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T 드리머즈]
저는 작년에 CLT 드리머즈의 일원으로 베트남 해외봉사에 다녀오면서 CLT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 준비를 위해 회사 내에서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회사 자체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생소했던 IT 물류 분야의 매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기업의 자세,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을 다녀온 Staff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CLT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도전하고 경험하고 조금씩 성장하다]
CLT는 경쟁력 있는 IT 솔루션과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하는 물류 IT 솔루션 전문기업입니다. 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IT 전문적 역량과 더불어서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팀원 또는 고객과의 원활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소통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저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면서 IT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쌓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여 많은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통신사에서 진행하는 대외활동에서 학교대표로 활동하면서 최신 IT 트랜드를 파악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문제 해결능력을, 팀원들과의 협동을 통해서 소통 능력을 키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 2014년도 상반기에는 16주간의 산학 인턴십을 통해 실제 기업의 업무를 진행해보고, IT 전문가분들에게 다양한 실무기술과 회사생활에 필요한 역량들을 배우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갔습니다. 인턴십을 진행하면서 글로벌 역량의 필요성을 느낀 저는, 인턴십 종료 후 드리머즈 활동을 통한 IT 해외봉사와 짧은 영국유학에 도전하여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고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배워야 할 점이 많지만, 열정으로 도전하고 경험하고 다시 새로운 도전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성장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보아서 CLT의 일원이 된다면, 초심으로 돌아가 끊임없이 도전하고 소통하는 CLT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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