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지구 마스터플랜”
제가 대학교 3학년이었던 작년 11월에 9명의 팀원을 구성하여, 경주 월성지구 복원사업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경주월성 신라왕경 유적에 대해 STEEP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복원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갈피를 잡을 수 있도록 이바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서, 저는 어떠한 새로운 사업(아이디어)을 실시하기까지에는 수많은 고려사항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팀원들과의 소통,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팀의 프로젝트 방향을 바로 잡아주었고 최적의 능률을 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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