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전체 채용시기 | 21 | 143 | 46 | 15 |
| 2022년 상반기 | 1 | 3 | 1 | - |
| 2021년 하반기 | 3 | 3 | 1 | 1 |
| 2021년 상반기 | 1 | 3 | 1 | - |
| 2020년 하반기 | 1 | - | - | - |
| 2020년 상반기 | 1 | - | - | - |
| 2019년 하반기 | 2 | 18 | 6 | 7 |
| 2019년 상반기 | 4 | 3 | 1 | - |
| 2018년 하반기 | 1 | 9 | 3 | 3 |
| 2017년 하반기 | 5 | 12 | 4 | 3 |
| 2017년 상반기 | 1 | 6 | 2 | - |
| 2016년 하반기 | 1 | 3 | 1 | 1 |
| 2016년 상반기 | - | 28 | 1 | - |
| 2015년 하반기 | - | 6 | 11 | - |
| 2015년 상반기 | - | 2 | 4 | - |
| 2014년 하반기 | - | 18 | 7 | - |
| 2014년 상반기 | - | 17 | 3 | - |
| 2013년 하반기 | - | 3 | - | - |
| 2013년 상반기 | - | 2 | - | - |
| 2012년 하반기 | - | 2 | - | - |
| 2012년 상반기 | - | 4 | - | - |
| 2009년 상반기 | - | 1 | - | - |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검진 > 2차면접
자신감있는 태도와 제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에 임할때 저에게 신뢰감을 느낄 수 있게끔 처세한 것이 합격에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붙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더 당당하게 임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때 얘기할 만한 소재인 활동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공관련 프로젝트 경험이 가장 도움된 거 같습니다. 저는 파이썬을 통한 빅데이터 처리 프로젝트와 공정모사프로그램인 유니심을 통해서 공정 설계를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자소서를 작성했고, 면접때도 대화 소재로 사용하면서 합격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주위 친구들과 면접스터디를 진행하면서 현장감을 느끼려고 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된 거 같습니다.
아직 입사 전 최종합격만 한 상태입니다. 여러모로 제가 가고 싶던 회사여서 최종합격을 했다는 사실이 일단 너무 기쁘고 입사 전 준비사항과 교육들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본인이 면접까지만 가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신다면, 서류 인적성에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면접까지 갈 수 있는 기회를 늘리는 것이 일단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과장을 하더라도 자기소개서에서 눈에 띌만한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모전이라던지 데이터 관련 역량 등 본인이 지원한 직무의 실무에 도움 되거나 유사해 보이는 활동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내용에 대해서 스토리를 풀 수 있으면 됩니다. 또한, 미리미리 인적성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상 닥치면 인적성을 준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서류전형 >> 1차 면접(인성면접, 전공면접) >> 인적성검사 >> 2차면접 (신체검사, 임원면접) >> 최종합격
회사에 대하여 알아보는 교외활동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포스코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회사에 대하여 아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첫번째로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사제품에 대하여, 회사의 대외활동, 역사, 비전, 행동강령, 수칙등을 살펴 보았습니다. 두번째로 회사와 관련된 연수, 공장견학등 실제 발로 뛰어보며 보고 듣고 느끼고를 하였습니다. 회사에 대하여 알게 되니 포스코에 대해 점점 애착이 가게 되었고 가고 싶다는 열정, 목표가 생기게 되고 그에 따라 준비도 절로 열심히 할수 있었습니다.
저의 좌우명은 할수있다! 입니다. 취업 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회사 견학, 회사에 관련된 연수등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수 있는 활동을 한 것 이었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촉박하고, 자신이 힘들어도 이러한 활동 만큼은 꼭 해 보시길 바랍니다. 직접 해보니 스스로 내가 가고 싶은 회사가 어떤 곳인지 실감 하게 되었고 이러한 경험은 취업 준비에 가장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전에 학교에서 배웠던것을 써먹는다고 생각 하면 안됩니다.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새출발 하리라 생각하고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는 생각으로 입사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입사를 위한 연수를 들어보니 내용의 대부분은 모르는 내용 이었고 아는것은 쥐꼬리 만큼도 없었습니다. 앞서 말한 마음가짐으로 입사를 해야할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포기하지마! 라는 말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마이스터고에 진학하며 대기업에 진학할 기회를 한번 놓친적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좌절하게 된다면 그 결과는 절대 돌이킬수 없을 것 입니다. 저는 2번의 도전 끝에 성공을 하였지만. 주변 사람들을 보면 4번, 5번의 도전만에 성공을 한 사람도 있습니다. 면접의 합격 불합격은 한끗차이로 결정 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내가 가진 능력으로 계속 열심히만 한다면 언젠가는 될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십쇼! 인생은 길고 길어요~~~~~
서류->인적성검사->1차면접(인성1, 인성2, 전공면접)->신체검사, 에세이 평가, 2차면접(임원면접)->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님과 소통을 하려했던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친구들과 면접스터디를 만들어 연습 했을때는 서로 소통하는 방식이 아닌 면접자 홀로 말하는 웅변식의 면접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면접이 반복되다 보니 제가 하는 말의 진정성이 떨어지게 되어 이러한 잘못된 방식을 고치고자 유튜브 "강민혁" 선생님 강의를 참고하여 말하는 방식을 바꾸어 최대한 면접관님과 소통하는 면접을 해야겠다고 노력하였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달이라는 시간동안 스터디친구들과 연습하였고 그결과 실제 면접에서도 면접관님과 자연스럽에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끌어갔고 합격이라는 결과를 이끌어 낼수 있었습니.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동아리 활동을 한것입니다. 전공동아리에 들어가 R&DE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활동을 하며특허출원, 발명대회, 코엑스 관람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며 이색적인 경험을 쌓을수 있었고 교내 R&DE발명대회에서 수상하며 다른 지원자와 다른 이력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면접에서 동아리 관련 질문이 있었는데 위와같은 활동을 하였고 ~점을 얻었다 라고 얘기 하자 면접관님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라면 색다른 활동을 하며 역량을 쌓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회사에 입사하진 않아 구체적인 부분은 모르지만 지금까지 선배님의 조언과 회사에서 온 메일 내용에 따르면 마이스터고 특별 채용자의 경우 졸업 및 병역의무를 마친 뒤, 채용형 인턴으로 입과 후 6개월정도의 기간동안 인턴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인턴과정 중 공통교육 및 현장 OJT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채용 여부가 최종 결정 되므로 앞으로 관련 역량을 쌓고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사 마이스터고 특별 채용 과정은 각 학교의 채용 추천 기준에 따라 지원이 됩니다. 따라서 지원자 본인 학교의 추천 기준에 따라 여러가지 스펙들을 쌓는다면 채용에 지원을 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한 평소 행실을 바르게 하며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습관이 있어야 실제 면접에 가서도 그런 부분들을 자연스레 어필할 수 있고 면접관님들이 이런부분을 좋게 봐주십니다. 성적 부문에선 2등급이 대다수이니 2등급정도는 유지하는것이 좋고 자신이 속한 학과 관련자격증과 다양한 어학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면 면접관분들께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으니 취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가산점이 있고 공채 필기시험에도 한국사 부문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한국사 고급취득을 추천드립니다. 끝으로 여러 스펙들을 쌓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회사에 지원하여 면접까지 열정적인 모습과 회사와 직무에 관한 이해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항상 유지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서류 - 인적성 검사(온라인) - 1차면접( 인성1,2차 / 전공면접) - 2차 면접(최종면접)
제가 생각하기에는 봉사활동과 면접때 보여드렸던 저의 자신감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1차면접에서 자기소개 아무나 해봐라 했을때 "제가 먼저 해보겠습니다" 라고 대답한것이 큰 점수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종면접에서 면접관께서 저에게 봉사를 많이 했다고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많은 경험이라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학교에서 받는 교내상 외에 OO협회 수료증, 교고 생활속에서 친구들과의 뜨거운 우정 여행등 다양한 활동들을 면접에서도 잘 녹여낼수있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 관련 수업이나, 자격증을 통해 전공관련 지식을 넓혀 갈수있었고 전공면접에서도 크게 작용할수있었습니다.
아직 입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마이스터고 전형으로 2020년 올해 최종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회사에 입사하신 저희 선배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포스코는 정말 복지가 좋고, 삶에 있어서 정말 편한 4조 2교대라는 근무제도를 갖추고 있어서 정말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무슨일이 있든 도전을 해야합니다.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것입니다. 이거 해볼까? 라는 생각보단 공부,운동, 자격증,봉사 등 어떤것이든 도전해서 해봐야합니다. 또한 포스코를 준비한다면 포스코 tv 유튜브 채널도 있고, 혁신의 용광로라는 50주년 기념해서 만들어진 포스코 만의 책이 있으니 시청하고, 읽어보고 관심을 가져서 기업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합니다.
이렇게 항상 준비하고 노력한다면 여러분들은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을해서 성공한 취업을 할수있을 것 입니다 . 취준생 여러분들 정말 파이팅 해봅시다 . 할 수있습니다!! 절대 나 자신을 의심하지말고 믿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파이팅~~!!! ^^
서류>1차면접>2차면접/신체검사>최종합격 순서였습니다.
서류 부분에서는 지금까지 공부하여 얻은 성적들과 자격증이 큰 영향을 주었던거 같습니다. 또한 자기소개서를 준비하기 위해 포스코가 들어오기 한 달 전부터 꾸준히 자소서를 고치고 더하면서 제가 생각하는 좋은 자소서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전공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여러 기능사 책들의 이론을 공부한 것과 저만의 표? 를 만들어서 평소 가지고 다니며 공부한 것이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2차 면접에서는 에세이 평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바로 여러 시사를 공부하였고 그에 대한 저의 생각을 써보며 준비한 것이 실제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취업준비에서 가장 도움이 된 활동은 면접동아리를 만들어서 몇 달 전부터 꾸준히 면접준비를 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포스코에 지원하여 합격하고 싶은 분들과 함께 동아리를 만들어서 모의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긴장감 속에서 입을 트게 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다른 지원자들이 말하는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고, 피드백을 해 주면서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가며 한 활동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포스코에 입사해보니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턴기간으로써 배울 수 있는 것들을 6개월 동안 최대한 배워두는 것이 어느 부서를 갔을 때 중요한 포인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이 포스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철소가 정말 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견학을 와 보겠지만 맨날 보는 저도 정말 큰 제철소라는 것을 느낍니다.
많은 경험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도 대부분의 답변을 자신의 경험과 연관지어 대답할 때가 많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중요합니다. 매일 면접연습과 회사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날은 대한민국의 어디를 가보기도 하고, 자신의 취미와 관련된 동아리에서 활동도 해보고, 가족과 함께 산을 가보거나 여행을 하는 것. 이런 것들이 경험이 되고 면접에서 자신을 표현할 때 좋은 답변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준비와 지원을 하다 보면 끝에는 취업한 자신의 모습이 있을 것 입니다. 다들 힘내시고 열심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서류-인적성-1차면접-2차면접
민간봉사활동단체를 설립해서 친구들과 1년간 꾸준히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했다는 것을 어필한 점이 면접에서 면접관님들의 관심을 유발시킬 수 있었습니다. 포스코는 인성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인데, 인성에서 주로 봉사활동을 봅니다. 또한 교내외 많은 수상실적은 성취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도움되었던 활동은 친구들과 방과후 시간에 모여서 면접준비를 했던 모임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모여서 면접예상질문을 공유하고 서로 면접을 해주면서 단점을 보완하고 자신감있게 말하는 연습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꾸준히 봉사활동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됬습니다. 포스코는 인성부분에서 봉사를 봅니다.
회사에 막상 입사해보니 기업문화가 상당히 유연하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선배님들도 후배들은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것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임금도 쎄고, 복지도 좋고. 책임감이 중요하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포스코에 자부심도 함께 느껴집니다. 조금 힘든점이 있다면 처음보는 일을 하는것 입니다.
우선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별거아닌 스펙도 자신감있게 말한다면 면접관님들도 좋게 봐주시는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때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가식적인 뉘양스가 느껴진다면 면접관님들이 별로 신뢰하지 않는 눈빛을 줍니다. 서류전형에서는 전공 자격증 한개 이상만 있어도 고졸채용은 충분한것 같고 봉사활동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게 좋습니다. 상이 많다면 성취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교내상을 신경써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서류-> 인성 검사-> 1차면접> 최종면접(조직가치적합성면접, 에세이 평가)
항상 밝게 웃으려고 노력을 하였고 면접이 끝났을 때 입 주변에 경련이 올 정도로 밝게 웃었습니다.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면접에 임하는 자세와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분들이 안보시는 것 같지만 항상 지원자분들의 표정이나 자세들을 살핍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세와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실제로 그렇게 밝게 웃었던 점에서 면접관 분들이 좋게 봐주신것 같습니다.
면접 스터디가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긴장을 하면 말이 빨라지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습관을 고치기 위해 포스코를 준비하는 친구들과 함께 면접 스터디를 꾸려 함께 준비하였고 스터디원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안좋은 습관을 개선함과 동시에 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 스터디원들과 압박 면접을 진행하면서 압박 면접에도 당황하지 않게 훈련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면접 스터디를 한 결과 실제 면접장에서 말의 템포를 스스로 조절하면서 잘 말할 수 있었습니다.
마이스터 전형이기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 후 군대를 다녀와서 입사를 합니다. 그래서 아직 입사하지는 않았지만 포스코는 직원들을 위한 복지가 굉장히 좋은 회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사내주거단지가 잘 마련되어 있어서 살기도 좋고 자녀들도 포스코재단하에 있는 학교들이 있기 때문에 자녀 교육 또한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학교에 진학해서도 직원 1인당 8000만원 한도까지 자녀들의 등록금을 지원해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한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더 많은 복지혜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원들을 위한 복지가 좋은 회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 마이스터특채같은 경우에는 10월초 각 학교에 공문이 옵니다. 일단 특채에 지원하기 위해선 내신 성적 30%안에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30%의 성적을 만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교내에 지원자가 많을 경우 30%안에 들어도 떨어질 수 있으니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지원하게 되면 면접 준비를 열심히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면접>>>>성적입니다. 성적이 안좋아도 면접에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습니다. 기능사 갯수도 크게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저 또한 포스코 지원할 당시 기입한 기능사는 2개뿐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준비 성실히 하시고 친구들과 면접 스터디하는 것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서류,인적성검사 - 1차면접(인성1,인성2, 전공) - 2차면접, 에세이 평가,건강검진 - 최종합격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직 학생이다 보니 직무와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진정성이 면접에서만 발휘되는 것이 아닌 서류를 작성하기 전부터 무조건 이 기업에 취업해야한다 라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면접에서도 인위적인 모습이 아닌 면접관님들에게 자연스럽게 드러날 것입니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이라기보다 여러 대외활동이나 봉사활동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 결과 봉사활동을 약 250시간 이상 할 수 있었고 전공과 관련된 박람회에도 가보았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자소서에서 남들과는 다른 저만의 경험을 누적할 수 있었고 좀 더 눈에 뛰는 자소서를 만들어 자소서와 관련된 질문도 많이 받았고 예상질문을 통해 비교적 쉽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포스코 마이스터고 추천전형으로 최종합격 하였기 때문에 군생활을 끝내고 입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면접을 하면서 식당도 이용해보았고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내부도 둘러보았는데 직원들을 위해 여러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을 통해 회사가 직원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더욱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내신도 중간 정도로 눈에 띄는 지원자가 아니었고 전공적인 역량도 다른친구들에 비해 뛰어난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업에 무조건 합격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다른 지원자들보다 몇배 더 노력하여 면접이나 에세이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 번 낙방하더라도 포기하시지 말고 재도전 하여 원하는 결과를 성취해냈으면 좋겠습니다.
서류 인적성 1차면접 최종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대외활동과 동아리 리더역할 대내외수상 봉사시간이 저의 합격에 큰 영향을 준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꾸준히 봉사를 많이 하였기 때문에 인성면접이나 최종면접에 도움이 되었고 동호회활동으로 마라톤동호회 활동을 꾸준히 참여하였는데 그부분에서 많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같은 기업을 준비하는 친구들과 함께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작년 입사선배님들께 물어본 질문을 서로 한글파일로 정리해서 보면서 모의면접연습을 진행하고 점점 종이도 안보고 연습하니 실제 면접장에 가서 떨리지 않고 준비했던 질문들을 응용해서 대답을 하니 수월하게 면접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군대 제대 후 입사라 아직 입사하진 않았습니다. 연수를 통해 간접적으로 교육을 받았고 먼저 입사하신 선배들 말에 따르면 용광로는 50년이상 쓰기 때문에 전문적인 기술을 배워 정년까지도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타기업들에 비해 연봉도 많은 편에 직원들을 위한 건강검진도 제공되어 복지도 좋습니다.
자격증 같은 스펙들도 중요하지만 인성에 필요한 봉사활동, 상장, 동호회 활동들을 꾸준히 하면 면접관님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들어주십니다. 학생이지만 마라톤 동호회 꾸준한 활동으로 체력, 대인관계 능력등을 인정받을 수 있었고 주기적인 봉사를 통해서 성실함과 봉사심을 인정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남들과는 비슷한 스펙을 갖춰 놓고 남들과는 다르게 신선한 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해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정리해 놓으면 면접과 자기소개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꼭 합격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서류>인적성>1차면접,건강검진>최종면접>합격
영어 성적과 많은 자격증, 높은 내신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 면접에서도 영어 성적을 가장 좋아 해 주시며 고등학생인데도 설비부문에 이해도를 기르기 위해 토익 공부를 한 부분에 대해 좋은 평가를 주신 것 같았습니다. 특히 구체적인 토익 점수를 어필한 부분을 좋게 봐주셨고, 답변을 확실히 또박또박 하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성 면접에서는 내신과 자격증 부분이 도움이 되었는데, 학교 생활의 성실함을 수치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부분이 내신과 자격증이라고 생각하여 많은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그것을 중심으로 면접 답변을 하니 잘 봐주셨습니다.
당사의 경우 개인인 일반인들에게도 각 공장에 대해 견학을 할 수 있게 시스템이 되어있습니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견학을 신청해 공장을 직접 가 보고 생산과정과 회사에 대한 설명을 듣는 부분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도 내용을 넣을 수 있고 회사에 대한 이해도나 직무이해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목표하던 회사에 직접 감으로써 이 회사에 꼭 합격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다시금 동기부여가 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대기업에 취업준비를 하는 취준생이라면 꼭 공장 견학에 대해 알아보고 신청을 하여 한두번 가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입사를 하지 않아서 구체적인 부분은 모르지만, 지금까지 회신한 내용에 따르면 마이스터고 특별 채용자의 경우 고등학교 학기 중 몇번 기술연수를 거친 후에 군복무 후 인턴으로 입사하게 됩니다. 인턴은 12개월 과정으로 3개월은 교육을 받는 연수생이고 9개월은 현장에서 실제로 실무를 배우는 기술연수입니다. 입사 전 건강이 안좋아지거나 다치면 입사가 힘들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입사 전까지 건강관리와 역량개발을 꾸준히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사 마이스터고 특별 채용 과정은 각 학교의 채용 추천 기준에 따라 지원이 됩니다. 따라서 지원자 본인 학교의 추천 기준에 따라 여러가지 스펙들을 쌓는다면 채용에 지원을 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한 평소 행실을 바르게 하며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습관이 있어야 실제 면접에 가서도 그런 부분들을 자연스레 어필할 수 있고 면접관님들이 이런부분을 좋게 봐주십니다. 성적 부문에선 2등급이 대다수이니 2등급정도는 유지하는것이 좋고 토익도 700~800점가량 고득점을 하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사능력 가산점이 있고 공채 필기시험에도 한국사 부문이 있기 때문에 한국사도 공부를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결론은 여러 스펙들을 쌓아 회사에 지원하여 면접까지 열정적인 모습과 회사와 직무에 관한 이해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항상 유지한다면 좋은 결과를 받아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서류>인적성검사,전공,인성면접,신체검사>임원면접>합격
학교생활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작성을 하였습니다. 이 포트폴리오를 통해 전공 인성 면접을 준비할때 자료가 생겨 더욱더 수월하게 준비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1분pr 부분이 자신의 강점을 뚜렷하게 나타내면 더욱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포트폴리오부분을 1분pr에 강점으로 자세하게 나타내고 밝은 얼굴과 당찬 목소리와 바른자세가 중요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들과 함께 해보는 면접 시뮬레이션 과 같은 활동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의 얼굴표정을 자세하게 보기위해 직접 찍어보는것도 정말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접 포스코 견학을 가서 이 견학 소감을 간단하게라고 어필하고 면접에 자연스럽게 녹아내리게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입사는하지않았지만 근속연수가 높다는건 그만큼 복지가 좋다는 뜻아닐까 생각합니다.
직접 회사에 가서 견학하면서 회사 안에 많은 편의 시설이 있는것을 보면서 굉장히 인상깊었고 포스코에 다니는 선배님이 다니는데 굉장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계셔서 훌륭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채 준비생 분들과 다르게 마이스터 전형으로 합격하여서 준비과정이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사람은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저는 항상 합격할거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여 준비하였고 더욱더 밝은 분위기로 준비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1분pr부분에서 자신의 강점을 뚜렷하게 어필하는게 저는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서류 - 인적성 - 1차 면접 - 2차 면접
최대한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부족하지만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도록 노력했습니다. 모르는 것은 솔직히 모른다고 답변했지만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는 확실히 어필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직무에 대해 약간 맞지 않더라고 제가 배운 것을 회사에 입사해서 어떠한 점에서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준비를 잘 해간 것이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사 과정부터 석사 학위를 받을 때까지 전공 공부에 대해 소홀히 하지 않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실험에 대해서 공정과 장비에 대해 많이 배우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회사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얻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포스코의 경우 적극적인 직원을 선호하는 것 같아 매사에 적극적인 태도를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아직 입사하기 전이라 업무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단 1월에 입사하여 교육 연수를 받고 3개월 인턴 후 정규직 전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전환이 된다고 하니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신입 사원은 포항 혹은 광양으로 발령이 난다고 들었습니다. 선배 사원에게 들어보니 대체적으로 기업 분위기는 편하고 좋다고 들었습니다.
취업 준비를 할 때 많은 기업에 지원을 하게 됩니다. 전공이 회사에서 하는 일과 완전히 일치하면 좋겠지만 약간 다른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 전공과 맞지 않더라도 큰 범위에서 보면 비슷한 일을 하고, 신입은 새로 배우는 것은 똑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공에 대한 어필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같이 오랫동안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적극적인 자세로 겸손하게 면접을 치루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류전형 > 인적성검사 > 1차면접 > 건강검진 > 2차면접
인적성은 포스코 외에 다른 기업들의 인적성 문제집 또한 풀어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게 좋았다. 어차피 인적성 문제의 유형은 많은 기업들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이다. 1차, 2차 면접은 전공 지식에 대한 질문이 많았기 때문에 전공공부를 잘해간 부분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포스코는 국내에서 가장 큰 철강 기업인 만큼 철강에 대한 질문이 무조건 있다. 또한 2차면접에서 여성임에도 힘든 일을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한 것이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철강 기업인 만큼 금속이나 재료와 관련한 대외활동이 도움이 되었고 스펙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스틸 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으로 자기소개서도 쓰고 면접에서 자기소개도 하고 대외활동으로도 말할 수 있었다. 또한 많은 스터디를 진행했는데 자소서, 인적성 스터디 외에도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학과 사람들과 함께 4년간의 전공을 훑어보고 공부하여 서로 공유하는 스터디가 가장 도움이 되었다.
인천 송도에서 2개월 교육을 진행하고, 1개월은 광양이나 포항에서 현장을 오가며 교육하여 총 3개월의 수습기간이 있다. 그 후 부서 배치를 받아 포항, 광양 중 한 지역의 제철소에 배치된다. 생산기술 직무는 제선, 제강, 열연, 냉연, 품질 등 큰 부서 갈래가 있고 교육 후 최종 상담을 통해 결정된다. 따라서 면접 때 포부를 말하면서 생각되는 부서에 배치되지는 않는다. 생각했던 것보다 덜 수직적인 기업문화이며, 인천 송도의 포스코센터는 매우 시설이 좋다.
기업에 지원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그 공채의 티오인 것 같다. 많이 뽑는데가 최고다. 또한 나같은 경우는 전공과 완전 관련된 회사에만 지원하였으며, 그로인한 이득이 많았다. 많은 활동을 하더라도 학점 관리를 열심히 해야한다. 면접까지는 활동이나 영어 등 스펙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으나, 서류전형을 통과하며 느낀 점은 다른 스펙보다도 성적은 매우 크게 작용한다는 점이었다. 현재 반도체의 사이클이 커지고 반도체 회사들이 신입사원을 많이 뽑고 있다. 관련 전공자라면 취업 준비를 하기 최적의 기간이라 생각한다.
서류, 필기 및 인적성, 1차면접, 2차면접
공모전활동이나 어학점수가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것 같다.
다른 지원자들에게는 없었던 직무와 관련된 공모전활동이 면접때 질문으로 나올정도로 좋았고, 대답또한 잘했다.
그리고 회사의 글로벌화와 맞는 어학점수에 관한 어필을 잘했고 그것에서 면접관들의 감탄을 받을정도로 답변을 잘했다.
이런것들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것이 중요한것같다. 특별한 활동보다는 기본에충실하자라는 마인드가 중요하다.
올해 초에 했던 공모전활동이다. 지원한 직무가 안전을 중요시 하기때문에 내가 했던 공모전은 그 안전에 관련된 것이었다.
또 그 공모전 활동으로 우수상에 입상했고, 면접장에서도 혼자 따로 질문을 받았고, 칭찬도 받았다. 이것에 아마 다른 지원자들과는차별화 되었고,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아직 입사하지는 않았고, 최종합경 통보만 받은 상태이다. 들은바 로는 군대같다, 남자들의 회사이다라는 평가가 많은데 그렇지 않은것 같다. 면접을 보려고 갔던 본사에서는 먼저 말을 걸어주는 선배님들도 많이 만났고, 면접관님들 자체가 굉장히 서글서글 하셨다. 회사 분위기는 신입사원이 만든다고 생각한다. 내가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신입사원이 되겠다.
취업준비를 약 1년 넘게 한것같다. 길고도 짧은데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다. 특히 명절,...
시간에 연연해 하지않고, 자기가 할것이 집중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하는건 없이 취직안된다고 투덜거리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 자기가 해야할것이 무엇인지 그것에 집중하고 활동해야한다. 술먹고 놀러가고 여유부릴 시간이 없는것 같다.
기본에 충실하면 그 기본을 알아봐주는 회사가 분명히 있을것이다. 화이팅이다.
서류(노스펙 전형으로 학벌과 학점을 보지 않았습니다.)>면접
인턴 서류는 인사팀이 아닌 각 현장 팀에서 직접 자소서를 읽고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었습니다. 노스펙 전형이었기 떄문에 그동안 학과활동, 대외활동 등 직무에 관련된 경험들을 잘 표현하려고 했던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의 인성면접은 예상질문 약 50가지를 정리하여 준비하였고, 전공pt면접은 면접 일주일전부터 발표자료를 만들어 매일 거울을 보고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pt면접은 5분 발표인데 ppt는 1장~2장 정도만 간략히 만들어서 짧고 강하게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전보건공단의 안전 기자단 활동입니다. 면접을 볼때 직무 관련 자유 주제로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안전기자단에서 포스코 관련 기사를 작성한 것이 있었고, 이를 정리하여 발표하였더니 면접관님께서 매우 좋아하셨고, 저의 포스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문서작성능력은 어느 부서나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저는 짧은 기간의 인턴동안 가장 큰 배운점은 선후배간의 관계였습니다. 군대처럼 딱딱하고 예의바른 태도보다는 유하면서도 잘웃고 인사성 좋은 사람들이 이쁨받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공계열의 경우, 공장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인턴을 하면서 프로세스를 직접 보고 공장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큰 그림을 보고 시각을 확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포스코 인턴을 하기전에 삼성 면접을 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삼성면접을 준비할 때 취업스터디를 하면서 매주 발표, 말하기 연습을 했습니다. 서로 피드백을 받으면서 부족한점을 채워나갔고 면접 실전에서 자신감 있는 태도로 이어졌습니다. 면접의 기회가 있다면, 꼭 스터디를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항상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인적성,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최선을 다해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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