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높은 수익과 빠른 성장이 기대되며 경쟁자가 없는 유망한 시장을 일컬어 블루 오션’이라고 부릅니다.시장수요가 무한히 예상되는 시장을 고기가 무한히 잡힐 수 있는 넓고 깊은 푸른 바다에 비유한 것인데요. 여기, 미지의 푸른 바다 위에서 진정한 블루 오션을 개척한 기업이 있습니다.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조선,해양 및 전기전자 사업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지향하며 세계1위의 해양설비업체로 우뚝 선 삼성 중공업입니다.다음 공채부터 삼성의 채용시스템이 바뀌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삼성중공업의 신입채용에 대해 관심을 갖고 서강대학교를 찾았는데요.삼성맨을 꿈꾸는 취준생들은 현직 실무자와 함께 어떤 비밀스런 이야기를 나눴을까요?
잡코리아 김보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