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와 `Win Win`하는 영업전략 구축`
고객사와 ‘Win Win’ 할 수 있는 영업전략을 구축하고 싶습니다. 물류사업은 단순히 상품을 운송하던 것에서 벗어나, 저비용 고효율 달성 및 고객만족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업자 간 극심한 경쟁으로 전반적인 성장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고객사와 win win 할 수 있는 물류 영업전문가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GTEP`과 해외 박람회 경험을 통하여 세일즈 역량은 물론이고 중소기업을 이해하고 협업하는 능력을 키워왔습니다. 더욱이 범한판토스 말레이시아 법인에서 근무를 하며 물류 영업에 필수적인 물류사업에 대한 이해를 키웠습니다.
저의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범한판토스 물류 서비스만의 장점을 어필하고 고객사와 Win Win 하는 경쟁력 있는 영업전략 구축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대학생 서브매니저’
물류영업에 필수적인 물류 프로세스를 범한판토스 말레이시아 법인 인턴십을 통해 익혔습니다. 인턴 당시, 고객사의 수입화물 운송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따라서 고객사 요청을 토대로 KPI를 관리하여야 했습니다. 하지만 고객사의 무리한 요구로 KPI가 저조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화물의 운송상태만을 공유하던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운송계획을 1일단위로 공유하여 능동적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처리 가능한 요청을 유도하고 고객사는 창고관리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물동량이 몰렸을 경우 고객사 창고상황을 고려한 고객맞춤형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상사와 동료뿐 아니라 담당 고객사 직원들에게도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3개월이던 인턴은 7개월로 연장되었습니다. 인턴경험을 통해 물류의 역할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업무임을 배웠습니다.
입사 후에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영업하는 범한판토스 물류 영업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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