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파견을 나가보고 싶습니다.
담당 차종을 해외 차종으로 맡아 해외 파견을 나가보고 싶습니다.
국내보다 열악한 상황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일이라 사료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선 국내 차종에서 맡는 업무부터 확실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개발 프로세스와 각종 용어, 일정 등을 확실하게 배우고 노트하며, 국내 업무에 익숙해지겠습니다.
이후, 국내 업무에 적응이 된다면 선호하는 해외 공장을 확실히 하고, 해당 공장에서의 업무 수행을 위한 제반 내용을 파악하여 공부하고, 준비할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5년내 파견을 나가 진취적으로 업무를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글자수 359자613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