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트폴리오를 쉽고 생생하게 해드리는
'웰던투' 입니다!
저는 온라인 포트폴리오 SNS
'Welldone.to' 에서 멋진 포트폴리오를 활용하고 있는 사례들과
여러분들이 포트폴리오를 관리,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정보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서른한 번째로 소개해드릴 분은
영국 천재요리사 제이미 올리버의 레스토랑에서 인턴경험을 한 이현주 님 입니다!
자세한 소개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여기 클릭 ▼
Q1.내가 하는 일은... ㄴ현재 '예스쇼콜라'라는 회사에서 케이터링 서비스를 담당하며 주문 도시락을 제작하고 있어요.
Q2. 제이미 레스토랑(Fifteen)은 어떻게 일하게 되셨나요?ㄴ캐나다에 어학연수를 하고 있을 때 정부 해외인턴에 대해 알게 되어, 제이미 레스토랑에 지원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이폰 페이스 타임으로 인성 및 영어 면접을 보고 제이미 레스토랑에서 인턴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Q3. 인턴생활의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ㄴFifteen은 매일 신선한 생 파스타를 만들어요. 이탈리아에서 들여온 파스타 기계가 매장 입구에 위치해 있어서 제가 뽑는 파스타를 손님들이 지켜보면서 대화를 나누곤 했는데 파스타를 드시고 나가면서 맛있다고 인사해주는 손님들을 대할 때면 정말 뿌듯했어요.
Q4. 제이미 올리버, 그의 매력은?ㄴ영국에서 그는 천재요리사라고 불릴 만큼 정말 유명해요. 저의 롤모델이기도 하고요. 그의 매력은 항상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서 빠르고 간단하게 만들지만 정말 맛있다는 거에요. 순수하게 재료의 맛을 살린 요리가 진짜라고 생각하거든요.
Q5. 나에게 의미 있는 성공 경험은?ㄴ첫 직장에서 선임이 3개월 만에 나가게 되어서 처음 접하는 업무를 혼자서 해결해 나가야 했어요. 부족함이 많았지만 해결하는 능력과 다른 직원들과 소통하는 것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Q6. 앞으로의 계획은?ㄴ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개발하고 베이킹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싶어요. 문화와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제 꿈이에요.
Q7. 마지막으로 웰던투에게 하고 싶은 말은...ㄴ웰던투는 여유롭게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작은 쉼터 같아요. 부담없이 들어와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제이미 레스토랑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이현주 님 앞으로도 맛있고 신선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만나길 기대할게요!
Well-d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