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이라 시험환경 자체는 별거 없었습니다. 그냥 편하게 시험보시면 됩니다. 캠도 따로 키는게 없습니다. 시간은 한 50분정도였던거 같고 지정된 시간 한 3시간인가 주고 그 안에서만 풀면 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문제들이 예전 인적성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수리는 거의 안 나왔던것 같고 추리가 조금 나왔습니다. 특이하게 일반
상식 같은 게 조금 나옵니다. 예를 들자면 초승달의 모양을 고르시오 같은 질문이 나옵니다. 이건 진짜 쉽게 말한 거고 실제로는 조금 더 어렵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문제들은 준비가 안될 거라고 생각해서 기초 상식은 조금 아는 편이 유리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상식에 대해서 조금 공부를 해 가고 인적성 기초인 GSAT 기준으로 공부하면 추리는 크게 어려울 게 없을 거 같습니다.
도형이 조금 까다롭게 나오기는 하는데 못 풀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고 GSAT을 조금 공부해 봤다 싶으면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제가 떨어지기는 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채용 자체가 없어진걸 로 알고 있습니다. 파이팅 하십쇼!!!! 취준생 파이팅!
코로나때문에 온라인 인적성으로 봤습니다. 2일정도의 기간을 주었고 주어진 시간 내에 응시하면 됩니다. (공고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주말에 봤었습니다.) 그리고 특이한건 감독이 없어요. 2일동안 그냥 알아서 원하는때에 응시하면 되구요. 5번정도 기회가 주어지는거 같아요.
타 대기업 인적성이랑 많이 다릅니다. 많이 준비하지마시고 기본 실력대로 보세요. 인적성에서 탈락한 사람은 많이 없는거 같아요. 수능 사탐, 과탐스러운 문제들 나오고 국어문법 같은 문제 나옵니다. 어렵진 않은데 저는 이과라 사탐스러운 문제들은 하나도 몰라서 그냥 다 찍었어요.
위에 말한거랑 똑같습니다. 스태츠 인적성은 준비한다고 볼 수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난이도는 쉬운데 뜬금없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적성은 70문제에 60분주는데 시간 남아돌았고, 인성은 그냥 솔직하게만 찍었더니 역시나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2022년 하반기’ 스태츠칩팩코리아 후기 | 1 | - | - | - |
| ‘2021년 하반기’ 스태츠칩팩코리아 후기 | 1 | 4 | 1 | - |
| ‘2020년 상반기’ 스태츠칩팩코리아 후기 | - | 6 | 1 | - |
| ‘2019년 하반기’ 스태츠칩팩코리아 후기 | - | 3 | 1 | - |
| ‘2018년 하반기’ 스태츠칩팩코리아 후기 | - | 7 | 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