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LG에 꿈을 키우기 시작한 것은 2015년 LG전자 인턴을 통해서입니다.
당시 저의 멘토님은 LG그룹의 회사 생활 환경과 회사 비전, 가능성을 말씀해 주셨고 저는 개개인의 능력을 중요시하고 존중해주는 LG는 저의 개발자로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화 된 곳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수업과 학회활동을 통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학부 연구생 활동을 하면서 네트워크와 IoT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IoT를 통해 차량 및 집을 자동화하고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고 기획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스마트 기술과 서비스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회사의 비전과 스마트 기술 분야의 자체 솔루션개발로 시장을 선도하는 LG CNS는 저에게 최고의 무대라고 생각하여 이번 스마트 IT 인턴십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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