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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미반도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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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인천 산단에 한미반도체 본사 건물에서 면접을 진행하였고, 1차 2차 모두 같은 건물과 장소에서 진행했다. 1차 때는 오후 1시부터 진행했는데 1시에 들어가서 30~40분 동안 수기로 이력서와 자소서를 적도록 했다. 애초에 지원할 때 양식이 다 자유양식이다 보니 통합하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하는데 수필로 적게 하는 것은 좀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나서 30분간 기본 영어 시험, 이후 1시간 동안 직무 관련 전공시험 진행하여서 그 성적 가지고 면접에서 질문 받았다. 2차는 임원 면접인데 1차 때 뵌 분들 외에 높은 직급이신 분이 같이 들어오셨고 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하였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때 지원자는 각 분야 별로 본인 포함 3명 정도였었고, 마감일 전까지 지원하는 인원들 계속 몇 명씩 모아서 면접 진행한 것 같다.
    면접관님들은 직무 담당자 3명이었다.

    2차 때도 분야 별로 한 명씩 뽑힌 것으로 추정되고, 임원면접이라 1차 때 계신 3분과 추가로 높으신 직급 임원 한 분이 오셔서 주도적으로 진행하셨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때 유형은 압박식은 아니고, 나름 실무진분들이심에도 편안하게 진행해주셨다. 한 분은 직무 역량 관련 질문하시는데 어려운걸 물어보시는 것은 아니고 기초적인 전공 지식을 물어보셨다.

    2차 때는 임원분께서 한번 더 간단한 직무 관련 질문을 하시고 내가 한 것들에 대해 질문하셨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 : 오후 1시에 40분간 수필 이력서&자소서 작성 / 30분간 영어 시험 / 1시간 전공 역량 시험 진행 / 면접관 多 대 지원자 1 면접진행

    2차 : 오전 9시 진행 / 1차 면접관님들 + 임원 1분 대 지원자 1 면접 진행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우리 회사 제품 아는 대로 말씀해보세요.
    A.한미반도체가 만든 제품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비전 플레이스먼트와 마이크로 쏘 라는 제품이 있고, 가장 유명한 두 제품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
    Q.지원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실 것 같으세요?
    A.직무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반도체를 제작하기 위해 정밀한 제어가 필요하고, 그에 따라 레이저 및 모터 등 모션을 제어하는
    S/W 를 개발하고 S/W의 GUI 개발 등을 진행할 것 같다.
    Q.진행하신 프로젝트나 수상 경력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꼬리질문)
    A.제 개인적인 프로젝트는 OOOO이었고, 이를 통해 팀원들과 협업하고 소통하여 문제를 해결하여 어떤 직무에서도 빠르게 적응하고 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수상한 OO은 OO한 내용이었고, S/W와 하드웨어 개발을 통해 OO한 동작을 구현하여 수상하였다. 처음 접하는 직무이더라도 도전과 경험으로 쌓은 지식을 기여하여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되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실수도 있었고 표현을 마음껏 하지 못했지만, 1차 실무진 분들께서는 부드럽게 대해주셨고 직무 역량 질문 주시는 분이 냉철하시긴 했으나, 결국 직무 역량을 테스트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1차이든, 2차이든 편하게 해주셔서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적인 분위기는 아니고, 솔직하게 모르면 모른다고 하되, 어떤 부분에서 그랬는지 설명하고 하니 이해하셨다. 말을 더듬거나 그래도 편하게 해주시려 하신 분도 있으셔서 마음의 부담은 덜한 느낌이었다.
    직무 관련 기초적인 전공 지식에서 말을 반대로 대답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러한 부분들은 조금 마이너스가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래도 너무 깊은 지식이 아니라 예를 들어 탄젠트 45도와 같은 기초적인 지식은 알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스스로 느끼는 아쉬운 점은 첫 면접이라 긴장하여 말도 더듬고 질문에 반대로 답하는 경우 등 아쉬운 부분들이 존재하였다.
    그래도 그런 질문을 잘 못 답한 것은 지나가게 두고 그 후에 들어오는 질문들에 대해 잘 대답하여 마무리하여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그리고 다른 아쉬운 점은, 수도권 내에서 오는 지원자는 면접비 지원이 없다. 용인 외 충남 지역 등에서 오신 분들은 면접비 지원을
    받으셨으나 화성시는 지원 받지 못하였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전에 꼭 이 회사가 어떤 장비를 개발하는지, 직무 분야가 어떤 일을 할 것 같은지는 꼭 파악하고 가길 바라고, 전공 역량의 경우
    자신의 해당 분야 지식에 대해서는 정말 너무 심오한 것이 아니라 기초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꼭 알아서 가길 바란다. 면접 과정에서 느낀 것은 정말 면접관님들이 지원자들한테 많은 것을 바라는 게 아니라 딱 말을 했을 때 알아들을 수 있는 역량을 판단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S/W분야라면 C언어나 관련 언어의 기초적인 문법이나 크기 같은 개념들만 확실하게 안다는 방식으로 하면 될 것 같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3월 22일 오전, 인천 주안 근처의 한미반도체 본사에서 실시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임원과 인사팀장 2명과 지원자 4명으로 진행했고, 면접은 지원자 한명씩 들어가서 진행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먼저 회사 개별 양식에 맞춘 이력서를 작성한 뒤, 경영전공과 영어에 대해 각각 30분씩 간단한 필기시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역량면접을 진행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서류작성과 필기시험을 마친 뒤 지원자들이 한명씩 들어가서 2:1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시간은 각각 상이했는데 각각 9분,9분, 15분, 20분이었습니다. 자기소개와 이력서 그리고 성적증명서를 토대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경영학과에서 무슨 수업을 주로 들었나?
    A.기업 경영 전반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생산부터 인사, 마케팅, 회계까지 수업을 골고루 수강하였습니다.
    Q.회계는 무슨 과목을 수강들었나? 중급회계 안들었나? 재무재표는 아는가?
    A.회계수업은 회계원리와 재무회계 수업을 들었습니다. 회계 수업은 많이 안들었지만, 주식투자를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재무재표를 보는 것은 익숙합니다.
    Q.마지막 질문은 아니지만, 마지막 질문이라고 본인의 장점을 어필해보라
    A.면접 대기실에 기다리면서, 대기실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내용은 `글로벌 시장에서 승패를 결정짓는 것은 작은 차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신입사원 간의 역량 차이는 크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 드렸던 실행력을 바탕으로 작은 차이를 만들어내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으로 건조한 면접이었습니다. 공격적인 편은 아니었으나 직무상의 전문 지식에 대한 답변을 하자 그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파고드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잘 알고 있다면 그것에 대해 명확하게 사례와 함께 답변을 하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모른다고 명확히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큰 회의실에서 건너편에 앉아서, 면접관 두 명과 면접자 한 명이 진행되다 보니 전체적으로 썰렁한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각 면접자 간의 면접시간 차이가 큰 것으로 보아, 얼마나 관심이 가는 가에 따라 질문의 양과 시간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단순히 똑부러지는 답변보다는, 면접관이 궁금해할만한 대답들을 만들어 냈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파처럼 계속 까보고 싶은 호기심이 드는 답변을 하고, 그 답변들이 쭉 다 면접관 마음에 들었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적인 비중으로보면 면접보다 영어와 전공 필기시험에 들어가는 시간이 훨씬 많습니다. 내용 자체는 어려운 편은 아니나, 시험 점수에서 격차가 많이 난다면 면접을 잘 보더라도 좋은 결과를 얻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영어야 단기간에 한다고 큰 도움은 되진 않겠지만, 전공지식에 대한 부분은 며칠만이라도 공부를 하고 시험에 임한다면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첫번째로 중고등학교수준의 영어필기시험 20문제를 40분가량 진행합니다.
난이도는 쉬운편이고 어느정도 초중고등교육을 받았다면 풀수 있는 정도입니다.
직무 관련 영어작문 문제는 조금 당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직무 필기시험을 2부 풉니다. 각각 10~ 20문제 였던것 같습니다.
직무 필기시험은 꽤나 광범위하여 본인이 잘하는 분야와 못하는 분야에 대한 점수 차이가 큽니다.

세번째로 1차면접을 봅니다.
들어가자마자 압박면접 분위기입니다. 저의 경우는 프로젝트위주의 질문을 받았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직무 필기 위주의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영어 자기소개 준비해가시는게 좋아요. 꼭시킵니다.
물론 한국어 자기소개도 시킵니다. 거래처의 87%가 해외라 그런지 영어를 매우 중시하는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1차면접에서 떨어진 사람은 귀가시키고 붙은 사람만 바로 2차면접 실시합니다.
저의 경우 1차에서 떨어졌습니다. 총 6명이 면접 보러왔고 한 분만 2차 면접 보셨습니다.
하루에 오전에 시험을 보고 오후에 1차면접과 2차면접이 진행 되었습니다.
영어시험은 정말 쉽고, 전공시험은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지만, 개념을 묻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면접은 생각보다 프리하게 진행되었고, 영어로 답변하라는 질문 말고는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자기소개를 영어로 해야했고 학교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취업사이트에서 이력서를 넣은후 메일을 받고 갔습니다.
가서 보니 같이 면접을 보는 인원은 6명이었습니다.
도착후 제가 제출한 이력서를 바탕으로 회사 자체 이력서를 30분정도 작성한 후, 영어 시험을 치뤘습니다.
간단한 영어 독해, 작문시험을 10문제씩 봅니다. 각각 간단한 일상회화 5문제와 전공관련 영어 5문제씩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전공관련 시험을 보러갑니다. 어려운 문제들도 있지만 간단한 문제들도 몇 문제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전공과는 전혀 다른 문제들도 기출됩니다. 문제를 다 푼 후, 대기 시간을 갖고 점심을 먹습니다.
대략 2시간 좀 안되게 기다린 후 1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봅니다.
들어가자마자 자기소개와 영어 자기소개가 있고 주로 이력서를 기반으로 많이 물어보십니다. 전공관련 지식도 많이 질문받았습니다.
면접비는 없고 소정의 선물이 지급됩니다.
면접은 간단한 입사서류 작성 및 필기시험 순입니다.

필기시험은 은행지급준비율, 환율/물가의 의미와 같은 문제로 경영/경제학관련 직무시험(객관식과 주관식으로 이뤄져있음)입니다.
영어시험은 독해와 작문으로 구성되어있고, 독해는 토익수준의 지문을 주며
작문은 `당신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이 일을 해내지 못했을 것입니다.`와 `이 제품은 ~~과 ~~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능은 그것과 다릅니다.` 등의 문장을 영어로 작문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은 1:3형식으로 이루어졌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들이 주로 나왔으며 어렵지 않았습니다.
면접관에게 어필할 만한 자기소개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와 이력서 바탕 질문 외에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면 아르바이트 경험을, 인턴을 주로 했다면 인턴 경험을 질문받을 것입니다.
또한 기숙사 생활이 괜찮은지도 물어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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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주)’ 채용시기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