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을 얻기 위해 200만큼 노력해야 한다.]
어려움을 통해 노력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ooo에서 마권 발매 아르바이트를 할 때, 복잡한 발권 과정 때문에 고객의 마권을 빠르게 발매하지 못했습니다. 1분 1초가 중요한 경마였기 때문에 저는 마권을 빠르고 정확하게 뽑는 것을 목표로 삼고 쉬는 시간을 반납해 동료의 업무를 대신 해주는 등 쉴 틈 없이 발권을 연습했습니다. 한 번의 발권을 위해 100번을 연습한 결과, 동료의 발권을 도와줄 정도로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100을 얻기 위해 200만큼 노력해야 한다`는 저의 좌우명이 되었고, 제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는 목표를 잡고 노력한다면 불가능은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에도 이 경험을 마음에 새기고 노력하여 헤럴드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re-check!]
저의 장점은 업무를 할 때 몇 번씩 확인하는 것입니다. 재무팀에서 근무할 당시, 청구서를 업데이트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업데이트 과정이 복잡했기 때문에 인수인계 과정을 캡처하여 저만의 업무 메뉴얼을 만들었습니다. 업데이트 업무가 익숙해져도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항상 메뉴얼을 확인하여 진행한 덕분에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간혹, 이런 꼼꼼한 성격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기도 합니다. 재무팀에서 일할 당시 발행된 인보이스를 엑셀에 정리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정확히 점검하고자 하는 욕심에 마감까지 업무를 끝내지 못했고, 동료의 도움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체크리스트 방식으로 단점을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개괄적인 진행사항을 먼저 확인한 후 스스로 중간마감시간을 부여합니다. 그 결과 시간으로 인한 압박감을 느끼며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고, 주어진 일을 제시간에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Life beyond herald]
헤럴드 재무회계 직무에서 헤럴드가 효율적인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수치의 분석을 통해 정확하게 문제점을 파악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무회계 직무에 큰 매력을 느꼈고, 정확함을 가장 중요시하는 저의 성격과 잘 맞다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헤럴드에 입사 후 특유의 꼼꼼함과 치밀함을 무기로 업무 정확성에 이바지하는 믿음직한 사원이 되겠습니다. 기초적이지만 모든 일의 기본이 되는 회계처리, 세무신고를 원칙에 따라 수행하여 회계처리 오류, 부정으로 말미암은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미디어 사업, 식품, 소재, 교육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라이프 사업 분야를 추구하는 만큼 적정 투자결정과 자금 조달 등 재무적 의사결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헤럴드의 재무회계 직무에서 경영자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각종 사안을 검토하고, 적시에 적합한 투자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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