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이회사의 주인은 나다" 라는 거 입니다. 내가 이회사에 주인이 되면 더욱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또 "나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 "안전은 안전할때 지키자", 이미 사고가 나면 돌이킬수없는 상처를 남게 되어 앞으로에 삶이 행복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여 안전한 작업장과 안전한 정신상태로 무장하여 안전사고 하나없는 재해율이 0%인 회사를 만들고싶습니다.
생산이라는 직무가 똑같은 공정의 되풀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지루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그 안에서 의미를 찾고 성취감을 얻는 일은 순전히 자기자신의 몫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 생산은 "반복" 그 자체에 의미가있다고 생각 합니다.
생산이라고하면 항상 되풀이 하는거,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같은 그런 하루하루의 일상들, 오늘과 내일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져만 가는 나날이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많은 경험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수있다고 생각했고, 나만 할수있는일 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충분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회사 생활이 될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글자수 583자998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