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HOT 한 콘텐츠가 여러 개 있죠. 이름만 들어도 아이들에게만 HOT 한 것은 아니라는 걸 아실 겁니다. <뽀로로와 댄스댄스>,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마법의 버스 타요>, <핑크퐁과 상어가족> 내용은 몰라도 한 번씩 들어보고 지나가다 본 것 같은 느낌은 바로 앞선 콘텐츠들이 '유투브' 채널을 통해 성공한 콘텐츠이기 때문입니다. 유진엠플러스는 유진기업의 계열사로 2017년 11월부터 온, 오프라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유진엠플러스의 채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잡코리아에서 유진엠플러스 채용상담회를 다녀왔습니다!
잡코리아 강소현 인턴기자