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일본의 **회사의 게임개발부에서 게임을 개발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개발부의 수습으로 입사하였고, ****라는 iOS용 하이브리드 앱 게임에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일본인 디자이너, 일본인 개발자, 그리고 저를 포함한 한국인 수습 두 명, 이렇게 네 명이 한 팀이 되어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WAS는 jboss라는 처음 겪어보는 미들웨어에, Seam Framework를 사용했습니다. java기반으로 문법은 익숙했으나 그 프레임워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이에 절 비롯해 다른 수습 개발자들을 위해 환경설정 메뉴얼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출퇴근하는 왕복 4시간동안 아이패드에 필요한 ebook을 넣어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다르지 않은 구성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누구보다 빠르게 요구사항을 구현했으며, 남는 기간에는 모바일용 페이지를 mobile-jquery를 이용해 간단히 만들었습니다.
**에서는 4개월동안 교육생으로 인턴을 수행했습니다. Process Innovation와 프로세스 설계를 실습하고, Agile Practice중 Scrum을 기반한 IBM Application Management System(AMS)을 이용한 프로젝트 관리, 그리고 AMS를 이용한 블로그 개발로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 가점을 주는 방식에, 저는 스프링을 사용하지 않고 스프링의 구성을 흉내내어 만든 마이크로 블로그를 만들어 발표를 했습니다.
4주간의 평가 뒤에는 SAP ERP를 배우며 FI, MM, PP, CO 모듈의 흐름을 배우고, 실제 요구사항에 맞춰 ABAP으로 테이블과 화면을 만드는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에서는 전산1팀에 재직하며 기획 위주의 업무를 수행하고 그룹웨어와 시스템의 유지보수를 했습니다. 창고 관리 시스템이나 경영자가 한눈에 공장 라인의 가동률을 알수 있는 Quality Management System을 유지보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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