한 대외활동들, 경영학사까지 있었던 것이 시너지가 잘 났던 것 같습니다.
단연 인턴 경험입니다. 해외에서 인턴경험을 한터라 이 회사 말고도 다른 회사에서도 꼭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해당 지원 분야와
관련지어 그곳에서는 어떤 업무를 했으며 이 회사에 입사한 후에는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연결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그 인턴 중 했던 업무를 구체화하여 2가지정도는 매우 세세하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시나리오를 준비해갔던 것 같습니다.
pc 오프제, 높은 계약 연봉, 두둑한 성과급, 좋은 팀원, 팀장님이 있는 좋은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아 정말
기대가 되고 낮은 자세로 항상 열정을 가지고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역관련 실무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있네요.
영어는 기본으로 하되 제2외국어가 있으면 더욱 도움이 되는 것이 영업 직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다가 무역 관련 자격증들은 여기 동기들을 봐도 다 보유하고 있으니 취득해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석유화학 회사 자체가 보수적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하지만 면접에서는 본인은 요즘 mz와는 다른 잘 녹아들수 있고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것이 어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최종면접, 채용검진 > 최종합격
먼저, 오랜 운동으로 다져진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체력과 정신력으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자격증도 많이 따고 고등학교 내신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공부만 하지 마시고 강인한 몸을 가꾸어 마인드를 단단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캡스톤 경진대회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원들과 함께 하면서 팀워크와 협동심을 많이 길렀고 설비보전 팀으로 근무를 하는 저에게는 딱 맞는 커리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캡스톤을 준비 하면서 아무리 어려운 과제가 있었어도 반드시 해낼거라는 자신감과 의지가 있었기에 좋은 커리어를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신입 교육 기간이라 실무에 나가보지는 못했지만 취업을 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아직도 꿈만 같은 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이론 교육을 들으면서 자격증과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이 쓸모 없지는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공부하는게 실무에서 다 쓰이니 열심히 익히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고졸이라,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저보다 뛰어난 스펙과 자질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취업했는데 당연히 다들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만 있다면 누구든 성공하실겁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진심으로 하시면 그 노력의 결실은 반드시 열매를 맺을것입니다. 다들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십쇼 화이팅!!!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역량/토론면접) - 2차면접(임원면접 :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학 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학점을 4.21 정도로 만들었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를 취득하여 직무에 적합한 전공지식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어필했습니다. 성실성과 지속적인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스스로의 이미지를 만들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교로서 복무하여 조직생활의 경험을 어필할 수 있었고, 면접시에 조직에서 했던 역할, 갈등/협력/팀워크 등의 경험을 강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학시절 교내활동으로 멘토-멘티 프로그램 참여, 교내 영어학술 동아리 진행 등에 대해 말씀 드리며 다양한 사회경험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입사 전이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연봉/복지/기업문화가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화학 기업에서는 4위 정도의 순위이고, 석유화학 산업 자체가 안정적이고 튼튼하기 때문에 기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채용과정에서도 기업문화가 느껴지는데, 금호석유화학은 정말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기업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취업 준비는 스펙이 좋으나, 좋지 않으나 그 누구도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운이 따라 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스펙이 좋다고 합격하는 것도, 스펙이 좋지 않다고 합격하지 않는 것이 아닐겁니다. 인적성은 기본이니 열심히 하시고, 면접에서는 항상 자신감을 갖고 어필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통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본인의 이야기를 말해보며 연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호감형이어야 뽑히기 때문이죠. 힘든 과정이지만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서류, 인적성, 1차, 2차
업종에 따라 그곳만의 문화가 있다. 예를 들어 전자산업의 경우 기술에 민감하고 빠르게 바뀌는 곳이기 때문에 창의성,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젊음 등의 점들이 전자산업의 특성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화학산업의 경우 안정되고 중후한 분위기의 산업이기 때문에 공장에서 분란을 일으키지 않고 같이 안정적으로 오래 갈 수 있는 사람을 원하고, 이러한 산업의 특성을 이해한 것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사업 이라는 국가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참여한 적이 있다. 학교에서 직접 연구장비들을 다루어 보며, 이에 대한 지식을 쌓았고, 이때의 전문적인 경험을 면접에서 잘 녹아내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지원자로 보일 수 있었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한 달에 30만원이라는 용돈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고의 활동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
합리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말은 잘 통한다. 하지만 밖에서 보는 것만큼 좋은 회사는 많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역시 팀을 잘 만나야 하고, 부서를 잘 들어가야 몸과 마음이 편할 수 있다.
업무적인 측면에서는 엑셀, 파워포인트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 둘에 실력을 갖고 있다면 편하게 일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너무 휘둘리지 않았으면 한다.
면접이 끝나면 각 회사별로 커뮤니티에 많은 이야기들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안다. 누구는 몇 개 틀렸다, 몇 개 못풀었다, 어떤 스펙이 붙었더라는 식의 이야기에 일희일비하면 멘탈이 약해져서 쓸데없는 걱정만 늘게 된다.
본인이 잘 했다는 생각과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을 갖고 차분하게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또한 모든 것은 평소 실력이 중요하기에 어떤 회사에 지원하더라도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웃는 얼굴로 면접에 임하기 바란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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