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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중소기업은행 2016년 상반기 인턴 금융영업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수도권4년
  • 정보통계학과
  • 학점 3.6/4.5
  • 토스 Level6
  • 자격증 2개
  • 인턴 1회
  • 16,350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만루홈런]

요행을 바라지 않습니다. 1루에서 3루 베이스에 주자가 꽉 차야 만루홈런을 날리듯, 한 단계 한 단계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성실함을 지녔습니다.

와인판매 아르바이트 시절 고객분석(1루), 매장관리(2루), 피드백(3루), 그리고 밝은 인상(4번 타자)이라는 단계를 밟아 매출액 20% 향상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글자수 187304Byte

답변
[장점]

1. 주어진 업무에 충실하는 `책임감`
2. 사소한 것도 놓치지않는 `메모습관`

[단점]

1. 부족한 결단력 : 주변의견을 수렴하여 제 의견과 비교 후, 더 큰 가치가 있는 쪽을 선택하여 보완합니다.
2. 급한 성격 : 산책 등 여유를 가지는 습관을 통해 일의 능률과 재미를 동시에 잡는 지혜를 갖게 되었습니다.

글자수 190302Byte

답변
[취미:아카펠라]

옆 사람과 화음을 맞춰 노래부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어려운 곡도 연습을 통해 멋진 곡으로 소화해내는 성취감 또한 짜릿합니다.

[특기:구기종목]

믿기 힘드시겠지만 족구, 당구, 볼링 등을 즐겨하며 남성 못지 않은 운동신경을 갖고 있습니다. 반전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저만의 자부심입니다.

글자수 181303Byte

답변
[청년인턴, 나의 꿈을 이루어줄 1루 베이스]

2013년 겨울, 기업은행 청계7가 지점에서 로비매니저 단기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고객들을 도와드리고, 한 분 한 분 눈을 맞추며 대화하는 것에 기쁨을 느꼈습니다. 이후 재무설계 공모전, 현직자 선배 만나기, 시중은행 비교하기 등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으며 행원을 꿈꿨습니다.

이제는 사회생활의 첫 단추인 청년인턴을 통해, 직접 고객 전선에 뛰어들어 행원다운 자세를 배우고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이 경험으로 나혜란이라는 Field의 `1루 베이스`에 도달하고 싶습니다.

[고객의 가슴에 새길 이름]

첫째, 하루 30번 고객들에게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듣겠습니다. 공과금 납부, 통장 재발급 등 고객님의 황금같은 대기시간을 줄여드리며 칭찬받겠습니다.

둘째, 고객들의 성함을 한 분 한 분 불러드리며 친화적인 이미지를 드리겠습니다. 셋째, 고객님이 민원 제기를 표출할 시, 고객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행동을 보이겠습니다.

기업은행 청년 인턴은 자신이 하기에 따라 업무 범위가 무궁무진하다고 들었습니다. 저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지점의 소중한 재원이 되겠습니다.

글자수 6041,009Byte

답변
[내 일(MY JOB)을 부탁해!]

제가 속한 진로 탐색 동아리가 `내일을 부탁해`라는 KBS1 교양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취업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을 위해 유명 셰프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서로 응원하는 내용입니다.

평소에 같이 공부하고 밥 먹고 떠들던 친구들과 함께 브라운관에 나타나게 되어, 정말 신선하고 즐거웠던 경험이었습니다.

그 날은 강레오 셰프가 직접 구워주는 `등심 스테이크`를 즉석에서 먹으며 촬영을 하였는데, 맛이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그 후, 강레오 셰프의 고군분투했던 요리 인생 이야기를 들으며,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은 모든 분야에서 일맥상통함을 깨달았습니다.

저도 셰프의 기운을 받아, 이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프로그램 마지막 장면은 각자 포부로 마무리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강점으로 지점의 실적에 기여하는 은행원이 되겠다고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외쳤습니다.

지금까지도 동아리 회원들과 그 장면을 돌려보며 서로의 목표를 점검해주곤 합니다. 가장 뜨거운 학창시절에, 열정과 진심을 함께 나눴기에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글자수 6061,019Byte

답변
[성실함으로 부른, Nella Fantasia]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은 성실, 배려, 열정, 성취 순서입니다. `성실`하다는 것은 남을 `배려`하는 것이고, `열정`을 갖고 임하다보면 `성취`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아마추어 합창단 정기 연주회를 위해 기획부를 새로 꾸려야했는데, 모두가 부담스러워할 때 저의 성실함을 시험해보자는 생각으로 기획부장을 하기로 자처했습니다.

우선, 공연장을 대관해야 했기 때문에 교통 접근성, 시설 이용료, 주차 문제 등을 고려해 서울 시내 연주회장 후보 5개를 뽑아 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직접 답사를 가보며, 단장님과 협의 후에 가장 적합한 공연장을 선정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컨텐츠 개발팀, 예산운영팀, 홍보 및 마케팅 팀으로 나눠 업무를 분배했습니다.

이런 제 모습을 보고 각 팀이 더욱 진정성있게 행사에 집중하였고, 그 결과 500여 명의 관중들 앞에서 Nella Fantasia를 부르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저의 무기인 성실함으로 밤을 지새워가며 문서작성, 데이터 관리, 정보수집을 했고, 기획팀에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한 덕분에 `VOPS 정기연주회 기획`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었습니다.

글자수 6181,015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