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연적으로 익힌 소통력. 삼형제 중 둘째로 태어나 서로를 이해시키는 소통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고, 학창시절 매년 반장의 역할을 수행하며 의견들을 경청하고 모두가 만족하는 결론으로 이끄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2) 타인을 이해하는 공감능력.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다른 사람과 진정으로 공감하고 함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3) 접착제 같은 친화력. 무엇보다 사람을 좋아하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밝은 미소를 통해 사람과 쉽게 다가가 친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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