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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이 좋아하는 1분 자기소개가 있을까요?

2012-04-27 15:41 조회수 79,226 댓글수1


안녕하세요~ Live 공채소식의 알리미 담당자 쏭입니다~ a(´▽ `)a
누구나 가지고 있는 취업 고민! Live공채소식-입사 노하우에서 확인하세요~



면접준비에 한창인 취업준비생입니다.
자소서를 중심으로 나올 만한 예상질문을 뽑고 그에 맞는 답안을 작성하여 자연스럽게 암기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기업이든 가장 먼저 1분 자기소개를 꼭 시키더군요.
면접에 가면 항상 눈에 띄는 1분 자기소개를 한 구직자는 끝까지 분위기 좋게 면접이 이어지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1분 자기소개를 준비했지? 하는 구직자들도 있었습니다.

면접관을 사로잡는 1분 자기소개.. 작성하는 방법 있을까요? 꼭 알려주세요








지원분야와 직무에 초점을 맞추어라!


면접은 서류전형 통과자들을 대상으로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인성과 자질 그리고 보유역량을 상호 대화를 통해 적임자를 파악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원자는 기업과 직무 needs에 초점을 맞추어 자신이 보유한 직무적합성을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면접에서는 자신의 적합성을 잘 표현하고, 잘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제, 이런 전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모의면접 상황을 통해 반복 연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면접장에서 자기소개를 통해 면접관을 사로잡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하시는데..

그렇기 위해서는 첫인사할 때 자신을 확실하게 인식시키는 인사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 “응시번호 000번 홍길동입니다” 라고 소개하기 보다는 자신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게 (즉 자신을 지원분야에서 어필할 수 있는 스타일로 대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첫인사말을 하는 방식으로) 예를 들면 “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응시번호 000번 홍길동입니다” 라고 인사를 하는 것이지요. (여기서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으로 표현하는 것은 지원분야에 요구되는 가장 선호되는 성향과 맥을 같이 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는 그 이미지에 연상되는 설득내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 역시 “지원분야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자신의 장점이나 강점 중심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 요령으로 자신의 경험과 학창시절 활동내용 등을 지원분야와 연관지어 소개하는 방법으로서 (1) ~~ 경험을 하였으며 (구체적인 내용으로 묘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활동 경험과 결과를 통하여) 지원분야에 어떤 좋은 것을 줄 수 있는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인턴활동 경험 중에 “ OO 프로모션을 통한 제품홍보활동 경험을 마케팅업무에 적용하여 회사에 기여할 수 있다” 고 소개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패턴의 자기소개는 자신이 언급한 장점과 강점을 바탕으로 면접관의 질문을 유도할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관련하여 면접관의 재 질문에 대한 답변
도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물론 그 이외에도 자신의 좌우명이나 속담이나 명언을 이용해 자기소개를 하는 방식도 있으나 이런 패턴의 자기소개가 있을 수 있는데 이 경우도 역시 그 내용은 지원분야에서 어필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면접에 임하는 신입직에게는 자신감있는 태도가 바람직한데.. 그렇게 보여지기 위해서는 자세는 목소리에도 자신감이 나타나도록 해야 합니다.

여기서 자신감이 나타나는 방법은 큰소리고 이야기 하라는 것이 아니라 또박또박하고 분명한 말투로 자기를 소개하라는 것입니다.
(너무 큰 목소리로 이야기 한다거나 군대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오히려 부자연스러워 보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답변하는 자세에서 유념해야 할 것은 (질문한 면접관만을 응시하며 답변하기 보다는)면접관 모두에게 답변한다는 자세로 시선을 골고루 분산시켜며 침착하고 밝은 표정으로 답변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또한 긴장한 나머지 면접질문에 대한 답변이나 또는 자기소개를 하다가 틀려서 당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기소개 문장을 주요 단어 암기방식으로 구성하여 외우고 살을 부쳐 이야기 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실수를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자기소개를 할 수 있습니다.

면접의 질문은 자기소개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자신이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상질문을 생각해 보고 거기에 적합한 답변을 미리 준비해 놓아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지원기업과 지원직무에서 선호하는 인재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정보를 비교적 상세하게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도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한다면 그 준비한 만큼 이미 준비된 인재가 되는 것이지요.

“유비무환” 이 바로 귀하의 이야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지원분야에서 어필할 수 있는 스타일로 대변할 수 있는 방식의 첫인사
2. 지원 분야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자신의 장점이나 강점 중심
3. 경험, 학창시절, 활동내용 등을 지원 분야와 연관
4. 지원 분야에서 어필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속담, 명언을 이용


1분 자기소개를 달달 외우기보다 주요 키워드만을 외우고 살을 붙이는 형식으로 연습을 한다면 훨씬 자연스러운 자기소개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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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압베이비 2012-04-30

    무엇보다도 자신감을 빠질수 없겠죠?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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