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이 미래다! ]
첫째로, 회사가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는지를 생각합니다. 식품 산업은 고객의 욕구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즉 고객과 가장 가까운 산업입니다. 따라서 항상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며, 다양한 활로를 모색해야 합니다. 다른 산업보다 더욱 발전하기 위해 자기를 채찍질하는 동서식품에서 저의 도전적인 미래가 그려졌습니다.
두 번째로, 제 개인적인 성장을 생각합니다. 식품 산업에 관심이 있었고, 백화점 식품 플로어에서 인턴을 하며 식품 산업의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맥심 샘플링을 하면서 식품산업이 고객에게 직접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을 통해 저 또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기업의 비전을 판매하는 준비된 영업사원 ]
먼저,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공지식을 쌓았습니다. 현장을 이해하기 위해 생산운영관리를 수강했고, Back-Office 각 부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조직관리를 수강했습니다. 3년간의 CPA 공부는 저를 회사의 재무구조를 아는 영업사원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창업을 해보며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속한 조직에서 제가 가진 적극성을 바탕으로 이바지해왔습니다. 7년간 하나의 동아리에 소속되어 조직에 대한 충성을 경험했고, 주인의식을 갖고 아르바이트에 임했습니다. 힘든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근성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동서식품에서 준비된 영업사원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타인에게 행복을 주는 과정에서 나의 행복을 느끼는 로망을 동서식품에서 실천하고 싶습니다.
글자수 826자1,404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