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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주식회사 케이에프씨코리아 2015년 하반기 신입 매장관리자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서울4년
  • 정밀화학과
  • 학점 3.8/4.5
  • 토익 850
  • 토스 Level6
  • 자격증 1개
  • 수상 2회
  • 5,275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맛잇는 음식 앞에서 가장 생각나는 존재, 가족]
저희 가족에게 서로는 맛있는 것을 먹을 때 가장 생각나는 존재입니다. 또 생각에만 멈추지 않고 서로가 맛있게 먹었던 곳을 데리고 가서 함께 자주 식사를 하곤 합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 기숙사 생활을 했기 때문에 가족들과 떨어져서 지냈었습니다. 이때도 주말마다 제가 학교 근처에서 맛있게 먹었던 곳, 가족들이 제가 없는 동안 맛있게 먹었던 곳을 가곤 했습니다.
저는 서로를 생각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으로 같이 행복을 나누고자 한다는 것이 참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가족 안에서 깨닫고 있습니다.

이것이 가치있는 일임을 알기 때문에 저는 버거킹의 영업 관리 사원으로 일해나가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가치를 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일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다]
저는 한 편의점에서 2년 넘게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할 때 점장님께서는 항상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들을 저를 통해 전달하셨습니다. 저는 전달사항을 단순히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항상 전달사항이 가장 잘 전달될 수 있는 상황을 찾아내려고 노력했고, 같이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에게 전달사항에 맞춘 새로운 방식을 제안해 일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점장님께서는 `내가 말하는 것보다 훨씬 나아!`라고 말씀하시며 항상 저를 믿어주셨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서 늘 노력하였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의 한 멘토링 프로그램 중 멘토님께서 무엇을 배우고 싶냐고 물으셨을 때,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팀원들과 함게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공부하고 PT를 준비해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같은 또래의 대학생들에게 공감되는 이야기를 전달해보고 싶어 **은행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이런 저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과 경험이 영업관리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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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와 버거킹의 내일을 궁금해 하기]
제 신조는 `죽을 때가지 나의 내일을 궁금해하면서, 주변 사람들도 나의 내일을 궁금하게 만들며 살자`입니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루고 싶은 것이 있고 해나가고 싶은 것이 분명한 사람들만이 내일을 궁금해하며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사람들이 저의 내일을 궁금해 할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버거킹의 사원이 되어 버거킹의 내일과 또 자신의 내일을 끊임없이 궁금해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남`다워 지려고 하기]
저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다른 사람들을 참 잘 이해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저는 이것이 저의 `남`다워 질 수 있는 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버거킹의 영업 관리 사원은 현장에서 직접 고객들과 많은 시간 만나면서 일하는 `직원`다워질 수 있어야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다워질 수 있어야 매장에 필요한 변화들을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본사`다워져야 본사에서 내려온 영업 지시들을 본사의 입장과 의도에 맞추어 실행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제 남다워질 수 있는 이 성격이 매장과 자신에게 필요한 변화를 받아들이며 일해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눈앞의 것만]
저는 당장 눈앞의 것에만 집중하는 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종종 고등학교 친구들로부터 `너 너무 대학 생활 열심히 하는 것 아니야? 우린 다 까먹은거야?`라는 서운한 마음이 담긴 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교 3학년 때 한 면접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저는 과거의 나의 순간들이 지금의 나의 모습을 만들었다는 것을 마음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인간관계나 현재 하고 있는 일 모두, 과거로부터 배움을 가지고 해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재와 미래의 일에 과거의 가치를 더할 줄 알며 지혜롭게 일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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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일주일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일할 수 있었던 이유]
저는 일주일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9개월 동안 일한 적이 있습니다. 평일과 주말 모두 서비스직 일을 했지만 지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진짜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을 하다가 문득 제가 하루에 300명이 넘는 고객을 만나고 이들에게 작게나마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 사실이 저를 무척 가슴 뛰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고객과 직원을 접점에서 만나며 일하는 버거킹의 영업 관리 직무가 저를 계속 행복하게 만들 것을 확신하여 지원하였습니다.

버거킹은 항상 고객이 다시금 이용하고 싶게 만드는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가 버거킹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것은 우선 카카오톡을 통해서 오는 광고나 쿠폰도 다른 어떤 곳보다 쓰고 싶은 것들, 혜택이 크다고 느껴지는 것들이 전송됩니다. 또 실제 매장에 방문해 버거킹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저는 버거킹이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서비스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지만 멈추지 않고 노력하는 버거킹의 내일이 궁금합니다. 버거킹에는 한계가 없을 것이고 저 또한 한계 없이 고민해나가는 버거킹의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이것이 또한 버거킹의 한계 없는 이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각각의 매장에 어울리는 옷을 입히겠습니다]
저는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2년 넘게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장소의 특수성 때문에 지하철 운행 정보를 묻는 고객들, 다양한 교통카드와 여행용품을 찾는 고객들이 다른 곳에 비해 많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니즈들 중 몇몇은 구매와는 연결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이것을 해결하다보니 이것이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버거킹 역시 야구장, 백화점 내, 마트 등 다양한 곳에 매장이 있습니다. 각각의 매장에는 서로 다른 많은 고객들의 니즈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대하는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때문에 버거킹의 매장관리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성숙해지는 버거킹과 발맞추겠습니다]
각각의 매장에 어울리는 옷을 입히는 것에 더해 저는 버거킹을 찾는 다양한 고객들에게 어울리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버거킹이 점점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버거킹 매장에 방문할 때마다 앉아 있는 손님들의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에 맞추어 매장이 제공하는 서비스 역시 성숙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편의점에서 근무했을 때도 높은 연령대의 손님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이에 맞추어 좀 더 정보를 드리고 서비스를 제공하니 재방문율이 높아졌습니다. 집 앞에 다른 편의점이 있는데도 여기만 오게 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저는 더 넓어진 고객층을 성숙해진 버거킹의 서비스로 만족시켜, 단골이 많은 매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저는 제가 이 경험들을 통해 느꼈던 것, 가졌던 생각들이 제 `아이디어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스펙이 버거킹의 영업 관리 사원으로 일하면서 현실로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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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아무도 말 걸어주지 않던 아르바이트생이 직원 제의를 받다?]
저는 한 외식업체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일을 하고 있었던 시기였는데, 처음에 일을 시작했을 때 매일 일을 나가는 것보다 힘들었던 것은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에서 직원들에게 다가가는 일이었습니다.
같은 시간에 일하는 직원이 20명 정도 되는 큰 규모의 레스토랑이었는데, 아르바이트생은 저 혼자였고 나머지는 모두 직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일을 알려주는 것 외에는 아무도 말을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8시간 동안 혼자 일하려고 하니 많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평일 아르바이트도 하니까 주말 일은 그만 둘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어디를 가도 처음 일을 시작하는 아르바이트생으로서 맞닥뜨릴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극복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직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항상 이십분 먼저 출근해 준비를 했고, 한 번 알려준 일은 절대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며 시간이 생길 때마다 청소를 했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저는 부점장님께 직원 제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해 나가는 데 있어서 신뢰를 만드는 것이 참 중요하고 이것은 조직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일할 때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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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케이에프씨코리아’ 진행중인 채용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