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는 1962년에 설립되었으며 어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과 복지어촌 건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업인에 대한 지도 · 교육을 담당하는 지도사업 과 수산물 공동 판매와 가격지지사업을 수행하는 경제사업, 어업인의 수산자금 조달 및 공급을 담당하는 신용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수협중앙회는 복지체계가 잘되어있고 타 은행에 비해 업무강도가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수협중앙회는 9월 27일까지 지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수협에 관심 있는 지원자 분들을 대신하여 잡코리아가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채용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지원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라면 여기를 주목해주세요!
잡코리아 김화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