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창의, 융합과 통찰로 미래를 개척하는 LH Path-Finder”
저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바라는 인재상에 가장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교에 다니면서 전산 업무와 관련이 깊은 프로젝트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2개의 웹 페이지와 2개의 애플리케이션, 그래픽 관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저는 항상 팀장을 맡고는 했습니다. 항상 팀원들과 회의를 통해서 소통하고 화합하였습니다. 그 덕에 매번 창의적이고 참신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저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소통과 창의적인 인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는 고등학교를 마치고 지금까지 아르바이트를 쉰 적이 없습니다. 그 덕에 사회성을 많이 기를 수 있었습니다. 짧게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평균 1년 이상 한 직무에 오랫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직속 상사들에게 많은 신임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교성이 좋아서 어느 곳에 가더라도 잘 어울리고 항상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의 성격을 토대로 대인관계를 좋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이런 부분과 앞서 말한 부분을 토대로 하여 소통과 창의, 융합과 통찰로 미래를 개척하는 LH Path-Finder’에 가장 적합한 인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
저는 중학교 때 400등으로 졸업했었고, 고등학교를 전교 2등으로 졸업을 하였습니다. 처음 고등학교를 입학했을 때 담임 선생님께서 하셨던 말이 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애들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공하지 못한다."라는 말이었습니다. 당시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아직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증명해 보이고 싶었습니다. 그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하였고 결국 전교 2등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노력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하지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절대 안 되는 것은 없습니다. 저는 이러한 저희 경험을 좌우명으로 삼아 항상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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